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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보고싶은 사람. 다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다. 우리 추억이 많은 그 곳에서 또 무너졌다. 먼 훗날 다시 볼 수 있을까.. 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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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네토는 변태일까 단순 이상성욕일까
아내를 누군가에게 내어준다는건 남편 한쪽의 성향만으로는 이루어지기 힘들고 아내의 성적 취향도 어느정도 맞아야 내상당할일이 적은거 같습니다. 다행히? 와이프는 밖에 나갈때 남자들의 관심을 즐깁니다. 저 남자가 내 가슴 본거같다고 남편의 네토욕구를 끌어올닙니다. 아직 죽지않고 남자들 눈요기 꺼리되는게 좋나봅니다. 아내의 육체적인 쾌락은 남편의 정신적인 쾌락과 말로 표현못하는 시각적인 흥분이 올라옵니다. 아내가 섹시하고 너무이쁘다고 칭찬은 필수, 자존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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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라는 어플 겨우 가입했네요...
아무나만나지않는다 라는 소개팅 어플인데 방식이 아주독특하더군요 개인프로필을 기존 회원들이 평가해서 일정점수 이상되어야지 가입이되는 ㄷㄷ;;; 심심해서 깔아 봤는데... 몇번 떨어지고 겨우 붙었네요ㅋㅋ 최고점수 주시는분도 있지만 최하점수 주시는분도 있고ㅠ 가입완료되니 이제 제가 다른사람 평가하게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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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보지였으면' 게시자에 대한 준회원 강등 안내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남자 섹시고니입니다. 1. 10월30일 익명게시판에 '나도 보지였으면'이라는 게시물을 통한 잡음이 조금 있었습니다. 게시물의 내용은 통상적으로 남자들이 겪는 섹스에 대한 두려움을 에둘러 표현한 것이었습니다. 다만, 표현의 방식이 과격하였고 여성혐오적인 성향을 띠었다고 보입니다. 2. 이 게시물에 다양한 덧글들이 달렸고 대체적으로 게시자를 비판하는 방향으로 흘렀고 그 과정에서 게시자와 여러 회원들간의 언쟁이 있었습니다. 그 덧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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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친구가...이런말을
저도 개방적이고 친구도 개방적입니다(친구는 여성입니다) 서로의 연인과 한 관계를 서스럼없이 서로 얘기도 하고 조언도 하고 그럽니다~ 다만 얘기만할뿐 같이 섹스를 하자거나 해보고싶다는 얘길 한적없었는데 최근(2주전)부터 시간나면 같이 가고싶다는둥 가자는식으로 얘길하네요~ 참... 편하게 성에 대한 대화로 많은 얘길나누던 친구라 어색할것같기도하고...ㅎㅎ 혹시나 이런친구가 있다거나 이런친구와 해보신 레홀님들계신다면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연인이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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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거리 3
우리의 거리 2▶ https://goo.gl/N1uEbH     둘은 매혹적인 거리를 걸었다. 고개를 돌려 어느 쪽을 보나 사람을 유혹하는 것으로 가득했다. 이 거리에 모든 여성은 남자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성현과 현수도 마찬가지였다.   “누가 일반인인지 모르겠다.”   성현은 지나가는 여자를 둘러보며 말했다.   “그러게. 남자들도 하나같이 기생오라비처럼 생겼네, 말만 들었지 실제로 보니까 더 하네.”   “일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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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테스트결과  섬뜩하네요
솔직히 무시하면서 테스트 했는데 와우... 너무 정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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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눈이 내리던날
 꽃눈이 내리는 날    만남이 있기에 이별이 있었습니다.  이별이 있기에 재회가 있었습니다.    재회가 있기에 또다른 이별이 있었습니다.  또다른 이별이 있기에 또다른 재회가 있었습니다.    만남뒤에 찾아오는 이별은 슬픔을...  이별뒤에 찾아오는 재회는 기쁨을...    당신을 만남으로써 저는 눈물을 보여야 했고  당신을 만남으로써 저는 미소를 지어야 했습니다.    이별로써 저는 당신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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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뱅 사거리로 이동중인데 많이 막히네요 ㅎ
뱅뱅 사거리로 이동중인데 많이 막히네요 ㅎ
0 RedCash 조회수 5927 좋아요 0 클리핑 0
맛점!!!
맛있는 점심들 되세요~ 전 피방에서 친구들과 라면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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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을 위한 맛있는 사진..(남성분들 주의..)
오일을 발라봤습니다..맛있어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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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알바하면서 느끼는건데
너무 하고싶어요 진심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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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계란말이 글 올렸는데
점심은 같이 먹었어요 밥먹고 너무 배부르다면서 쫌 쉬었다 가자길래 어디서 쉴까 카페?? 하더니 자기 못본 영화 있다면서 DVD방으로ㅎㅎㅎㅎ 이건 머지??? 하느님이 주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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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한, 뜨거운-2
움직임에 느슨한 탱크탑의 끈이 어깨 아래로 내려와 그녀의 봉긋한 작은 가슴이 들어나고 사납게 번진 붉은 입술과 내 무릎에 닿는 차가운 허벅지가 닿을 때마다 많은 것들이 커져가는 기분이 들었다.   그 때 쓰레기 더미가 무대의 불기둥처럼 솟아올랐고, 우린 화들짝 놀란 뒤 웃으며 책임감이라곤 찾아 볼 수 없게 손을 잡고 도망쳤다. 얼마 달리지 않아 그녀의 연습실 앞에 도착했다.   전속력으로 달려온 우린 숨을 가쁘게 쉬며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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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여러번의 오프모임에~ ♤멋진♤ & ☆아름다운☆ 형님!누나!동생들을~ 알게되었고~무한 즐레홀생활을 하고있는 달콤샷! 초반엔 여기서 뭐하고있는건가 회의도 느낀적도있지있지만~ 요즘은 ☆레홀을 알고☆ ☆레홀을 이해하고☆ ☆레홀의 분위기 파악잘하며☆ 즐레홀 하고있네요~ㅎㅎㅎ 아침부터 생일축하해~!!!! 메시지와 전화들이 여기저기서 울리네요~ㅎ ☆모카케익좋아하는거 어찌아시고~!☆ ☆케익선물까지 해주신 멋진형님 고..
0 RedCash 조회수 5927 좋아요 6 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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