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오늘따라 이쁜듯
내 옹동이♡
0 RedCash 조회수 6612│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은 무지 춥네요
저만 추운가봐요
0 RedCash 조회수 6612│ 좋아요 0 │클리핑 0
남친태도때문에 너무고민이에요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남자친구가 너무 빨리끝내요.. 정말 빠른날은 5분..? 평균 15분..? 처음에할때는 애무도 많이 해주고 했는데.. 요즘은 그냥 키스 좀 하고 애무도 하는둥마는둥 하다가 억지로 삽입하고 끝내려고만하고 제가 좀 천천히 하자 그러면 피곤하니까 빨리하자그러기만하구.. 그리구 뭐 어디서 보고 오는건지 배워오는건지 가끔 막 이것저것 시킬때가 있는데 저도 경험이 많은편이 아니라 잘 모르구.. 부끄럽기도하고 쑥쓰럽기도해서 남자친구가 리드좀 해주면서 같이 ..
0 RedCash 조회수 6612│ 좋아요 1 │클리핑 0
사실 거짓말
어느 정도 경험해 본 척 했지만... 사실 섹스 경험이 없어서 부끄럽다ㅜ.ㅜ
0 RedCash 조회수 6612│ 좋아요 0 │클리핑 0
AI와 성인 채팅하는 서비스
AI와 섹스이야기 하면서 채팅할 수 있는 서비스 없나요? 계정없이 우선 맛보기할 수 있으면 더 좋고요.... 얼굴만이라도, 아니면 얼굴포함한 상체라도 움직이며 말하는 서비스면 좋을 텐데.... 만나는 사람이 별로 없고, 포르노 보며 자위하는 것만으로는 충족이 안 되어서요... 아내가 섹스를 해 주지도 않고.... 그냥 너랑 키스하고 싶다고, 네 클리토리스 혀로 핥고 싶다고 입력하면 반응해주는 거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0 RedCash 조회수 6612│ 좋아요 0 │클리핑 0
토레니
너누군지모르겠는데 누군지 안밝히고 그런식으로할꺼면 그냥 신경 끄는게어때? 니도 니가누군지 밝히기쪽팔려서그런거아니냐?
0 RedCash 조회수 6611│ 좋아요 0 │클리핑 0
맛점하십시오~
언제 만나게 될지 모르는 붉은 밤의 인연을 위해 오늘은 장어구이를...! 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6611│ 좋아요 0 │클리핑 0
'결혼'만 하면 행복해질 거란 '환상'
영화 <브레이크 업>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 때문에 결혼을 한다. 마치 드라마나 동화에서처럼 사랑의 힘만으로도 평생을 행복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진다. 그래서 그저 생면부지의 사람이라 해도 평소 자기가 꿈꾸었던 상대라고 판단하면 결혼한다. 결혼은 분명히 연애와 다르다. 여러 가지 조건을 따지고 심사숙고를 해서 결정해야 한다. 그렇게 결정한 결혼도 살다보면 많은 문제를 낳게 된다. 그런데도 결혼만 하면 행복할 것이라는 착각 속에 사는 사람들..
0 RedCash 조회수 6611│ 좋아요 0 │클리핑 624
스파이더맨 개봉 기념 짤
재밌게들 보세요!
0 RedCash 조회수 6611│ 좋아요 2 │클리핑 1
무엇을 위해 사는가?
기혼 40대초반의 남자입니다. 요즘은 무얼위해 사는가..에 대한 고민이 많네요... 와이프는 일에대한 스트레스에 섹스는 커녕 터치도 못하게하고..(벌써 6개월?) 아들하나 있는건 반항의 시기이고.. 내가 뭘 위해 사는지 모르겠네요. 티비에서 하는 알콩달콩 연애하는 프로그램보며 대리만족이나 하고있고.. 넘치는(?)성욕은 하루 두세번 자위로 풀고(풀릴까요?).. 요즘은 솔로일때가 많이 생각나네요. 아 외로워~~~~~~~~~~~~~~~~~~~~~ 도데체 내 삶은 뭘위해 살아야 할까요?..
0 RedCash 조회수 6611│ 좋아요 0 │클리핑 0
땅끝마을
ㅡ ㅡ ㅡ 드라이부 갔다왔슴드와~^_^ 날씨가 화창창~짱~짱ㅎㅎㅎ 해남을 처음 가봤는데요 맑은 날씨여서 바다가 선명하게 더 잘 보이더라구요 카페도 많고 모텔도 많고...많고.......ㅋㅠㅋ 섹스는 못하고 비타민D 합성은 겁나게 하고 왔네요 ㅇㅏㅎㅏㅎㅏ핳 + (펌)보너스 사진은 일본배우 혼마유리 ^_^ 이 배우는 가슴도 예쁘지만 특히 복부와 골반이 더 예쁜것 같아서 눈이 가는 배우 ☆_☆ 좋아하시는 분들 있으실듯ㅋ..
0 RedCash 조회수 6611│ 좋아요 0 │클리핑 0
저도 야동처럼..
야동 장르 보면 wank, jerk off 이런 걸 여자가 봐주는 데 있어요. 아무 것도 안 하고 아리따우신 여인분이 봐 주는 앞에서 시원하게 흔들고 싶습니다. 그냥 섹스도 좋지만 뭔가 어필하고 싶네요. 레홀에 그런 분 안 계실까요? 전 지극히 젠틀합니다만. ㅎ
0 RedCash 조회수 6611│ 좋아요 0 │클리핑 0
가족은 좋은겨
 어제 친구 부모님이...재혼(?)을 하셨는데.  새로 들어온 동생들이...미모의 여성들이었다는..  부럽더라구요..
0 RedCash 조회수 6610│ 좋아요 0 │클리핑 0
내년이면 진정한 마법사가 되는 친구들...
올해 나이 29살 제 고향 친구들 중에 정말 착하고 착하며 착한...친구들이 3명 있습니다. 내년이면 30살인데 29살 현재까지도 제대로된 연애 한번 못해보고 그나마 3명 중에 1명만 한달정도 사귀고 차인거 빼면 사실상 모태솔로 입니다. 20대 초반부터 '내년에는 아무라도 여자친구 사겨서 커플여행좀 가보자' 라고 했었는데 벌써 그게 10년이 다 되어가네요... 뭐 사실 미천한 외모의 저도 연애를 곧잘 해온지라 외모가 다는 아니지만 참 꾸미는거에 관심이 1..
0 RedCash 조회수 6610│ 좋아요 0 │클리핑 0
불끈이
상상은 자유. ㅋㅋ. 낚였다면 쏘리
0 RedCash 조회수 6610│ 좋아요 1 │클리핑 0
[처음] < ＜ 1435 1436 1437 1438 1439 1440 1441 1442 1443 1444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