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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난 언홀리한게 좋아
네가 맘에 든다면 선은 내가 알아서 넘을 거니 넌 가만히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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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점심 이지만....
해장은 역시 콩나물 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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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 우울해서 아이스크림 샀어
쿠폰 싹 다 풀어서 취향 저격 8가지 맛 싹쓸이 고도로 발달한 T는 F와 구별이 안 간다더니 Born to be T 인데 요즘 F라고 말해도 될 정도다. 콩국수 원정 쫌쫌따리 하는데 (데헿) 이게 지금 콩국수를 넘어서 두부요리&면식수행이 되어버렸다 이럴 줄 알았음 콩국물페티쉬로 닉넴 지을껄;;; 어쨌든 오늘 초복이라 고기도 뜯고 아이스크림도 챙기고 영양제도 잔뜩 털어 먹고 에어컨 앞에서 공포물이나 하나 땡겨야 쓰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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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타의 섹썰] 3. 금단 혹은 범법(?)의 열매 (1)
오늘 쓸 일도 벌써 재작년의 일이기 때문에 기억이 가물가물할 수 있음을, 그래서 상세한 묘사가 불가할 수 있음을 알려드림다. 제 썰 계속 봐주시는 분들께 먼저 감사인사 드리며.. (_ _ 여느 때와 다름없이 채팅을 하고 있던 작년 여름, 그 때 저는 폭풍같은 3학년 1학기를 끝내고 탱자탱자 놀고있던 잉여였습니다 들어오는 족족 채팅신청을 누르고 기다리고 있던 차에 대화가 이뤄지기 시작한 여자의 나이는... 19세 어린애가 알아봐야 뭐 얼마나 알겠냐... 그냥 야챗이나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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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떠났고
이제는 가을바람이 분다 이 여름 따가운 햇살에 익어버린 이 마음을 식혀주려고 바람끝에 묻어서 살며시 온다 문이란 문 다 열어두고 기다린 가을 내 마음도 다 열어두고 너를 기다리듯 가을을 기다렸다 너는 올 것 같지 않은데 가을은 오고 있다 소나기처럼 왔다가 가버린 무심한 사랑 위로 이 가을이 온다 가을 만큼 깊어진 나를 찾아본다 너는 떠났고 가을은 오고 내 마음은 텅 비었고 내 가슴은 더 깊어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을은 오고 있고 철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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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이 다 떨어졌네요.
형제들이 전부 외출을 하는 통에 두 아이들과 여섯명의 조카들 저녁으로 볶음밥을 해봤습니다. 맛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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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
최근 와이프가 집에 없는 관계로 제가 집안일을 합니다. 간만에 일찍 퇴근을 하고 집에와 청소를 하는데 전기청소기 앞 대가리가 툭 하고 떨어지네요. 저는 호탕하게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웃어주고 청소기를 내려놓은 다음 아까 돌려놓은 빨래를 꺼냈습니다. 근데 빨래에 온통 바지 주머니안에 있던 휴지가 붙어있네요 평소에 이물질을 안꺼내서 와잎한테 등짝스매싱 자주 맞았는데 오늘은 제가 제 등짝을 때릴수도 없고 해서 그냥 하핳ㅎ하하하하핳하핳호허하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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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라면먹고 잘뻔했는데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등골브레이커 사리곰탕 열심히 살겠습니다.. 선물보내주신분 감사합니다.. 정말 공화춘에 맥주사가는 막막한 상황에.. 감동받았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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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이렇게 시원한 경치보면서 여행도 다니고 이성과 같이 왔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녹차 좋아하시는 분들은 천국이에요^^ 다들 이제 불금인데 좀만 더 힘내요! 요즘 레홀하면서 무언가 취미생활(?)이 생긴거 같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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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워 너무나 속이 시러 너무나
냉면 냉면 냉면 사실은 밀면 밀면 밀면 안자르고 먹을꺼야 파이야 파이야 파이야 올 여름 혼자 다 격파하는듯 하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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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사람~
끼리 놀아봐요 누구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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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로망을 가질수 없는 나이...ㅠ
나도 손만 잡고 잘수있는데...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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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개그맨 김해준 같은 스타일 너무 좋음이요 돌쇠같은 느낌ㅋ 순둥순둥한데 뭔가 카리스마도 있어 보이고 열정적일것 같음 새벽에 예능보다 침흘리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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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최근 영화 "샹치"에 빌런으로 나오는 양조위는 무척 매력적인 배우다. 1962년생 우리나라 나이로 내년이면 환갑을 맞이한다. 양조위는 평범한 얼굴과 평범한 체격을 가진 배우이면서 때때로 강렬한매력을 느끼게 하는데 영화 "색계"에서 탕웨이와 진한 베드신이 그렇고, 영화 "화양연화"에서 장만옥과 허름한 국수집에서 눈을 맞추는 장면이 그렇다. 여성이 가장 편안하게 남성을 마주 볼 수 있는 눈맞춤, 보기만 해도 심쿵하다. ㅎㅎㅎ 가장 이상적인 남녀간의 눈맞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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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만나기 전후 나
ㅎㅎ 웃으며 하루 보내시길.... 낚시 죄송. 웃는다는건....인간만이 할 수 있는 특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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