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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임 vs 반응
쪼임 vs 여자의 반응(리액션 신음 몰입도) 하나만 선택한다면? 물론 둘다 있음 좋지만 갑자기 생각나서ㅋㅋ 둘다 가지신 분들 여기 많으시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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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녀들에게 급 질문!!
레홀남들에대해 서로 공유하시는?? 베스트 레홀남은 누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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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병이 저를 미치게해요
첫사랑과 6년의 지지고 볶는 반복적인 연애..10번이 넘는 바람 횟수 관계 맺은 여자도 있었고 수없는 몰래 타는 썸..헌팅.. 어릴 때부터 사랑을 모르고 자라서 그런지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너무 커서 더 사랑에 빠졌었어요 미워도 사랑해서 더러운새끼같아도 놓을 수가 없어서 계속 잡고 있었습니다 제가 떠나도 계속 저를 찾는 그친구를 다시 받아줬었어요. 그래도 계속되는 바람은 멈출 줄 몰랐고 그친구와 가족들 친구들등 지인들에게도 잘하던 제가 병신같더라구요. 이건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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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정말 어렵네요..
300일 조금 넘게 사귄 여자친구와 저번주 이별을 했습니다.. 처음부터 여자친구가 저를 좋아해줘서 고민고민끝에 만났는데 여자친구는 정말 저에게 헌신적인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저도 최대한 잘해주려고 노력했고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기 시작했었죠.. 결혼을 해도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사람이었는데 단한가지 크게 걸렸던 부분이 부정적인 마인드.. 사귀면서 가장 힘들었던게 일주일에 5일은 일이 너무 힘들다 죽겠다.. 이런얘기만하니 기분이 좋다가도 저까지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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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만...!!!
불감증인가... 내가 이상한건가... 나 때문인가... 내가 문제인건가!!!!! 걱정했던 시간들이 허무하게 지나가버렸네요ㅋㅋ '오뽜랑 커피 한 잔하자.' '오늘은 커피만 마실거야.' '탐색전이야. 네가 생각하는 그런일은 없을거야.' 별 시덥잖은 소리로 저를 안심시키더군요.ㅋ 그래. 너도 뻔하지. 별거 있겠어. 찍- 찍- 찍- 하고 세번쌌다!!!!!!하겠지!!!!!!!! 그래도... 한 번 나가볼까? 위트도 있고, 대화가 너무 잘 통했기에... 믿져야본전이지... 라는 생각으로? 우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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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요즘따라 이런저런일로 기분이 계속 안좋네요 회사에서 진짜 별일 아닌걸로 스트레스 주는 사람들, 지인관계에서도 이유없이 돌아서버린 일들.. 시간은 또 어찌나 이렇게 잘가는지.. 잘되는건 없고 나이만 먹고 못생겨지고 매력이 점점 없어지는것 같아서 더 기분이 메롱이네요ㅠㅠ 어디 얘기할때가 없어서 괜히 넋두리 해봤어요ㅠㅠ 다들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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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잘다녀왔어요^^
역시 10분이라도 더 만날려면 비행기만큼 좋은게 없네요~~~^^ 다들 즐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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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본 이상한(?)차
어색한점을 나열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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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타투 (문신)
제가 페티쉬 그중에서도 스타킹을 좋아하는대요.! 스타킹 신은 발목에 비치는 타투보면 흥분 되는건 둘째 치고. 발목이 이뻐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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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럴섹스에 대하여....
참 좋아하는데요... 난 내가 받는것도 좋아하지만 내가 아랫동내에서 써비스 해주는게 더좋아요 ㅎ 가슴사이로 흥분하며 느끼고 있고 파트너의 얼굴을 보면 희열느끼고 저또한 흥분하죠. 근데 여성분 민감하고 예민한 분들은 장시간 오럴시 침독으로 고생할수도 있데요 ㅠ 늦게 안 사실입니다 클리 오럴만으로도 보낼수 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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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오션뷰
광안대교도 보이고 나름 오션뷰 좋네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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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앉으세요
일단 나는 돔 절대 아니고 기울어야 한다면 차라리 섭 ㅋㅋ 널찍한 소파에 나란히 앉은 나체의 남자들이 방석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손님으로 초대된 나는 방석(?)을 골라 그 위에 다소곳이 앉은 건지 꽂힌 건지 아무튼 앉고서 팔걸이에 팔 대신 다리를 걸고 활짝 벌려져서 이제 맘대로 다뤄지는 거지 앞에서 누가 빤히 쳐다보고 있으면 너무 부끄러울 거 같아 ㅋㅋㅋ 자위하다 생각난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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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가볼까...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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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도 불토도 아닌
썩은 금요일! 더 쉰내나는 토요일! 소주 땡기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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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나를 음미한다.
점심 먹으러 가는 길에 여자를 세명 마주쳤는데 셋 다 내 얼굴을 보고는 마치 달달한 케잌을 음미하듯 눈을 감았다. 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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