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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꼴린다
버스에서 가슴 다보이고 레깅스입은 여자 팬티라인 까지..완벽 너무 꼴려 버려서 내리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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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야근....
월요일부터 야근을 하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는길~ 그래도 바쁘게 산다는건 내가 사회의 구성원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다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드마라 미생과 많이 닮아있다.. 바쁘게 산다는건 그만큼 나의 미래는 밝을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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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의 후회로 잠도 오지 않는다
자네 내 딸이 다른 지방으로 가면 어쩔건가 하는 질문에 따라 가야죠 뭐 허허 하던 그 말이 못내 그리워서 왜 난 그런 사람을 놓았을까 더 좋은 사람이 있긴 할까 누굴 만나고 가볍게 만나서 섹스를 해도 후회가 짙어지기만 한다 후회 속에서 살아야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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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디스크 이용시 팁
요즘 디스크 주민없이 바로 가입되요 그리고 이벤트란에 문상 번호 입력하면 거의 10만포인트 줘요 2주정도 사용하면 포인트 전부삭제 하지만 다시 가입후 문상번호 입력하면 무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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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데~심심하네.... 드라이브하실분~
드라이브만 하셔도 되고 원하시면 가능~ 맞춰드리는 타입이라~ 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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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이 마셔버렸다 내가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니 술김에 맘속에만 담아뒀던 하고싶은 말을 다 꺼내놓고 싶었나보다 술마신 나를 두고 못 가게 너를 잡고 싶었던 것 같다 잠재의식 속 내 기대보다 더 따뜻했던 너의 행동과 말이 두고두고 고맙고 미안하고 자꾸 생각이 난다 곱씹을수록 네가 점점 더 좋아진다 큰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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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교육이 필요한 남자.... 싫다
대화로는 엄청난 성적 욕구와 의지를 밝혔던 분 만나니 멀뚱멀뚱 그래도 시간내 와줬으니 물고를 텃는데... 반론하시는 분 많을지 몰라도 키스해 보면 감이 옴니다 이건 혀가 아니라 숟가락처럼 전혀 부드럽지 않고 왤케 혀를 뽑을듯 빨아대는지... 예상대로 가슴 애무도 꼭지를 세게 빨기만하고 클리애무도 숟가락으로 건드리는 듯 아팠어요 침만 여기저기 뭍혀놓고 콘돔은 커서 헐렁 헐렁 자꾸 벋겨지고... 긴장해서 인지 민망해서 인지 자꾸 죽고.... 내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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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릴레이를 보면서..
어디까지나 개.취.이지만ㅋ 드로즈 입은 모습이 젤 섹쉬하십니다 +_+ 남자의 팬티는 역시 드로즈 군요 발기된 귀두의 실루엣이 미세하게 드러나는 것이 더 시선이 가네요 그리고 대포동미사일??ㅋㅋㅋ 같은 분 보다는 내 손에 딱 잡히는, 입안에 머금었을때 적당히 꽉 차고 내 스스로 딥스롯 하고 싶게끔 만드는 꼬츄가 사랑스럽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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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많은 체질
섹스할때 땀이 너무 많이나서 이게 마찰력이 느껴지지도 않아요. 집중이 안될정도. 평소 삽입시간도 긴편이라 빨리 사정하기도 힘든데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더 좋은 섹스를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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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의 시대
원피스에서 골D로저의 한마디로 대해적의 시대가 온 것 처럼 발전해가는 통신기술과 테크놀러지의 조화를 통하여 '대'관심의 시대가 온 것 같다 라디오에서 들은 적이 있다 웰빙의 시대를 넘어 힐링의 시대라고 요즘 사람들은 힐링이라는게 스스로 되는게 아닌가보다 누군가의 관심을 바라고 애정을 바라며 내면의 자신보다 외면을 갈고닦는다 타인의 관심이 텅빈 내면을 매꿔주기만을 바라는 듯 하다 나 또한 마찬가지라 이런 글이나 쓰고있다 온기가 그립다 살결이 그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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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ㅋㅋㅋㅋㅋㅋ단체카톡안하나요 ㅋㅋㅋㅋㅋ 투게더하고싶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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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릴레이 보면서
대부분 다 드로즈 입으시네요. 저는 드로즈가 너무 붙어서 트렁크 입는데 여성분들은 남자 팬티가 드로즈를 입는 게 낫나요? 트렁크 입으면 좀 덜 섹시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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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던 그날들
> 에피소드1. 빗길   늦은 시간 너의 연락을 받고 나갔을때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 남방을 벗어 우산대신 뒤집어 썼을때 운동을 마치고 온 너에게서 평소와 다른 땀냄새가 났지 그날 너와의 섹스도 좋았지만 모텔까지 가는 길 비오는 그 길 나란히 걷던게 더 생각이 나     > 에피소드2. 비가 부추기던 밤   너와 헤어지고 친구랑 술을 한잔 하고 있었어 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주던 유일한 친구와... 그 친구랑 술마시다 용기를 내서 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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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케부부의 주말이야기 ^^
토요일 아침 늦잠을 자고 있었죠 거실에는 벌써 3,4번이 티비를 보며 신나게 놀고있고.... (왜 아이들은 쉬는날이면 새벽부터 일어나는걸까요 ㅠㅠ) 마눌님도 아이들과 놀아주다 살며시 방에 들어오시더군요 인기척에 깨어나 눈도 못뜨고 있는데 마눌님이 침대에 걸터 앉으시며 제 얼굴을 어루만지시네요 제가 두팔을 벌리자 품안으로 쏙 들어오십니다 (매번 얘기하지만 쏙 들어오지는 않는 살찐체형이십니다 ^^ 마누라 혹시 이거 보시면 제발 반성좀 하세요!!!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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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보다
엄청난 미인은 아니어도 곱게 늙고 싶었는데 요즘 거울속의 내가 고와보이지 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이의 눈에 내가 이런모습으로 비치겠구나 생각하니 속상하다 거울 속의 나를 향해 웃어본다 웃는 모습이라도 이뻐보일까 싶어서 ... 그래도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인데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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