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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를 하면...좋은점들
섹스의 시작이 삽입이 아닌 섹스의 시작은 눈 마주침부터가 아닌가 합니다. 서로의 옷을 하나씩 풀러준다거나.. 키스를 시작하는것이 섹스의 시작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곤 샤워도 같이하면서 좀 더 친밀해 지겠죠. 여기까진 부끄럽지만...그래서 조명을 좀 어둡게 하는게 좋겠죠. 엎드리라고 하고 1. 따뜻한 오일 도포로 시작하는 기대감 2. 천천히 올라가는 전희감 3. 대화를 하면서 몰려오는 편안함 4. 하나씩 마음이 열리게 되고 5. 온 몸을 만져주면서 근육의 이완수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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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 모집
야한이야기 오지게 하다가 자고싶은밤~^^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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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관계의 파트너를 만나고 싶습니다
섹스에 대한 관심으로 레드홀릭스에 가입했고 많은 정보들을 얻었습니다. 그러던중 이곳 회원님들처럼 섹스에 대해 편견없는 분들과 파트너 관계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광주 사는 20대 남자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봤어요.. 먼저 대화를 통해서 성향이라든지 맞출건 맞추고 싶어요 연령대는 상관없습니다 서로 맞는것이 중요하니까요 연락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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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만남(?)
주말에 커플 싱글 남녀 이렇게 네명이서 놀고싶은데 관심 있으신 여성분 있을까요? 반응이 어떨지 몰라서 익명으로 올려봅니당! 관심있으다면 손을 번쩍 들어서 반응해주세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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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분 좋게 하는 것
따듯한 봄날 햇살 편지를 받는 일 아침 일찍 눈을 떴는데 충분히 잔 느낌 에어컨 아래 이불 덮고 좋아하는 노래듣기 초콜렛 어둑해질 붉고 푸른 저녁 하늘 섹스 보송한 팬티 무엇이 당신을 기분 좋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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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익명에서 쓰신 글
여자분들이 노출하면 섹시하고 야한데 남자들이 자지 까는거는 좀 보기 그렇다 라고 하셨는데 급 소심해지네요.. ㅠㅠ 진짜 그런가요? 케바케이긴 하지만 여자가 노출했을때 댓글 수랑 남자가 노출했을때의 댓글 수 차이가 많이 나긴하네요 물론 성비 문제도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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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주소 아시는 분~
www.xvideos5.com 이 사이트 주소 어디로 바뀐건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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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네요
조약돌을 하나 밤하늘에 던져 심술을 부려볼까 널브러진 이불을 꼭 끌어안아 그리움을 달래볼까 눈을 감고 귀를 막아보지만 쉬이 잠에 들지 못해 결국 그대 생각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어스름한 달빛 아래 잔잔한 파도가 밀려 오는 백사장에서 사박사박 고운 모래를 밟으며 그대와 손끝을 마주잡고 나란히 걸어보는 그런 상상 별무리 한가득 은하수를 올려다보며 그대를 품에 끌어안고 나지막히 노래를 불러보는 그런 상상 눈을 감고 잔잔히 부서지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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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 큰분들은 발기해도 크겠죠?
방금 헬스장에서 진짜 큰거 덜렁덜렁 달고 다니시던데.. 저런 분들은 발기해서도 당연히 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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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양산 또는 부산북구
혹시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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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지옥 테스트 따라해보기
ㅡ ㅡ 귀찮아 ㅇㅏ....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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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굉장히 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여기는 어떤 종류의 글을 써야 할까요? 그냥 아무 글 올려도 되는건지요?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기에, 가끔 괜찮은 글도 올리고 있는데, 그중 일부를 이곳에 올려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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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ㅠㅠ
저 이제 28인데 없던 조루가 생겼어요..ㅠㅠ 여자친구랑 섹스도 이제 거의 안하는데 성욕은 넘치고 죽겠어요.  겨우 한 번씩 해주는데 그마저도 빨리 끝나니 충족이 안되네요.  조루 치료해주는 학원이라도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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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하는 사람이 존재하긴해요??? ㅠㅠㅠㅠ
입으로 손으로 하는것도 오래 해주고 잘했으면 좋겠고 삽입해서 하는것도 잘했으면 좋겠고 오르가즘 느끼고 싶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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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원나잇 경험 썰...ㅠㅠ
간만에 나이트를 갔지요...한 2년 됐나.. 많이 변했더군요...남자는 35세 이하 출입금지...;;; 대구 뉴캐슬 이리저리 부킹이 들어오고, 술도 좀 먹고,,,간만에 친구들과의 노는 자리라 약간의 술자리에 의미를 두고 싶더군요.. 어찌하다보니 부킹이 되어 소주 한잔 더 먹으러 갔지요... 둘이서 필이 통했나...모텔 입성.. 몸매도 좋았고, 가슴이 약간 작은거 빼곤 괜찮았습니다.. 한참을 운동하는 중에 여자가 사정을 하는지..몸에 힘을 이빠이 주더니 한순간 퍼지는 느낌이 들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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