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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스트레스
시댁에 가야 하는데 너무 싫으네요. 정말 손 하나 까딱 안하는 아가씨 집에만 가면 TV만 보는 남편 일은 죽어라 시키고 잔소리만 해대는 시어머니 서로 누가 더 잘났니 자랑질 해대는 친척들 다들... 명절 스트레스 저처럼 심하신가요? 오늘 사실 회사 단축근무 하는데, 집에는 풀근무한다고 했네요. 아침부터 너무 우울한 소리만 해서 왠지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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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거 뭐 없을까요ㅠㅠ
욕구는 폭발인데... 섹스는 여러 사정으로 당장은 못하고... 자위를 하자니 맨날보던 야동은 뭔가 식상해졌고., 갑자기 신세가 처량하게 느껴지는건 왜때문이죠.. ㅠㅠㅠㅠ 섹시한거 뭐 없을까요 토이의 세계에 발을 들여야하나... 한탄할 곳이 레홀뿐이라 한숨한번 쉬고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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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설문조사 기능 추가안내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레드홀릭스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설문조사]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남.녀 레드홀러님들의 마음이 궁금한 당신! 지금 바로 투표하세요. 결과보기를 통해 그 생각을 살짝 엿볼 수 있습니다 ^.< | 설문조사 이용안내 - 하루에 한번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 결과보기를 통해 레드홀러님들의 마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 - 투표참여인원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설문조사 아이디어를 보내주세요. 참신한 설문조사 아이디어 또는 궁금한 내용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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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오늘 심심하신분~
롤플죠앙 님의 글입니다. >포켓볼 칠사람~ 언제나 즐거움을 함께해야 할 성스러운 ㅂㅈ 를 즐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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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놀러가기 좋은 날이네요~^^
오늘 날씨도 좋고 드라이브하면서 놀러가기 좋은 날이네요ㅎㅎ 일하기 싫어서 농땡이 부르며 올려봐요 ㅎㅎ 얼릉 퇴근시간이 되었으면 ㅎㅎㅎㅎ 레홀분들 모두 저녁에는 불금 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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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갈래?
집에 오는 내내 손 잡을까 계속 망설이다 결국 못 잡았다 이상하게 자고갈래? 묻고 싶은 날은 손을 못 잡겠다 "자고갈래?" "싫어" "그래" 결국 차를 돌려 자러간다 한 침대에 눕는일이 뭐라고 싶다가도 좋다 많이 좋다 자고 싶었는데 늦게 마신 커피 때문인지 잠이 안 온다 오늘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을까? 자꾸 생각이 꼬리를 물지만 그런건 생각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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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나고 싶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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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연연 해 하지마세요
그 사람이 나를 만나기 전에 무얼 하였든 현재에 충실해야죠 왜 이미 지나버린 과거를 생각하는지. 내 이야기가 아니여도 남에게 그 사람의 과거를 묻는 것을 보고만 있어도 그렇게 마냥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요 내가 안그랬다고 그 사람마저 과거에 빛이 나야하란 법은 없지않아요? 그 사람 과거에 상처가 있었다면 내가 덮어줘요. 앞으로 그런 상처받지 않도록. 그럼 그만이됴 그리고 아무리 내가 과거가 있다고 해서 남의 눈치 보며 살지마세요 쓰다보니까 이걸 내가 왜 쓰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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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번호전달할때
쪽지만 저기요 이거 한번만 읽어주세요 하고 휙 가면 별로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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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을 닮았던 그녀 2
영화 [S 러버]   뜨거운 욕정으로 변해 버린 내 혀 놀림은 그녀의 목덜미를 감싸 안으며 선제공격에 들어섰다. 목선을 타고 올라가며 귓불을 깨물기도, 귓구멍을 핥아도 본다. 반대편 귀도 훔쳐본다. 목선을 타고 내려오며 쇄골도 음미해보고 봉긋 솟아오른 젖가슴을 혀로 타고 올라가며 아주 살짝 젖살을 깨물어 본다. 선홍빛 유두 주변을 혀로 돌려 가며 애태워 본다. 곧게 솟은 유두를 입술로 감싼다.   한 손은 놀쏘냐. 다른 가슴을 짐승처럼 거칠게 움켜쥐어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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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주의 불금. 기분 묘하네요.
같은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공유하던 파트너가 내일 좋은일로 저랑은 헤어지게 되었어요. 글에서나 보던 때론 친구같고 때론 애인같던..늘 재잘대던 밝은 친구 기쁘지만 허전한 맘으로 축의금만 전달하고 와야겠죠. 사람관계 얕은 제가 대구란곳에 처음와서 지금까지 좋은 인연으로 남아줘서 고마웠습니다. 행복한 삶을 시작할 친구에게 진심으로 축하할만한 선물은 뭐가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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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맞이해서 살좀뺄라는데
예전같이 의지가 안생기네 ㅠ 한달만에 15빼고 했던게 작년말인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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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안가길잘했다.
3박5일 세부가려했었는데!!!!! 전여친이 현남친과 저와같은숙소를 같은날 ㅎㅎ갔네요. 참 믿기힘들ㄷㅏ 인스타보다 소름돋았네. 일정이 꼬여 취소했는데 인생이 꼬일뻔했네요... 하..너랑 나랑 운명은 운명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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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환타지
지금 여친은 쓰리썸이나 관전같은거에 허락은 해줬어요. MMF던 MFF던 저보고 구해보라고 하네요 ㅎ 그런데 저도 질투할까봐...걱정도 되고 무엇보다 검증(?)되지 못했는데 무섭기도 하군요. 그렇다고 친하고 아는 커플에게 더더욱 안되고 ㅎㅎ 관전이나 쓰리썸은 꿈에서나... 다들 환타지 하나씩 있을텐데....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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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없었으면 강간" vs "계약서라도 쓰란 말인가"
https://news.v.daum.net/v/20200818094802853 레드홀릭스에 어울리는  토론 해 볼 만한 주제인 것 같습니다 레홀러 여러분들의 생각은요?  기사 내용과는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른 주제로도 혼자서 나름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무언의 동의로 알고 섹스를 했다가 상대방이 강간죄로 고소를 하는 그런 사건들도 있었고.. (물론 무고죄로 재고소 당한 사건들에 한해서입니다) 정말 신중하게 다가가려고  아예 안건드리면  먹지도 못하는 병신이냐 소..
0 RedCash 조회수 6675│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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