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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 가슴이 답답해서 어딘가 꽉 막혀버린 듯 해서 가만히 있어서는 제대로 숨쉬기가 힘들어서 밀어내고 싶은데 이렇게라도 크게 한번 내뱉고 싶은데 내가 할 수 있는 건 공허한 떨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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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너는 ..
결국 너에게는 그렇게.. 그렇게 잊혀져 가겠지.. .. 문득문득 떠오르는 널 보며 웃고 지나가지만 여전히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자꾸 미워지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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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아...
외롭다. 몸도 마음도ㅠㅠ 누가 안아줬으면.. 꼬옥 같이 껴안고 누워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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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깨서 피곤한대 일찍 출근하니 ㅜ
월요일 힘냅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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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 취향은 중년여성인듯 합니다.
취향이라면 좀 실례되는 얘길까요. 정확히 얘기하면 저하고 잘맞는 분은 중년여성인것 같아요. 무슨복인지 두달새 두분과 섹스의 기회가 생겼는데 (어플로 대화하다가 만남) 한분은 30대 중반 한분은 40대 후반의 분이었습니다. 30대분도 나쁘지는 않았는데 40대후반분하고 너무 좋아서 잊을수 없네요. 키스하면서 만질때부터 반은 절정에 간것 같은 표정이었는데 애무 받으면서 괴성을 지르면서 느껴주시는데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사정하고 뺐는데, "아직 안죽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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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한국나이가 바뀌네요
나이를 만으로 통일한데요 그럼.... 지금부터 2살이 어려지니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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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은 헌팅 당하면 어떤 기분에요??
어제 낮에 사람들 별로 없을때 지하철을 탔는데 앞에 앉은 여자분이 짧은 원피스를 입으셨는데 팬티가 훤히 보이더라구요 근데 몸매가 너무 좋으셔서 "저기요, 너무 제 스타일이신데, 전화번호좀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라고 말하려구 했는데 용기가 없어서 못했어요 ㅠㅠ 레홀녀 분들은 만약에 누가 저렇게 말걸면 어떨것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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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메리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냥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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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 끊기 대장정 3일차
하루에 2~3번씩 하던걸 3일을 참고 있는데 작심삼일로 끝날까봐 경계하며 잘 버티고는 있지만... 책을 보다가도, 길을 가다가도, 밥을 먹다가도 생각도 나고 계속 화가??나는게ㅋㅋㅋ 너무 고통스럽기도 하네요... 다음 섹스할 날이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그때까지 잘 참아보는걸로!!! 으아 30~ 40대 누나 분들 보면 못참아유 못참아...흑흑ㅠㅠ 20대가 연상 누나들 보면서 꼴린다는게 잘못은 아니잖아요 그쵸!!! (훌쩍) (요 사진은 오늘 다녀온 곳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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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푸른밤 1
[스파크의 짜릿한 야설] 제주도의 푸른밤 1화 - 홀로 제주여행을 하다 지갑을 잃어버린 여대생 성은 [줄거리] 창문을 열고 달리자니 시원한 바람이 가슴 깊숙한 곳까지 밀려든다. 역시 제주의 바람은 서울의 그것과는 다르다는 생각과 함께 억눌렸던 마음이 조금은 풀어지는 느낌이랄까. 무턱대고 내려온 제주였다. 얼마 전 사운을 걸고 진행했던 프로젝트에서 경쟁 회사에 일격을 당하고 나니 일할 의욕이 나질 않았다. 그래서 무작정 제주로 내려와버렸다. 회사에는 잠깐 쉬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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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좋아해??
패드립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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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신 선조들.
몇달 전 남자친구가 단단히 삐진적이 있어요 올해 자취를 시작하면서 우리의 섹스장소는 당연히 제 자취방이 되었습니다. 뭐 겨우 10달 정도만 살거란 생각에 침대는 따로 두지 않았죠 ㅋㅋㅋ 맨바닥에서 이불만 깔고...-_-^ 힘들어서그런가! 자연스럽게 여성상위를 안하게되더라구요!! 하하ㅏㅎㅏ!!! "왜 자긴 안하구 나만해...ㅠ.ㅠ 힘드러 ..ㅠㅠ" 한마디에 바로 올라 탔다 죽는줄 알았습니다. 아파트 쓰레기장 돌면서 매트리스있으면 주워오고 싶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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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한데요,,,,,,
여대 ,여성전용 사우나, 여성전용 헬스장이 요새 왜이리 늘어나는 걸까요? 점점 궁금증이 많아지는 장소가 많이 생겨남,,,, 여탕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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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 오면서 생긴 일
맨 뒷자석에 타고 있던 남자 두명 그중에 한놈이 갑자기 일어서더니 앞앞앞에 앉아있는 여자의 전화번호를 딴다. 대충 이야기를 들어보니 같은 학원을 다니지만 일면식은 거의 없는 사이같던데 여자는 생각보다 쿨하게 번호를 넘겨주더라. 여자가 내리고 나서 둘이는 '연락 오면 인신매매일거야'라고 연신 떠들어대며 자기들도 쉬이 믿지 못하는 눈치다. 옛날에는 외모가 구리고, 지금은 외모도 구리고 기력도 다 떨어진 나로서는 헌팅에 대한 용기 자체가 신기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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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질문
전 쇼파에서 섹스하는거 좋아해요 제가 쇼파에 앉아 있으면 여성분이 제 위에 올라타서 하는 여성상위 모텔을 다니다보면 쇼파 없는 곳이 많은데. 여성분도 쇼파에서 하는게 좋은 이유가 내가 쇼파에 앉아 기대고 있으면 . 그 위에 올라타서 하면 쇼파에 자기 다리를 지지해서 하면 자세가 쇼파에 고정되서 위에서 삽입하기 좋대요. 그래서. 쇼파가 없어도 모텔에서 쇼파에서 하는 효과 낼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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