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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고양스타필드 다녀왔습니다~
기대보다는 음...살짝 아쉬웠네요ㅎㅎ 그래도 가끔 한 번씩 가볼만 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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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새벽반 출동~~~~
다들 월요일 맞이 준비 안되었죠? ㅋㅋ 지난번에 마사지 받으러 갔다가 일회용 팬티입고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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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니 마사지를 아시나요?
인도의 수행법중 하나인 탄트라는 섹스를 통해 신에게 다가갈 수 있다고 보았고 섹스를 통해 우주 / 신 의 신성한 에너지를 얻을 수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실제 탄트라는 밀교형태로 전해져 내려왔기에 현재 서양에서 탄트라를 알리는 많은 사람들은  고대의 진짜 탄트라 전통을 정확히 재현했다고는 보기 힘듭니다 그들은 인도 전통과 탄트라에 대한 많은 연구를 통해 모던 탄트라를 개발했다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물론 탄트라는 섹스만을 이야기하는 수행법이 아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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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 대물이고 싶음
이미 19센치가 넘는 사이즈임에도 월드클래스(?) 대물이고 싶은 욕심이 자꾸듭니다. 화면에서 정말 커 보이는 흑대물들 인증사진보니 24cm정도(9.5인치) 되더라구요 ㅈㅈ 존나 크다는 말을 더 듣고 싶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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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지.
일부러인지... 부득이함인지... 물론 다른 상황임은 안다. 하지만... 너무 도드라진다. 설명도 없다. 나도 감정이라는게 있는데... 알아서 떨어져 나가라는 그만의 방식인건가... 이젠 몸도 아는가보다. 날 그저... 해소용으로 원한다는걸... 말하지 않는다해서 느끼지 못하는게 아닌데.... 괜찮아. 아직은. 다들 미쳤다고해도... 그래 미쳤으니까 알면서도 스스로 여기까지 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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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고 쓸쓸하니 한 사발
동네 최애 국숫집 한 사발 먹고 공차 때리면 기뷰니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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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걸 다 잃어도 괜찮아요. 내 맘 아프게 해도 정말 괜찮아요.
https://youtu.be/TGhFh9fF0Zw?si=KXcDzmJ36gbKLGl5 퇴근길에 아련한 곡 생각나서 공유합니다. 사랑하는데, 아프기 싫어서, 이별에 부담이 싫어서, 그래서 애매하게 관계 유지하다가, 결국 흐지부지되면 아쉬움이 더 많이 남는 것 같아요. 모두들 이쁜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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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왜 쓰고 있는지 모르겠는 글 [창작 같잖은 창작]
https://youtu.be/4SYlLi5djz0 뚜벅 뚜벅 네가 걸어오는 길 나는 조마 조마해. 난 너를 기대하지. 나는 부서질듯해도 나는 너를 응시해. 나는 녹아가면서 너를 보아. 나는 너를 얼만큼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네가 나를 여전히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하나도 모르겠지만. 너의 안에서 내가 녹아가 내가 없어질듯해서 나는 그걸 다 잊어... 조금 좋아하고 많이 좋아하는 게 뭔지...난 그냥 잊어. 뇌속까지 녹아버려서 잘 모르겠어. 매번의 섹스가 음악처럼 번지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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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먹 S02 EP02 편집완료!
왜 나는 또 잠 안자고 이러고 있는가? 편집할 마음이 생길때 하려고 뒀다가 슬슬하면 되겠지 했지만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하지만 재미보장!! 다들 조금 기다려 주세요오오오오 폐인모드 마루치는 그래도 요정이랍니다. 뾰로롱~ 삉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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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해
레홀에서 컨텐츠만 즐겨야 될 거 같은 이 기분은 뭐지... 살벌함. 왠지 나도 휩쓸려가는 이 기분. 장이나 보러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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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 이야기
글쓰는 재주가 없고 뻔하고 진부한얘기라 재밌을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끄적여 보겠습니다. 때는 어느 2년전 제가 20살을 막 시작해서 얼마 지나지 않았을 무렵 중학교2?3?학년때쯤 알았다가 고등학교 2학년때쯤 몇번보다 소식과, 연락이 끊긴 저와 한해터울인 누나가 새벽무렵 밤잠을 설치고 있는 중 연락이 왔었습니다. 오랜만이라 반갑기도하고 안부인사를 묻다가 군대에 간 친구가 있는데 사진을 뽑아야하는데 방법을 모르겠어서 저한테 부탁을 하는겁니다ㅎ 당시엔 아직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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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올해는 절대 허투루 보내지 않을꺼야!!" 해서 시작한게 야간대학교 입니다.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결석도 잦고 과제도 잘 못내고 해서 조교랑 통화를 많이 하는데요. 어제 실제로 보니 상당히 이쁘더군요. 길쭉길쭉하고, 머릿결도 곱고, 무엇보다 그 도톰한 입술!!!! 과사무실 들어가서 눈 마주치고 멍~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빙x레 단지 바나나우유 사들고 매력어필좀 해보려는데 제가 이쁜여자 앞에서는 쑥맥이 되버려서... "이 남자가 꿈에 그리던 내 남자야!!" 할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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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아.. 몰라 몰라..
글 쓰다 또 날렸어요. 진짜 글 다시 쓰는건 정말 싫은데.. 싫은데... 아우!! 벌려진.... #3은 이렇게 또 미궁 속으로.. 후다닥 =3=3=3 de Dumb 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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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는 되지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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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셈블리 후유증
피곤해욬ㅋㅋ큐ㅠㅠㅠ 잠도 별로 못자고 알바갔다왔더니 후ㅠㅠ 처음에 너무 어색해서 혼자 쭈뼛주뼛있었는데 그래도 다른분들이랑 이야기도하고! 나름 재밋었어요!!! 누드퍼포먼스 엄청 멋있었구요!!!! 막 자기소개하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냥냥22입니다라는말이 너무 오글거려서 퓨ㅠㅠ 그러했네요!! 재밋었어요!! 다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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