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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리 다녀왓어요~~!!
다들 즐거운주말 보내시고 즐섹한 한주였나요^^? 저번에 수영장에 이어 미사리로 갔어요~ 흔히 빠지 라고하는데 사람들과 갔어요ㅎ 새로보신분들도있네요? 출발은 홍대팀 일산팀 나눠서 갔는데 운전은 안햇지만 차가 안막혀 금방 가더라구요? 근데 사람이ㅡㅡ 겁나만네요...ㄷㄷ 도착하니 간소한식사겸 술판벌이고 시작햇어요 낮술이라니... 옆테이블엔 여인네들이 흐흐흐... 흠뻑젖어서 실루엣과 짧은 반바지가 흐흐... 흠흠 거기서 땅콩보트와 웨이크보드를 타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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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추적추적 오는데 바다보러 갈사람!
전 오늘 쉬는날! 난 운전할테니 밥은 너님이 사시는걸로 싫은가? 그럼 말구 서울 근교 바다 어디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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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맨
현실은 대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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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는 너를 꿈꾼다.
너를 안았다. 몇번을 안아보았는데도 익숙하지 않은 너의 품. 너를 안을 때마다 너는 나에게 여자가 된다. 너의 그 가녀린 손으로 나의 등을 감싸고 나를 너에게 끌어당길 때, 너와 내 사이에 얇디 얇은 천만이 자리했을 때, 나의 귀로 불어넣는 너의 숨에 너를 향한 내 마음은 부풀고, 내 몸 또한 부푼다. 부풀어오른 내 화살표는 너의 안을 가리키고 네 안에서 녹아내리고 싶지만 우리는 여기까지.. 나를 휘감았던 너의 손은 이제 나를 떠나가고.. 가벼운 미소와 눈인사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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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밥
퇴근하고 오니 어머니표 된장찌개,김치볶음 그리고 계란말이 임플란트 수술때문에 아프신 어머니는 녹두죽 아들래미 때매 일찍 일어나셔서 항상 밥 해주시는 어머니 감사합니다 :) 오늘도 맛나게 먹을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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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노래 To 메리야스 아니 체리샤스님
김동률 이소은 기적 굵은 저음과 강한 바이브레이션 맑고 청아한 간드러지는 바이브레이션이 컬래버가 되어 안어울린것 같지만 잘 어우러지는 노래 입니다 사랑하는 연인사이에서 잘 불리우는 노래지만 의외로 여자파트가 높아서 여성분들이 좀 꺼려지게 하는 노래지요 그치만 부를땐 서로의 눈에서 패트리어드하트미사일 발싸! 이은하 밤차 기적을 좋아하는것 같아서 요건 뽀나쓰 멀리~~~~~~~~기적이 우네 나를두고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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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인데 심심하고 덥네요
이럴땐 어딜가야 재밌을까요... 에잇 방바닥만 긁고있어요 놀아주실여성분 한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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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누군가의 눈에는 일정한 주기의 사이클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내 눈에는 잘 모르겠다 요리 커뮤니티라고 해도 결국 모이는 것은 식재료나 식기가 아니라 사람인 것처럼 섹스 커뮤니티에 모인 우리도 결국 사람 아니던가 모니터와 휴대폰 너머에 있을 사람들 각자의 표정을 생각하면 왜 아니 따뜻할까 차가워야만 하는 명분 같은 거 없지 않나 그럼에도 간혹이지만 존중이 결여된 문장들은 곧 뭇매를 맞거나 지독한 무관심 속에서 사그라들게 마련이고 온기가 필요한 때에는 언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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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잘들보내셨나요~?
저는 집에서 영화도 보고 침대와 함께 한몸이었는데 레홀분들 추석연휴 잘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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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토이
뭔가 새롭고 더욱 자극적인 토이가 필요하다 물론 네가 아주 훌륭한 토이지만 너를 더욱 뜨겁게 만들 뉴토이가 필요하다 근데 아무리 봐도 그 토이가 그 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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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국밥집 사랑
나 완전 폭풍섹스했어, 쩔었지?? 이런 내용을 원하시면 실망하실거에요 ㅠ 그냥 일기 쓰듯이 제 이야기 허심탄회하게 써내려간 글이니 넋두리라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국밥집에서 피어난 사랑. 이게 무슨 멘트인가 싶겠지만 내 첫 인생 섹스 파트너를 만난 곳이 국밥집이다. 꼬릿한 냄새가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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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느슨하게 연결이 되있다고는 알고있었는데, 팽! 잡아당겨버렸어요 어쩌다 잡아당겨서 군데군데 겹쳐져있던 실들이 후다다닥 매듭이 생겨버리면서 팽팽해졌어요 매듭을 지나치지않고 천천히 풀어보려구요 원래 전혀 예정되있지않던 일이지만, 어쩌다 그렇게되었어요 스쳐지나갈지언정 상처로 남고싶지않아요 완전 웃음이 아니더라도 눈물로 남지않을래요 매듭 몇개가 단단하네요? 기다려달라는 말도 할 자격 안되는거알지만 저는 저대로 하나하나 풀어볼게요 오늘도 힘내 나도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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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예쁜사람
만나보고 싶다.... 내 주위엔 예쁜사람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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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
웃는모습이 너무 이쁘구 목소리도 너무 좋구 섹스도 넘 멋지구 보고싶어! 안기고 싶어~라고 말하고 싶은데 말 못하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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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맛 유부남
순한맛 아니면 매운맛?ㅎ 이성친구 찾습니다~ 지금까지 순한맛으로 회사 다니고 결혼하고 열심히 지내왔지만 한번쯤 용기내어 글 올려봅니다 서로 지킬건 지키면서 마음편하게 이야기나눠보시고 괜찮다싶으면 친구해요~^^ 이래도 되는건가 싶다가도 살면서 한번쯤은 괜찮지 않을까~ 스스로 자기합리화 해봅니다 잘자요 P.s 오픈톡 레홀로 검색 1:1 레홀유부남 말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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