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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다들 이 사진 성심당으로 읽으신분 없나요? 전 성심당으로 봤어요 그리고 마사지 얘기 많이 나오는데 중둔근 소든근 여기가 많이 뭉치시면 폼롤러 추천드려요. 사진 불펌아님. 그러니 캡쳐하지마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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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
이 시간에 왜이리 잠이 안올까요...?ㅡㅡ 제가 어려서 그런가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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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모여라
체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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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타임
식사 맛있게 하세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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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의 여인의 옷 벗는 소리
첫눈이 거세게도 옵니다. 우산을 쓰고 걸어가던 중 우산에 부딪히는 눈소리에... 갑자기 생각나 적어봅니다. 눈내리는 소리를 여인의 옷벗는 소리에 비유를 했습니다. 한적한 밤 세상의 모든 소리가 차단된 상태에서 귀를 귀울여 보세요. 정말 여인의 옷(한복) 벗는 소리처럼 눈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설야 (雪夜) &nb..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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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로 드립을 쳐도 꽤 많은 분들이 알아보네요
출처: http://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064/read/30566160? ※착한 어른들은 따라하지 맙시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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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커..커........ 리......... 퀸!!!!!!!! 그리고 맘터 감튘ㅋㅋ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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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하핫 아직 좀 젊은편이지만 이것저것 많은걸보고배우고 느껴보겟습니다 반가워요 여러분 ^ㅡ^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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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든 자게든 난 상관없는데.
난 뭔소린지 모르겠고. 밥 방금 먹었는데. 지금 오라고 하면 내가 어떻게 가... 퇴근하고 갈 께. 조금만 참고 기다려. 넘 젖음 혼난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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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해.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내 손은 자연스레 자연스레 너의 가슴과 허벅지를 탐내지. 탱탱한 탄력적인 가슴과 봉긋한 꼭지를 살살 돌려주면 아이~ 그만해~ 내 손을 뿌리치지 잠시 후에 다시 허벅지 안쪽으로 살금살금 가만히 느끼면서 바지 안으로 내 손을 이끈다. 팬티는 이미 촉촉히 젖었다. 나~ 촉촉해~ 금방이라도 쌀 것 같은 촉촉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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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분 계신가요?
제 아내는 손이 성감대에요 제가 애무하는건 1도 못느끼고 본인이 만져야만 느껴요 그래서 전 수동적인 입장이 되어버린;;;; 이런 여성분 또 있을까요? ㅎㅎ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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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를 배우려고 하는데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시흥 사는 서른여섯 남자입니다. 섹스를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나이에 비해 경험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제가 했던 섹스들을 돌이켜보면 저는 제가 만족하는 것보다 파트너가 만족할 때 더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며칠 전이었던 것 같은데요. 어떤 회원님이 쓰신 '터치'에 관한 글을 공감하며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때때로 삶이 왜 이렇게 복잡하고 고단하지, 한숨 쉴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가끔 사랑스러운 사람과 부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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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화관 문화의날!
짧게 둡니다. 너무나 공허한 여성분 계시거든 까짓꺼 용산 CGV 영화 한 편 보여드립니다. 원하시는 영화 제목 시각 부르시기를! ps. 정말정말정말정말 공허한 분이시거든 좋겠네요. 참 좋겠네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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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망상 2편
어쩌다보니 글 업데이트가 조금 늦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사친이 씻고 나왔다. 술기운인가? 씻고 나온 모습이 평소와는 다르게 느껴졌다. 여사친 : 뭐해? 너도 얼렁 씻어 나 피곤해 나 : 알았어~ 여사친의 화장실에 들어갔다. 금방 씻고 나와서인지 약간 습하면서도 따뜻한 온기가 남아있었다. 우리집 화장실이랑은 다른 향이났고, 여사친이 씻고 나왔을 때 봤던 모습이 자꾸만 겹쳐진다. 샤워하는동안에도 아까 술마시면서 봤던 얼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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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등딱지..
핸드폰이 고장 났어서 레홀도 못들어왔었네요ㅠㅜ 그럼 이만,,총총총,,, 오운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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