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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려야지..
ㆍ 한달동안 가족을 둘이나 떠나보냈어요. 연락을 오래하지 않았던 저보다 나이가 많이 차이나던 오빠는 그래도 잘 보내드렸는데 어릴적 껴안고 예뻐했던 저보다 어린 조카를 갑자기 보내는 건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이네요. 우울감과 허무함이 계속 저를 잡고 안놔줘서 길 걷다가도 울고 카페서 커피 마시다가도 울고 며칠 휴가를 내고 쉬었는데도 마음잡기가 어렵네요. 그래도 살아내야하는 삶이 있어서 정신을 붙들고 일상으로 복귀했는데 멍하다 짜증나다 계속 그러는 중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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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 후 털 나기 전에
왁싱 받았던거 털 나오기 전에 아무것도 못 당해서 슬프다ㅜ.ㅜ 아무것도 없는 상태일때 물고 빨리고 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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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 분과의 만남...
관련 글 적으신 분께 글 적어 봅니다. 실제로 만나면 좋은 느낌 줄 수 있는데 저랑 만나보실래요? 사진으로 믿기 어려우시면 첫 만남에 간단하게 커피만 마시고 헤어졌으면 좋겠네요 밤일은 제가 리드하는대로 따라오시면 됩니다(성향자는 아닙니다) 혹시 궁금하시면 저랑 쪽지로 소통해요 뱃지 보내주시면 제 자소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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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I Stand for you
어김없이 가을이 왔고 계절성 기분장애에 바로 반응하네요 커피도 취향에 안맞게 달콤하게 바뀌고 안먹던 초콜릿도 찾게되면서 점차 살만 쪄가는 그런 계절ㅎ 괜히 센치해지며 나 자신은 잘살고 있을까 나를 위해 살고있는가 라는 생각에 자연스레 찾게되는 마왕님의 메시지 안성에서 편히 쉬고 계시는 그분에게 질문을 던져보고 싶은 그런 가을입니다(선곡에서 나이가 나오네요...) =============== Promise, Devotion, Destiny, Eternity and Love I still believe in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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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이고싶다
하루종일 묶여서 착즙당하고싶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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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도 오고 해서
겨울 내내 묵었던 뱃살을 이제 서서히 빼긴 해야하는데 항상 마음만 있고 실천을 못하고 있네요 ㅎㅎ 귀차너~~~ 귀차너~~ 봄이 왔지만 아직 내몸은 겨울 잠 중이라공  하하하하 ㅋㅋㅋㅋㅋ 스스로 생각해봐도 어이없어서 혼자 머스레 웃어 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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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문득 든 생각인데요
섹친. 섹파는 과연 이것도 연애일까요??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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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 진심인분 만났으면
처음부터 잘 못해도 괜찮고 몸매 좋거나 이쁘지 않아도 좋으니 친절하고 배려하고 이것저것 시도하는데 거부감 없고 섹스에 대해서 편하게 얘기하면서 맞춰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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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친구
술친구, 동네친구, 온라인 친구든간에 외모를 보게 되는 것 같다 언제가 무슨일이 있을지도 몰라서 그런가? 나는 그걸 염두해 두는거 같기는한데 레홀님들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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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반차내고
끈적~~~ 하니 스웨디시 받고싶다 섹스보다 좋은거같애, 그런 느낌 출근하신 분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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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가치판단하잔 글은 아니고 바람에 대해서 무슨 문제인가? 하는 입장이신 분들께 질문하고 싶어요 가까운 사람의 연인/배우자가 바람났다는 소식을 전해오면 위로하지 않으시는지 궁금해요 위로하지 않으신다면 어떤 말을 하나요? 그래 그렇구나 더 좋은 사람 만나면 되지 이정도?? 의견 다르다고 헐뜯을 생각 없고 헐뜯기고 싶지도 않아요 그냥 궁금한데 레홀 밖에선 이런 말하기 쉽지 않고 설령 하더라도 싸우자는 태도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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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왤케 꿀꿀해요? 꿀꿀이야? 킁킁
LOL 좀 하심? 개꿀꿀해서 웃긴 거 들고 옴. 봐봥~~ https://youtu.be/ZHx5GRyO9mg?si=F8oPvnN6v6c0ce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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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1시간 전....
“혜윤이?” “쌤 너무 늦었죠?” “아니 지금 와도 돼~” “지금 말고 1시간 정도 걸릴거 같아서요” “알았어 괜찮으니까 천천히 와” “넹~ 쫌있다 뵈요” 00대회를 나가기 위해 오래 전부터 운동을 해온 전신오일테라피관리를 받는 27살 여인, 키가 크고 골반이 너무나도 이쁜 상대적으로 허리가 잘록하게 더 가늘어 보이는… 날 항상 깨우는(?) 여자 손님(?). 약 3년정도 알게 된 사이다. 처음 알게 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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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메르스 때문에. 인천에 못왔었는데.. 드디에 왔네요..!!!! 하지만... 다들 여자친구.생겼다고..놀아주질않네요..ㅎ 하~~이 좋은날에 집구석이라니.. 살려줘아ㅡ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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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길들이기-일상-
색스를 좋아하지 않는 저는 주변 여성들과 이렇게 놉니다.;; 그렇다고 섹스를 아예 안하는건 아닙니다만.암튼. SM을 하는 여성들중에 결정장애.의존지향적 성격.나태하고 의지박약인 여성들이 꽤 있어요.(이건 일반인 여성들도 많습니다.다만 자기가 의도적으로 인지하지 않으려 할뿐.대화를 나누다 보면 다 드러나거든요;;) 이런 여성분들은 섹스를 하지 않고도.파트너가 나의 울타리가 되어준다는 느낌.나를 컨트롤 해준다는 느낌,구속감,소속감 이런것들에 쾌감을 느끼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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