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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음악 톡
홍대 사운드 데이의 태동- 그 현장에 있었다. 나는 취해 달큰했고 와인 병 이순신처럼 옆구리에 차고 밤을 가를 듯 의기양양했다 그리고 레코드 포럼. 이 가게 주인장 꽤나 시크 했는데 겁도 없이 와인 병 들이 밀며 앨범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시크하게 이 앨범 툭 던지기에 얌전 하게 값을 지불했던 기억 이 후 내 음악 취향은 걷잡을 수 없었다 시기인지 시의인지 모르겠다만 레홀의 태동이 조금 더 기민했다면 하고 가끔 생각하기도 하지만 다만 지금의 레홀을&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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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무시는 남자 여자분들~
남자분이시나 여자분이시나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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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 이네요~^^
레홀에 오랫만에 들어오네요 ㅎ 바쁘게 살다보니ㅠㅎ 날도 더운데 잘지내시죠?ㅎ 전 일하면서 커피한잔 하고 있네요 ㅎ 오늘 하루도 다들 힘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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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하며 자위한거 아니에요?
“오빠 내 생각하며 자위한거 아니에요?“ 종종 섹드립을 치고 놀던 그 사람과 나는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참 편하게 했다. 그러다가 자위하는 중에 연락이 와서 뭐하냐고 하길래 자위했다고 이야기하니 저렇게 묻는 거였다. ”응 너 상상하며 했어“ 이렇게 대답하긴 했지만 의도한 대답은 아녔다. 너무 갑자기 훅 치고 들어오니까 나도 모르게 당황해서 실토한거지. 근데 내 대답을 들은 그 사람도 당황하긴 마찬가지였다. 잠깐의 고민 끝에 그 사람이 말을 꺼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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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 분에게. 계십니까. 아직 회원탈퇴 안하셨다면
이 글은 어떤 한 분만을 위하여 두는 글이랍니다! 이제 나이가 많아져서 저도 지키지 못할 말 실천 못할 말 허투루 할 연령대 지나기도 했고요! 저번에 탈퇴 하라고 했지요? 제가. 그런데... 제 예감은 잘 맞는데. 아직 그 사람에게 쪽지라도 올까봐 미련 가지고 탈퇴 안하고 계시리라고 느낌적인 느낌이 오네요! 아직 이 사이트에 계서서, 이 글 읽으셨다면, 지금 탈퇴 하세요! 그럼 저도 할게요! 그냥 솔직히 털어놓자면 저도 섹스 정말정말 많이 해봤고 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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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저네요
귀한 돔...꺄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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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엄청 오랜만에 찾아왔어요
예전에 홍대에서 인상 깊었던 성인용품점이 떠올랐어요. 레드 뭐시기였는데, 요즘 유행하는 그 프랜차이즈랑은 분명 분위기가 달랐죠. 아마도 지금 지도상 나인브릭호텔 근처에 있던, 자전거? 인력거? 뭐 그런 가게 옆에 있던 아담한 가게. 목재 인테리어로 된 따뜻한 분위기. 그렇지 않은 핫한 아이템들. 그 시절 직원 누나의 애널 플러그 영업... "이거 애널에 넣고 박으면 보지 느낌이.. 와..." 그 말에 애널 플러그 매니아가 되어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홈페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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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해줘어!ㅠㅠ
입어 주실분 구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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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후 나눈 섹스
아직 학생이던 시절, 당시 여자친구가 너무 뻐근해 하길래 마사지를 받으러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검색 끝에 왠지 괜찮아 보이는 곳으로 예약을 하고 주말 데이트 때 그곳으로 향했다. 마사지는 그때가 처음이라 모든게 신기했다. 간접 조명만 켜진 어두운 방에 들어가 옷을 벗고 가운을 입고 있으니 안마사 두 분이 들어온다. 한 분은 남자, 한 분은 여자. 남자분은 나를 맡으시고 여자분은 여자친구를 맡았다. 그리고 시작된 마사지에 나는 시원한 비명을 지르게..
0 RedCash 조회수 2736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은 그냥
당근케익에 고요의 바다 보는날이랄까??? 혼자 일찍 퇴근해도 심심하네요 기다린다고 심심하고 시간은 귀하고 9시까지 놀수 있는 귀한 클스마스 이브네요
0 RedCash 조회수 2735 좋아요 2 클리핑 0
아침부터..^^
사무실에 앉아 레홀에 글을 올릴 생각을 하니 설레네요 ㅋ 집으로 초대했어요 평소 몸매가 너무 좋고 뭔가 야릇한 이미지를 풍기는 지역에서 알게 된 여성분^^ 집을 말끔히 치워놓고 샤워는 하지 않았어요 땀범벅 먼지 범벅이지만 참았다는..ㅋㅋㅋ 집에 들어와 약간 쭈뼛쭈뼛한 우리. 맥주 세캔씩을 마시고 제가 얘기했습니다 오늘 자고가~ 나 집 비어. (참고로 혼자 산다는) 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막 웃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씻겠다고 화장실을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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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시는분?
전 뉴프라이드~~ 8월부터~~ 차도 뉴프라이드 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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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람 너무없네여....
어디가 핫한가요....남자둘이 술먹구잇는데 노잼..... 대전 첨와요...
0 RedCash 조회수 2735 좋아요 0 클리핑 0
[단벌]이벤트참가해봅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ㅎㅎ 겨울에는 추우니 지방으로 옷을 입다가 여름에 나오는 몸인데 올려볼게요~^^ 화장실 거울 좀 닦아야겠네요 ㅋㅋ
0 RedCash 조회수 2735 좋아요 9 클리핑 0
짧은주말 이른아침
전날 늦은 퇴근후 아침일찍차를 가지고 출근하는 아침 출근길. 피곤해서 눈한번 비비적하다 하품과 함께 눈물이 나온다. 이건 눈물일까..? 눈물일까.. 반복되는 패트롤식 인간의 삶.. 내 삶일까..? 네 삶일까..? 그 저 한번뿐인 삶이라면 지루한 일상에서 일탈하는 멋진삶을 살아보고싶다. 구속되지않고..구속하지않고.. 괜시리 끄적여보고 싶었네요..ㅎ..
0 RedCash 조회수 2735 좋아요 1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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