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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남자분들 다들 몽정하시나요?????
31살이고 결혼도했어요 ㅋㅋ 와이프와의 관계가 소홀한것도 아닌뎁.... 주기적??으로 한달에 한번씩은 몽정하는거 같은뎁 ㅠㅠ 혈기왕성한 사춘기도 아니고... 왜이러는 걸까요? 몽정할때마다 와이프한테 뭔가 미안하고 그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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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새벽에 너무 꼴리네요
야동도 크게 효과없는거 같고 빠른 자위도 안 땡기고 은근한 꼴림 생각나서 오랜만에 레홀 들어와봤어요 어떻게 해야 이 꼴림을 오래 즐길수 있을까요 슬로우템포로 자위 들어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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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무섭게 느껴지죠?ㅋㅋ
웃프면서 무서워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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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하기전 에피타이저~(ㅎㅂㅈㅇ)
플하기전에 급 꼴려서 바로 한판!! 본게임 들어가기전인데 이미 섭은 죽었네요. ㅎㅎ 언제나 죽고나서 섭이 하는 말... 저에겐 토끼같은 인형들이 있어요.. 제가 죽으면 이 아이들은 누가 안아주고, 누가 먼지를 털어주겠어요... 살려주세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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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파트너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어서 꼬시고 같이 잤는데 알고 보니 유부여서 놀랬던 적이 있어요 처음엔 뭐지 라고 생각했는데 어차피 서로의 몸이고파서 만난거니 뭔상관일까 싶었고 파트너가 되기도 헸네요 얼굴도 매력적이고 몸매도 섹시했는데 리스라는 얘길듣고 신기했어요 이걸보고 어떻게 참지 어떻게 리스일수 있어? 사람일 진짜 모르는거구나 그러다보니 파트너의 욕망만 채워줘도 좋더라고요 내껄 넣을때도 물고빨때도 엄청 민감하게 느끼니까 하기전엔 배덕감같은게 느껴질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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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아무나
아무나 틱톡좀 좀해주세요 얘기하고싶어요 18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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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잘 안믿긴 하는데.
끌려가다시피 해서 함께 봤던 올해 신년운세. 올 한해는 뭐든 어렵고 힘들고 외로워지는 일이 많을 거라고 했는데 12월이 다되어 갈때까지 끊임없이 공허하네요. 남은 2019년이 무사히 잘 넘어가기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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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고추사진도전(재방끝)
10시까지만 하고 내릴게요. 자신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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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관심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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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초등학교 동창 애랑 모텔가서 잔 썰 1탄
안녕 애들아 난 지금 25먹은 게이야 아 이제 2일만 지나면 26이네.. 어쩄든 내가 얼마전에 있었던 일을 쓸게 난 초딩때 약간의 무시를 당하고 살았어 막 대놓고 까고 그런건 아니지만 은근히 무시하고 괴롭히는 듯한 거 있잖아? 그중에선 ㅅ111ㅂ 4~5학년때 내처럼 같이 괴롭힘 당하다가 무슨 도장같은거 다녀서 힘좀 붙으니까 그111 ㅅ1111바 놈도 6학년때부터 내 괴롭히더라 ㄳㄲ 그 ㅅ111ㅂ놈이 진짜 제일 ㅈ111같았다 지도 당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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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 LINE - 3
드라마 [메디컬 탑팀]   한적한 주말 오후, 미루던 만남을 신청했다. 통증을 겪고 나니, 마음이 한결 과감해졌기 때문인 것 같다. 그녀는 연어가 먹고 싶다고 했다. 딱히 아는 맛집은 없어서 몇 시간을 알아 본 것 같다. 결국 그녀는 그녀가 사는 강남과 내가 사는 구로의 중간, 신림에서 만나자고 했고, 몇 시간을 알아 본 것들은 허사가 되었다. 그녀가 미워서 하나도 들떠있지 않을 줄 알았는데 흥얼거리며 머리를 만지는 내가 조금 더 미웠다.   저녁이 되고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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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남친만나서
이벤트해주려고 뭐좀 가져달랬더니.... 알아채고 지가 다얘기해버리네요 ㅡㅅㅡ 이벤트 따위없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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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열어 주는게 여성혐오냐 아니냐는 논쟁을 보면서 느끼는점..
저도 페미니즘 관심 가지고 많이 생각하던때가 있었는데.. 잘 안다는건 아니지만요. 왜 이렇게 쓸데없이 사소하면서 결론내리기 어려운 이야기로 논쟁하는거죠...? 차문열어주는거 말고 더 중요한 이야기들 많지 않나요? 뭐 조그만게 쌓이고 쌓여서 우리 사회를 이루는 거라고 하면 또 할말없지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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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좀들어주세요..
전 2년 연애후 결혼6년차인 여자사람입니다 신랑과 나이차이는 10살이고 연애할때와는 다르게 결혼한 직후부터 거의 섹스리스로 살고있어요 흔히들 말하는 연중행사? 혹은 잦으면 분기별? 반기별? 뭐 무튼 손가락 안에 들어올정도구요 여기서 고민은 점점 저는 성욕이 강해져서 자위용품도 여러종류로 사서해보기도했는데 전 그냥 사람이랑 하는게 더 좋더라구요 근데 신랑은 피곤하다는이유로 관계를 거부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아가는 아직없구요 전 아가는 없어도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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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부탁드려요(여성왁싱)
다음주 주중에 레홀러 만남약속이 정해졌는데요 왁싱을 안해보셨다고 하시고 해보시는건 어떠냐고여쭤보니 경험해보고싶다하셔서 그분께 만나기전 예약및 시술권을 해드릴려고하는데요 그분은 브라질리언은 좀 부담스럽다하셔서 제가 알아서 선택하길 바라시는데 같이 샾에 가드릴수 없는 상황이라^^ 어떤걸로 해야 첨엔 맘에 들어할까요 그래도 여성분들이..대체로 부담없어하는걸로요 조언 부탁드려요( 그분도 보고계시니..의견을 반영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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