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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바다에서
여사친이랑 아가씨보고 나온뒤 데려다주고 중간에 알려준 중간급항구에서 멍~ 멍때리기 좋은 곳이네요 ^^ 커피에 잠은 아직 안오지만 눈은 침침 ;; 아이폰은 야간사진 진짜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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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날씨가 꾸물꾸물 시원하게 비가 솓아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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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최악!!! 완전 최악!! 내년 2017년 1월 1일까지 남은 시간이 너무 무서워요 심장을 들었다 놨다 사건 사고가 너무 많아요 하.....응급실만 몇차례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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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오늘부터 다음주 까지는 미팅 출장의 연속이네요 ㅠㅠ 부산 대구 홍콩 출장인데 무섭네요. 스케줄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저번주 토요일에 전시 보고 왔습니다. ㅋㅋ 이 음악 올렸는지 안올렸는지 기억이 안나서 올려 봅니다 ㅋㅋ https://youtu.be/rKlA5tRu6f0 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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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았네요
Red cach 누르면 뱃지 준 사람이 누군지 알수 있다는걸.. 한 사람이 많이 주셨는데 호감표시 아닌가요? 전 준비 됐어요 다가오세요 섹시고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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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는 이렇게 노력하기로 했어요(내용삭제되었습니다.)
제 글의 본문에 '어떤 여자회원님'으로 표현되었던 회원님의 요청으로 글을 삭제합니다. 저로서는 굉장히 사적인 내용이었지만, 결혼 후 저와 비슷한 상황의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쓴 글이었습니다. 글을 쓰며 해당 회원님이 특정되어 노출되지 않도록 했으나, 당사자께서는 많이 불편하셨나 봅니다.  댓글을 다신 분들을 무시하고 통 삭제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아 본문의 내용을 지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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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좋아하시는분
진짜 싼편이네요ㅎㅎㅎ 지금까지 웬만하면 8만원대인걸로 기억하는데 겨우 6만원이라니!!! 저도 3병 삿습니다ㅋㅋㄱㅋ 두고두고 아껴서 특별한날에만 마셔야겠네요 아침부터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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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건가
연애초반인 우리 만나면 불타오르는게 당연해, 매번 관계가 이젠 당연시된거같다 30대중반이기에 서로 적당히 알건 알고 수줍음이 없기에 과감해지기도하고 솔직하다 그래서인지 평상시 대화에서도 하는 야톡. 사실 야톡은 아니고, 관계시 좋았던 부분 느낌 등을 일상 대화에서도 자주하는 편 잘때마다 내 생각하며 자위한다는 하고싶다는 말이 좋은건지 아닌건지 너무 가벼운관계는 아닌건지 남자에게 연애초반 여자친구에게서 이런 섹슈얼한 느낌을 갖게하는게 좋은건지 나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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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하고싶다 부드럽게 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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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 잡아먹었으면 좋겠다..
일산인데 3~4번 연속으로 말라비틀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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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정
어제 아는 친구랑 하는데 자기는 여자사정이란걸 한다고 하더라구요. 무엇인가 하니 거기서 물이 나오는 걸 여자사정이라고 하더라구요.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삽입은 조금 하구 본인이 원하는대로 소즁이쪽만 제껄로 문지러줬는데 왠걸.....한 15분 했나 물이 세상에...질퍽질퍽(?)하게 나오기 시작하는거에요. 그러더니 문지르면 문지를수록 점점 물이 튀더니 이제는 홍수같이 물이 좔좔좔 나오면서 밑에 시트 다 젖음.....보구 어찌나 신기하던지. 계속하려다가 시트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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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고싶다
후배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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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빌어먹을 권태
. 그 좋아하는 영화 한편 보는 것 조차도 버거워 질 때 쯤, 지긋지긋함에서 벗어나 보려 몸부림 치듯이 시도해 봤는데 조금 구원받는 기분이 들었달까. 새삼 이 나이를 어떻게 먹어왔는지, 어른이 되어가며 잃어가는 행복감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하고. 모순되게도 애써 지켜온 삶의 보편성이 자신으로부터 무얼 빼앗아 갔는지 깨닫게 되는 순간 느껴지는 배신과 좌절의 감각을 나는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스스로의 통제로 얻어버린 삶의 권태를 무절제의 술로 빗대어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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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벙 2030 (마감)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11월 4일 7시 불토 장소(상호&주소) : 홍대 어딘가 룸술집 모임목적 : 예의있고 매너있지만 수위제한은 없는 섹톡을 겸비한 술자리 참여방법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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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아일랜드 바다를 건너 런던으로 부치다.
아 씨발 좆나 좋아. 앞에 앉은 사람이라곤 아무도 없는 컴컴한 영화관에서 혼자. 읊조리듯 터져나온 탄성입니다. 문득 어젯밤에 큰 딸애와 얘길 나누다가 오늘 아침 여덟시 조조 영화를 보기로 했어요. 좋은 영화일 거 같으니 둘째도 데리고 가자 합의를 했지요. 그렇게 토요일 밤에 처음으로 한시를 넘기지 않고 잠을 청했네요.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들고 법원 앞에 대충 차를 대고 있는 지금, 날이 흐리고 선선하지만 시동을 끌 수가 없어요. 뜨거워진 마음보다 몸이 활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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