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8월 독서단 발제문 공유해봐요
우리 레홀 독서단에 보석 같은 분이 있습니다 바로 발기남 발제가 기대되는 남자 입니다. 여러분들은 '착남'이라고 알고 계실 '착하게생긴남자' 입나다. 이번 달에도 역시나 기대 이상의 발제를 보여주셨습나다. 독서단에선 보통 무슨 이야기를할까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8월 독서단 발제문을 공유합니다 ㅎㅎ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궁금해요! 독서단은 남녀노소 모두를 환영합니다~! 내일(토요일) 저녁 뒤풀이만 참여 가능하니 오실 분들은 쪽..
0 RedCash 조회수 2816 좋아요 3 클리핑 1
지금
뭐하는지 댓글달기!
0 RedCash 조회수 2816 좋아요 1 클리핑 0
악!
오늘도 일하기 싫어 발악하는 나 오늘은 더워서 더 일하기 싫다
0 RedCash 조회수 2816 좋아요 0 클리핑 0
이성 vs 본능 (1)
Pm: 9시40분 무너져 내릴듯한 원목형의 인테리어..보는이에따라 관점이 달라질듯하다 누군가에게는 다 쓰러져가는 허름한 분위기지만 필자에게는 오히려 약간 엔틱하고 고즈넉한 인테리어에 주광색 조명은 그야말로 이시간에 어울리는 모든 요소를 갖춘듯했다 글이라는게 참 신기하다 읽어내려가면서 상황에 내입장 성향 위치 모든걸 대입해볼수있다 그리고 상상해볼수도 있다는.. “여기 어때요 별로면 다른데 갈래요?“ 나는 물었고 ”아뇨 사람없고 조용해서 좋아요“ 그녀..
0 RedCash 조회수 2816 좋아요 1 클리핑 0
올해 유행은 상의노출이라네요
제발좀 그랬으면...
0 RedCash 조회수 2815 좋아요 0 클리핑 0
비도오는데....
비도오는데 낮술한잔하고 모텔에서 빗소리 들으면서 섹스나 하고 싶네요ㅋㅋ
0 RedCash 조회수 2815 좋아요 0 클리핑 0
레홀...이대로 괜찮은가..
우여곡잘 끝에 만남을 가지고 .. 감자탕애 쇠주한잔을 걸치고 많은이야길했다. 마냥 처음본 사람이ㅜ아닌것처럼 많은이야길하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갔다. 그는 상처가 참 깊은 사람이다. 자기 자신을 숨기고 버려가며 노력할려하는 사람이다 병신같은 누군가가 그 사람을 변하게 해도 한순간뿐.. 그는 다시 더 좋는 사람으로 변화할거갘다. 분명 그녀는 내가 본 그녀중에 잴 진심이 있다..
0 RedCash 조회수 2815 좋아요 0 클리핑 0
경북 지금
비엄청오네요 파티가신분들 재밌게노셔요ㅜ
0 RedCash 조회수 2815 좋아요 0 클리핑 0
언제부턴가
쏘주를 빨간거만 먹습니다. 세잔만 마시면 깔끔하게 기절할수 있거든요. 남은 반병 마셔주실분 찾아요
0 RedCash 조회수 2815 좋아요 0 클리핑 0
카섹스와 사이카 사이
그녀도 취했고 술을 좀 깨서 집에 보내고 싶었다. 할수없이 동네 도서관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취한 그녀는 취하지 않은 그녀와는 사뭇 달랐다. 그녀의 손은 셔츠단추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더니 팔둑 안살을 꼬집는다. 그리고 젖꼭지도 살살 깨물더니 이내 나의 셔츠를 무장해제 시키고는 나의 상체를 깨물듯이 빨듯이 훝고 간다. 동네 도서관은 구립이라 불이 꺼져 있었다. 나는 셔츠를 벗어 제끼고 그녀의 얼굴을 올리고서는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레 귀, 귓볼, 목 그리고 그녀의 ..
0 RedCash 조회수 2815 좋아요 0 클리핑 0
냐~~옹~~
아이들과 캣까페를 가 보았습니다. 이쁜 녀석들이 우글우글.ㅎ 넓은 차창넘어 들어오는 햇볕에 찬란하게도 비추이던 눈 내리듯 휘날리는 고양이들의 털들 빼곤 좋았네요. 핑크빛 발바닥으로 날 유혹합니다. 한 여인의 핑크빛 유두와 꽃잎처럼. 순간 핥고 싶었다는...ㅡㅡ;; 본능충만.
0 RedCash 조회수 2815 좋아요 0 클리핑 0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건 즐겁고 행복한 일인듯 합니다. 요즘 뭔가 더 외롭다고 느껴 지지만 그래도 주변에 좋은친구들이 많네요. 하지만 그래도 뭔가 혼자인 느낌 뭔가 허무하고 외롭고 그런 생각이 자꾸 드네요. 제가 좋아하는 아니 제가 아는 모든분들이 즐겁고 행복 했으면 합니다 ㅋㅋ 며칠전에 부모님 뵐겸 부모님이 하시는 펜션에 다녀 왔습니다. 당일로 다녀와 아쉬웠어요. 펜션에서 살짝 찍은 사진들 입니다 ㅋㅋ 다들 휴가는 잘 다녀오셨어요? http://y..
0 RedCash 조회수 2815 좋아요 0 클리핑 0
방금전..
샤워를 하고 몸을 말렸으나 여전히 더웠습니다. 전 거실에 있는 딸의 뽀로로 매트위에 나체인채로 대자로 누웠죠... 애를 재우고 와이프가 나오다가 화들짝 놀라더군요 "에그머니나! 뭐야! 변태같이!! " "아 여보...너무 더워서...미안..." 옆을 지나가다가 내 소중이를 발로 툭툭치며 장난을 치더군요. 전 정색하며 진지하게 와이프한테 말했죠. "여보 얘도 자유의지가 있는 애야 인격체로 예의를 갖춰 대해죠." "쯧쯧....." 혀차는 소리를 내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0 RedCash 조회수 2815 좋아요 0 클리핑 0
누나..
손 시려워 죽겠는데 누나 가슴속에 손좀 넣어도 돼? 얌전히 가만히 있을께....
0 RedCash 조회수 2815 좋아요 0 클리핑 0
포인트 랭킹에 이름이 올라 있으면 부담스럽나요?
주기적으로 글과 댓글들을 삭제 하시는분들이 제법 계신거같아요 따로 불이익이 있거나 그런건 아닐테고... 궁금하네요 이유가 뭘까요  
0 RedCash 조회수 2815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4089 4090 4091 4092 4093 4094 4095 4096 4097 409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