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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ㅋㅋ
안녕하셨어요?? 그동안 일끝나고 운동하고 집가서 바로 밥먹고 자고 이 생활만 반복하다보니 레홀을 쉬게됐네요~ 쉬는동안 재밌는 썰은 없었지만 다시 열심히 활동해보려구요 ㅋㅋ 다들 잘 지내셨나요? 요즘 섹스라이프는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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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진 짜장면 안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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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메리 추석!!
조금 이르게 추석을 보내러 시골에 왔습니다. (어제) 오자마자 폭식을 하고 있습니다. 올라갈땐 배가 두둑해서 가겠군요! 젠장!! 레홀님들도 즐거운 한가위 맞이하시길 바래요 (더불어 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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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젠장할...
오늘은 평소보다 업무가 조금 일찍 끝나서, 기분 좋게 집으로 향했다... 평소보다 일찍! 그래봤자, 남들보다는 늦은 8시 30분쯤의 퇴근 길. 마지막 스케줄이 있는 거래처는 파주에 가까운 일산. 강남 끝자락에 위치한 우리집은 개포동... 집에 도착하면 대략 9시 50분쯤 되겠군. 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자유로를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절친한 거래처 대표님에게서 전화가 왔다... 이사님! 지금 지난번에 이야기한 베트남에 출장간 거래처 대표님이 베트남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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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쟁이는 오늘도 정신없습니다 @.@
귀여운 고양이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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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을 비우는중...
보험회사 영업직 근무중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매달 말일이 영업팀의 마감날이죠 그래서 마감이 안된 팀원들은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죠 저도 예정대로 라면 들어갈 계약이 오늘 갑자기 미루어져 맨붕 ㅎㅎ 그래서 점심 먹고 팀원 몇명과 한강 거닐면서 머리속은 좀 비우며 정리했습니다. 이놈의 스트레스 ㅎ 경제가 좀 좋아졌음 좋겠네요... 바람도 좋고 햇살도 좋은 오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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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꼬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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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삶을 마감한 사람이 있다.
어제 삶을 마친 사람이 있다. 내일 아침의 공기도 햇살도 옆을 스치는 누군가의 말소리도 듣지는 못하겠지. 어제 어떻게 보냈을까? 지난 것을 아쉬워하며 보냈을까? 지난 것을 후회하며 보냈을까? 내일 눈을 뜰것을 기대하며 보냈을까? 이제는 물어볼 수 없다. 어떤 아쉬움이 있었을까. 친구에게 연락을 못해서 마음에 담아둔 말을 전하지 못해서 기다려줄 거라... 나에게는 내일이 있다고 미뤄두거나 쌓아둔 모든 것을 하지 못한체 너는 내일을 보지 못한다. 내일을 알지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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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거리///
비오면 센치해 질때가 있잖아요.. 우산(윤하), 비처럼 음악처럼 등등.// 오늘은 [비오는거리], [오늘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2곡이 생각나네요ㅎ  워낙 명곡이지만 또래들은 잘 몰라해서ㅜ 아시는 분 계시나요?ㅎ  레홀님들은 오늘 어떤 곡이 생각 나시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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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해장국
퇴근하면서 포장 주문해둔 뼈다귀 해장국을 가지고 와서 이제 먹습니다 :) 다들 아침 식사 챙기시고 발기찬 월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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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8동 ....
맨날 혼자 담배피러 나오는게 너무 쓸쓸해서... 이동네 사시는분 계시면 같이 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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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오늘부터 4일간 공장으로 출근 ;; 공장도 현장도 비울수 없는 일복터진 1ㅅ ㅎㅎ 공장 온김에 쪼물딱 쪼물딱 소품 만들기 하고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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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그림찾기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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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야!!!
너도 모르는게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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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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