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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멍충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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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계절가을에 먹방여행가고싶다!
레홀하면서 처음(?)글을 써보는것 같다. 3일의 허니황금연휴가 끝나고.. 후유증으로 인한 잠을 못이루고 있을때즘 죄없는 리모콘 놀이를 하고 있는데.. 올레기준 43번에.. 3대천황 나오는데 이날 메뉴는 비빔밥..내기준으로 밤에 가장 먹기 편한 야식으로 생각되며 남은 반찬을 뱃속으로 클린 시킬수 있는 메뉴라 생각하는데...여러분은?? 익산 진주 함평 이렇게 3곳 나온다... 소고기 안먹은지도 오래되었는데 육회라니..ㅋㅋㅋ 12시가 넘었는데..육회를 어디서 먹지??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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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알바녀 - 2
예전에 TV를 보다가, 어느 유명한 개그맨이 했던 말이 기억난다. 굉장히 시니컬한 캐릭터였던 그는 자신의 삶의 가치관이 ‘아님 말고.’ 라고 했다.   생각해보면 그 네 글자에 많은 것이 담기어 있다. 우리는 살면서 수없이 많은 갈등이나 선택의 순간과 조우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몇 번이나 재고, 고민하고, 누군가와 상담하거나 괴로워하고 또 후회하는 것을 반복한다.   그런데, 때로는 에이 시발 아님 말고…라는 생각을 가지고 임하면 마음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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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이 중상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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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합니다 ㅋㅋ
제가 여친 사귈때 스킨쉽을 믾이 하는 스타일 아닌데요 그냥 갑자기 궁금 한건데 거부감 없이 스킨쉽을 어떤 순서로 진행 하는게 좋을까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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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에 갑니다.
아이셋+조카1 와이프와 함께 하늘공원 가려구요.^^ 비오고 난 뒤의 맑은 하늘을 기대해 봅니다. 코스모스, 억새를 보며 가을을 만끽해 볼 까 합니다. 아이들 원없이 뛰어 놀 수 있기를 바라고, 와이프와 손잡고 거닐 공간과 시간을 그려보며... 다녀와서 꽃밭에 물도주고 꿀도 따보려구요.^^; 와이프와의 모처럼 만의 데이트를 꿈꿔봅니다. 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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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끝.
서로 친하게 지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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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마스크 챙기세요
지긋지긋한 황사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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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체위는?
제가 정말 좋아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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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만난 아침텐트야 방가워~
안쓰는 기계가 녹슨다더니 쎅리스 기간이 길어지면서 당연한줄 알았던 아침텐트 그 뻑뻑한 느낌은 가물가물 자위는 자위일뿐 제대로된 쎅과는 차원이 다르다. 해도해도 채워지지않는... 레홀 가입 일주일정도인가? 뭔가 다시 채워지는듯한 느낌 그래서 그런가 다시만나게된 아침텐트 조으다 ㅋ 방가워 아침텐트 방가워 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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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섹 잘하시는분?
여친이랑 호캉스 할껀데 폰섹 잘 하시는 분? 근데 쪽지가 안되서 이게 답장을 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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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보다가 재미있는 짤이있어서 올려봅니다
갑자기 빵터졌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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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흠뻑쇼 가요!
혼자 가는데 재밌게 놀고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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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빌어먹을 권태
. 그 좋아하는 영화 한편 보는 것 조차도 버거워 질 때 쯤, 지긋지긋함에서 벗어나 보려 몸부림 치듯이 시도해 봤는데 조금 구원받는 기분이 들었달까. 새삼 이 나이를 어떻게 먹어왔는지, 어른이 되어가며 잃어가는 행복감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하고. 모순되게도 애써 지켜온 삶의 보편성이 자신으로부터 무얼 빼앗아 갔는지 깨닫게 되는 순간 느껴지는 배신과 좌절의 감각을 나는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스스로의 통제로 얻어버린 삶의 권태를 무절제의 술로 빗대어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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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만에
알바하러 쿠팡에 갔다. 항상 하는 일은 집품 여기서 일 할때마다 정말 다양한 물건들이 있다는걸 새삼 느끼며 남녀 성인용품 또한 즐비하다는 걸 알게 됐다. 어제는 돌기에 야들야들 부들부들 한 투명 실리콘 콘돔인데 바코드 위에 남성용 콘돔이라고 소개됐다. 물론 회색 비닐봉지에 포장되어 있어서 물건을 볼 수 없지만 집품하는 사람들은 PDA화면에 물건 사진이 뜬다. 근데 이게 궁금한게 콘돔은 그냥 콘돔이지 왜 남성용일까? 이게 여자 몸 속에 들어가면 여성용이 아닐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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