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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명절에 외삼촌께서 제 사주를 봐주셨습니다.
앞으로 약 5~6년간 제대로 된  짝을 만나지 못하고 고독하게 지낼거라 하시네요 에휴  물론 사주라는게 무슨 엄청난 예언까진 아니니까 광신할 필요는 없겠지만  여태 자라면서 삼촌이 종종 봐주신 사주들이 꽤나 적중률이 좋았기 때문에 마냥 재미로 넘기기 거시기 하네요 안그래도 구애인과 이별한후 2년이 넘는동안 짦은기간동안 섹파가 한명 있었을뿐 이렇다 할 썸 한번 없긴 했었죠 한동안 도 닦는 마음으로 조용히 살아야 하는건지 참 요즘 안그래도 힘든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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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바디는 아니고.. 동질감가는 바디
네.. 샤워하다 걍 자기애 뿜뿜일때 찍었어요. 정감가는 몸도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었읍니당 ^-ㅜ 참, 토-일 관전클럽갔는데, 그때 다욧뽐뿌와서 할리우드 48시간 질렀읍니당. (지금은 월경중..ㅂㄷㅂㄷ) 월경 후부터 다이어트 일지 연재해볼까 고민중이에요. (TMI지만 경구피임약..넘 살쪄..ㅠ) 다들 즐거운 월요일밤 되세요! 프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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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후 저릿한증상
자위를 신나게하고나서 회음부? 자지?에 힘을주면 뭔가 신경이 저릿 찌릿한 느낌이 있네요 이거 뭔가 문제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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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남자크기는얼마나되는게평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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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과의 부르르XD 05
안녕하세요 그녀석에게 톡와있어서 뭔말인가 했는데 새벽에 올렸던 1-4편 모두 명예의 전당에 올라갔네요. 녀석과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그녀석의 핸드폰 진동이 계속 울리고 나는 녀석의 찌찌를 맛보고 있었다. 녀석은 발신자를 확인하더니 전화를 받았고, 나는 멈출생각이 없었다. 녀석의 찌찌를 맛보다 전화를 받으면서 나는 점점 입술을 아래쪽으로 내려갔고 녀석의 꼬츄의 도달했다. 녀석의 꼬츄를 입에 물었다. 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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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이게 싫어
말 장난 개그는 이제 그만 짐은 곧 국가이고. 루이는 열 네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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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 목동쪽입니당~~ 간단하게 술한잔하실분~
가만히 계시면~ 모시러 갈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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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원 들고 치킨집 앞 서성이던 형제..
힘든 시기지만 자영업하는 분들 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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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신음소리 ㅋㅋ 재밌어요~ 뭔가 공감된다능. ㅋ
아아~~ ㅋㅋㅋ 신음소리를 분석한다는게 새롭고 재밌는것 같아요. ㅋ 오늘하루도 모두~~ 아아~~ 하는 하루되소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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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 사시는 울 레홀 회원님 있으신가요?
주말도 심심하고.. 서로 인맥좀 쌓아가요~ 혹, 탁구 좋아하시면 운동두 즐겁게하고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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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거 좋아하시는 분들..
sm, 욕플, 강간, 골든샤워...이런거 좋아서 계속하다보면 재미없어지기도 하나요? 아니면 지속적으로 매번 자극되고 최고의 섹을 즐기게 되나요?
0 RedCash 조회수 7055 좋아요 1 클리핑 0
이번달에 정모..
얘기가 없네요..ㅋㅋ  지난번 부르르원정대 같이 가고싶었는데 일정이 안맞아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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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외출이라 설레였는데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못난 나를 잡아줘서 고마웠습니다. 그 흔한 고백도 못했습니다. 내가 미련하고 둔하여 마음을 못 얻은 탓입니다. 당신은 충분히 아름다우니 멋진 사랑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힘든 인생에 빛이 되었던 사람으로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다음 생에서 만나면 그때는 정식으로 고백하겠습니다. 행복하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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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얼마사지 받고왔어요
일본갔는데 마사지있길래 130분짜리 아로마마사지 받았는데 개운치 않아서 광주쪽 마사지찾다가 슈얼마사지를 보고 찾아가봤어요. 아로마마사지 팬티보다 더..짧은 일본...?팬티같은거 입고.: 받았는데 슈얼마사지는 생각보다 깊숙히 들어오더라고요 엎드려있을때 고환도 살짝 건들여주는데 발기 참는다고 고생엄청했어요... 사장님한테 혹시 마무리단계도 있냐고 끝나고 물어봤는데 없다고하는거보니 이쪽업소는 안하나보더군요. 혹시 광주쪽에 마무리까지 가는 마사지알고계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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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하는 습관
통화하면서 몰래 하는 자위가 너무 짜릿해요ㅠ 상대가 누구든... 숨참는것도 스릴있고 진동기 소리가 들릴까 조마조마한것도... 절정에 다다랐을때는 눈앞에 별이 보이는것같아요ㅠ 욕먹을꺼같아서 올릴지말지 고민만 수차례했어요ㅜ 욕만 안해주셨으면ㅠㅠ 안좋은 습관이라서 끊어야되는데 어렵네요
0 RedCash 조회수 7055 좋아요 1 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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