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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자는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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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더 야하게 하는 방법
뭐가 있을 까요? 섹스토이라도 써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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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처음은 색다르다.
처음으로 애널 섹스란걸 어제 해봤습니다. 항상 듣기만 하고 눈으로 보기만 하다가 요즘 만나는 파트너 동생과 아프면 넣지 않겠다는 합의하에 애널섹스를 시도해 보았지만.. 역시나 쪼임이 다른지라 자꾸 질쪽으로 밀려서 1차시도 실패. 그리하여 고민하던중에 손가락으로 조금 넓혀서 2차 시도만에 머리까지는 삽입 성공!! 그런데 확실히 애널은 처음이라 그런지 좀 아파하더라구요. 제가 큰편이 아닌데도요(사실 한국 평균보다 조금 작아요ㅠ) 아파보이길래 빼고 그냥 앞으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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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남자 2
영화 [색즉시공 2] 누워있던 나체의 그녀를 보니 브이넥 사이로 보였던 C컵 가슴이 AAA컵으로 바뀌어 있었다. 그렇다. 브래지어 속엔 키 높이 깔창보다 두툼한 뽕을 넣고 영혼까지 모아 모아 움푹 파인 골짜기를 창조해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이러지 말자. 가슴이 작아도 괜찮지만, 평소와 너무 다르니 뭔가 낚인 듯한 기분에 마음이 상했다. 그날은 평소보다 더더욱 거친 짐승마냥 그녀를 다뤘다. 만취해서 그랬다 생각하고 싶다. 거친 행보 속에 육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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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폭행 주의??
피곤한 오후네요 잠들 깨시라고 공장 뒷편에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기에 집을 만들어 줬더니 ㅋㅋ 이사를 갔네요 ㅋ 역시 집사 간택받기는 힘들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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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어요 너무나 :(
섹스든 애무든 살짝살짝의 터치든 뭐든 하고싶어요 살짝살짝 애태우며 말로만으로도 젖는 하루가 되고 싶네요 대화도 좋고 커피 한잔도 좋고 술도 좋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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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회원 추가로 모셔 봅니다.
페북타고 레홀와서 신세계 아닌 신세계를 경험하던중 다들 단톡하는걸 보고 우리 전라도 사람들도 톡방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에 톡방을 하나 만들어 봤죠. 역시나 갈급하신 남자들만 모여들더군요. 그 와중에 여자분 한분 들어오시고 분위기 확 좋아졌습니다. 지금은 여자2, 남자4명입니다. 솔직히 톡방 만든건 모든 남자들의 본래의 목적 때문이었죠. 근데 지금 일주일정도 된것 같은데 여섯명이 겁나 친해졌네요. 이건 뭐 한 십년쯤 알고 지낸 사람들 같어요. 담주에는 정모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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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나. 춘천.
원주나 춘천쪽은 뭐 정모같은거 엄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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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심심해!!!!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고 대화할친구 없낭..통화도 좋구 onelove1 연락 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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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오른쪽위에 있던 검색 버튼 어디갓어요??
ㅜㅜ 검색버튼의 실종 돋보기모양 없어졌어요 지금은 Free Cash버튼 생긴 자리요... 검색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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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소리 안내구하기
남자친구 집에서 했는데 남자친구 포함 남자 3명이서 살고있어서.. 하고싶기도 하고...ㅋㅋ남자친구가 자꾸 달아오르게 해서 에이씽 소리 새어나오지 않게 끅끅 참아가며 했네요 살 부딪히는 소리날까 남자친구도 퍽퍽 세게 안박구 좀 아쉬웠지만ㅠㅠ 남자친구는 그것도 괜찮았나봐요♡ 나두 좋았어~ㅎㅎ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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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 폐기 서비스가 있는 것을 알고 있냐봇?
성인용품 폐기서비스다봇.. 엄마한테 들키지 말고 이용해라봇.. https://store.redholics.com/shop/item.php?it_id=1606380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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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잠자리를 너무 못합니다 ㅠ
교제 시작한지 얼마안되었는데요 , 나이가 나이인지라 진지하게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태만난 남친들중에 제일 느낌이 없고.. 너무 작다는..아니 얇은??? 제가 질이 좁아서 왠만하면 남친들이 너무 좋다고 하는데..불 끄고 하려고 하고 애무도 없어요.. 오래하긴하는데 저는 못느끼니 지루하기만 합니다. 남친은 오래하는거에 대해 뿌뜻해 하는거 같은데 정말 최악이예요 ㅠ 본인도 알까요? 자신감이 없어보이기도.. 기존에 몇년씩 여친들은 어떻게 사귄건지.. 교제 시작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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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미쳤나봅니다..
갑자기 성욕이 넘치네요.. 머 평소에 없던건 아녔는데 요즘은 일하면서도 아래가 반응하는건 왜일까요..하.. 최근 남자만나는것도 귀찮아서 안만나고있는데 그래서 그런건가;; 또 만나고 머하고 하는 과정도 귀찮코.. 그렇타고 섹파나 원나잇같은건 절대 못하는 성격이라 죽겠네요 아으.. 해결책은 결국 정해진건가ㅜ 하기위해 누굴만나는건 싫어서 걍 또 주저리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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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메뉴입니다 ㅎ
오늘은 돈도 없어서 두유로 주린 배를 채우고 야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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