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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놀이 보다
벗고 노는게 더 좋은데... 요즘 활짝핀 꽃들을 보면 일하기 싫어져요 벚꽃비를 맞으면서 벗고 놀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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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친구 하자네요
어렸을때는 자꾸 동생이라 선 그었던것 같아요 돈도 없고(뭐 지금도 없지만^^;;;) 아니 왜 여자들은 나보고 친구 하자 그럴까요? 그럼 섹스를 못하잖아~!!!!!! 레홀 여자분들 진실을 알려줘요 친구 하자는 의미와 속내는 뭐죠? 에이그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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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돌아온 mbti
istp왜 멋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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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가고싶다
이맘때쯤 갔던곳인데 또가고싶네요 가을 와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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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바베큐에 맥주한잔중
맥주한잔 들이키니 속이 뜨거워지는게 기분이 좋네요 연휴들 잘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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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오너분??
여기 전기차 사용하시는 분 많나요??? 집에 전기차가 한대 있는데 문제의 그 브랜드 차량이라 사실 겁이 나서 어제 차 바꾸려고 좀 다냐봤네요 단지내 다른 사람들 보기도 좀 불편하고.. 두번째 보러 간 곳에서 가솔린으로 계약 완료 신형인데 예전보다 이쁘고 잘 만들어져서 맘에 드네요 물론 제가 탈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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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럴줄 몰랐지
고작 4년여 전만 해도, 한달에 섹스횟수 3자리를 찍어보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달라진걸 느껴서 슬퍼요. 그때보다 성욕은 넘치고 몸도 더 건강해진 주제에 이젠 하루 4번이 버거워진게 참 슬프네요 더 슬픈건, 몸은 버거워하는데 욕구와 정신은 만족을 못한상태로 마무리한다는게... 이게 여성분들이 말하는 [나는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했는데 혼자 뻗어서 잠든 상대방을 바라보는] 기분과 비슷할까요? 물론 약이라던가 다른 부스터를 사용하면 20대때 처럼 되기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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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
사우나 인가 ? 덥고 습하고 짜증이 맥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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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동정이긴 하지만
지금은 밑바닥이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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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해버렸다.
한 5초정도 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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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ther is his law ssttaanndd
날씨가 제법 선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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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꿀벌Look
본의아니게 글 두개나 연달아 쓴 점 죄송합니다 :(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기자 란 주의를 갖고 있어서 사랑이에게 가방을 하나 사줬어요 저기에 이제 비닐봉지나 휴지,간식, 개밥 (가끔은 제 카드) 정도 넣고 산책 나가는데요, 저랑 저렇게 같이 맞춰서 나가면 사람들도 엄청 웃곸ㅋㅋㅋㅋ 자기 물건들 챙겨서 저렇게 가방메고 쫄래쫄래 다니는 등짝과 궁둥이를 보면 아주 심쿵사....ㅠㅠ 딸래미와 아부지의 커플사진 두장 올리구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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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 4월.
활짝 피어있을 그대들의 꽃. 무척이나 보고싶네요. 다들 생김새가 다를텐데. 어떤 꽃이 제일 예쁘고 향기도 좋을까요. 꽃피는 4월. 꽃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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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간
여자앞에 벗겨져서 수치스런 자세로 시선강간 당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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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기
1. 각자 온 사람들 넷이 모였고 다른 하나는 동떨어져 있었다. 그러면 다섯인가 여섯인가. 내가 마음쓰는 게 도리어 결례가 됐을지도 모를 일이라 그저 휴대폰을 보도록 놔두었다. 얼마 안 있어 그 사람은 갔다. 옆에 앉은 사람 냄새가 좋았다. 어떤 향수를 쓰시느냐 물었다. 아는 브랜드의 모르는 향수였다. 그 사람은 내 소매를 걷어 팔뚝 안쪽에 본인의 향수를 뿌려 주었다. 나에게 헤테로냐고 물었다. 대답하지 않은 채로 또 음- 하고 대답을 유보했는데, 바이라고 본인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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