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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도배질 3
절벽은 아찔하고 풍만은 아름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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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와.
떠들사람드루와 재밋는 단톡방도잇다 드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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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노 사이트 이거 신상 떨리는 건가요?
https://kopinofather.wordpress.com/ 즐겁게 여행하고 즐기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행동에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잊지않길 쫄보된 사람들 꽤 있을듯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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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가슴.
이런분 혹시 계시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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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의 카섹스
메르스가 온 나라를 긴장하게 했던 여름날 만난 사내가 있었다.  어플로 알게 된 그와 나는 '엄청 사랑했다' 와 '내가 까였다' 와 '잊지 못하고 있다' 이 세 가지 공통점으로 한시간가량을 실컷 떠들다가 결국, 새로운 사람과의 뭔가가 필요하다는 것, 습하고 늘어지는 여름날의 공기에 만나고싶은 마음이 들었던 것 같다.  식사하기엔 애매한 시간이었고 나 역시 실내에만 있기에는 실컷 울고 난 것처럼 늘 멍하고 붕 뜬 상태여서 목적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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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av 배우에요
댓글을 보니 저의 생각이 짧았던 것 같습니다. 글 내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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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성 추행 당한 경험.
이걸 성추행이라고 까지 말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근데 아마 여자분이 이렇게 당했으면 100% 성추행인 상황이었습니다. 여자가 어떻네 남자가 어떻네. 남녀 평등 같은 얘기를 할려는건 아니구요. 당시 실제 저는 수치심을 느끼지는 않고 그냥 이벤트 정도로 느꼇거든요. 10년가까이 되었는데 회식 막바지가 되어서 좀 답답해서 엘베 타고 식당 밖으로 나갔다 들어 오는데 같은 팀의 저보다 5살 연상이 여자분이 같이 엘베를 탔습니다. 저는 술을 안먹었고 그분은 술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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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의 섹파?!
심심해서 옛날일을 써봅니다.. 오래전 고등학생때ㅡ.ㅡ 친구라고생각?  하는 여자애가있었어요  사실전여자는 친구로안봄 여자는여자일뿐 무튼 술을마시다가 어쩌다보니 그애얘기가나와서 문자로 (그땐문자) 자냐고물었더니 나: 자나? 여자: 방금깼어왜? 나: 집에아무도없는데 밥해줘(왜 밥해달랬는지 모르겧음) 여자: 지금? 지금은 안되는데 한시간뒤에갈게!! 나: (ㅡㅡ진짜오려나보네) 그래 근데나밖에서 술마시고있는데ㅋㅋ 여자: 그럼 1시간뒤에집앞으로 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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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자위: 나는 자웅동체다
그를 위해 준비한다. 왁싱을 할 용기는 없고 샤워를 하며 조심스럽게 면도기로 왁싱을 한다. 분명 조금만 다듬으려고 했는데 다듬다 보니 민둥산이 되었다. 나도 나의 속살을 처음 봤다. 다들 왁싱 후기를 보면 뽀얗고 예쁘다던데 나는 내 것이 징그럽기만 하다. 정말 벌거벗은 기분이라는 말이 딱 이러한 상황을 두고 말하는 것 같다. 평소에도 옷을 잡 입고 있지 않아서 나의 알몸에 대해 부끄러움이나 특별한 무언가를 느낀 적이 없었는데 민둥산이 된 나의 그곳을 보고 있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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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몸정으로 전여친을 찾기도하나요
궁금하네요 결국 저도 잊지못해 재회하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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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외국인클럽
가끔 프랑스온 동생이랑 놀러오는곳입니다. 의외로 외국인 친구들이 깔끔한 한국남자 좋아합니다. 색이다른 파트너를 원하신다면 ㄱㄱ ㅎ 전 미국 호주 프랑스 러시아 일본 중국 모로코여자 다 만나봤지요~~~ 다 좋은데 냄새는 조금 ㅠ 냄새에 민감한지라 흑인여자랑 러시아여자가 냄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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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ㄹㅌㅊ
리터치 받구 나왓는데 시원하구 좋네용ㅋㅋ 살도보들보들 거리구 좋아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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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ㅋㅋ
갑자기 집앞에 짜쟌하고 나타났어요ㅋㅋ 원래 화장 잘안하는 편이라... 갑자기 나타나는거에 거부감없는 1인입니다..ㅋㅋ 근데 남친이 "오늘 무슨 날이게?"라는데 모르겠어서 ... 모르겠단표정으로 쳐다봤더니 "7년전에 자기 감기걸려서 내가 집에서 약사가지고 자기 집근처 온 날이었는데.. 기억안나?"라는데... 저는 상황만 기억하는 여자라...날짜까진 세세하게 모르는데... 남친 어찌보면 대단하네요.. 그리고나서 샌들 주면서.. "여름인데 샌들도 신고다녀."라면서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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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그강을건너지마오- 볼만한가요!?
영화표가 있어서 ㅋㅋ 감동적 스토린가요?ㅎㅎ 혹시 같이 보러가실분 있으시면 손들어주세요~ 센텀 cgv 갈까합니다~ 여자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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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6일 불금의 출석부!! ^^
화려하거나.. 혹은 수수한 크리스마스가 그렇게 꿈같이 지나고.. 다시 찾아온 불금입니다. 오늘은 오늘의 행복이 또 있을 터이니.. ^^ 매일 매일이 충만하고 의미있는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직딩인 제게는 내일부터 주말이라는 단순한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오늘 하루의 시작이 즐거운데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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