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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섹스하실때 질 내부의 감각이 느껴지시나요?
아 귀두가 어느쪽을 자극하고있구나 지금 어디까지 들어왔구나 하는거요 만약 그렇다면 질 내부 어디를 자극해야 쾌감이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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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손길
퇴근길에 예약해둔 마사지샵에 들렸다. 마음은 무겁고 몸은 피곤하고.. 안마하시는 분이 다리을 꼬고 앉지 말라며, 골반이 비뚤어 졌단다. 항상 듣는 얘기지만 버릇이 쉽사리 고쳐지지는 않는다. 마시지샵을 나와 집으로 가는 길에 미용실에 들려 머리카락도 짧게 자르고 집으로 들어서니..내 손길을 기다리는 우리집 강아지. 언제나 반겨주고..내 손길을 기다리는 것은 너 뿐이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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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쓰
밤꽃냄새가 정액냄새랑 비슷하단거는 많이들 알고계실텐데 친하지 않은 직장동료, 여사친 혹은 남사친에게 (길거리에서 나는 밤꽃냄새를 맡고) 밤꽃냄새 난다고 하는건 성희롱이 될까요? 말 한마디 조심해야 하는 세상 뜬금없지만 궁금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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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무료하다.....
심심하고.... 무료하다.... 주말에 드라이나 하러가야지.... 다들 이럴때 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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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그리고 721< ssul  2 >
알코올이 혈액에.얼마나 섞여있었는지 그녀의 실루엣이 춤을 추는 느낌이다.. 그녀가 나에게 인사를한다 "안녕하세요" 근처방들의 시끄러운음악소리에 그녀의 입모양만 간신히 읽어냈다 "네 안녕하세요" "사장님 오늘 술 마니 드셨네여? ㅎㅎ크리스마스라서 드셨어여?" 더 깊은 질문을 했으면 했다 아니. 조금더 나에게관심을 가져주기 바랬는지도모른다 "생일이라서 친구들이랑 마셨어요" 토끼눈을 하는 그녀... "진짜여? 한잔 드릴께요 저희방으로 가요 ㅋㅋ"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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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
서양의 거인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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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ㅜㅜ
단톡방은 아무도 말을안하구있고‥ 말좀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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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네요 여름이네요...
고향 강릉은 어제 폭염이라 그러고 여기 춘천도 만만치 않네요 나무 그늘밑이 제일 시원합니다 ㅋㅋ 나무 그늘 밑에 돗자리 깔고 치맥먹으면 지상낙원이 따로 없겠네요 ~ 수업다녀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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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혼텔
혼텔같지않았던, 비오는 날의 혼텔 오늘 날씨 매우 맑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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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 관계자님께.. 여기 사이트 문제인가요?
아직 엑스피 사용중이라 익스폴로러 가 8 버젼이거든요.. 더이상 높은 버젼으로 업그레이드도 안되는 상황이고.... 근데...이걸로 글 쓰기 시도하면 제목라인 까지만 입력할수 있을뿐 본문 입력창엔 편집기 조차 안 나타나요. 별수없이 브라우저 닫고 모질라 구동해서 글 남겨 보는데... 본문 내용 작성도중 시간이 제법 지체 되거나 하면 정상적인 접근이 아니라며  등록조차 안시켜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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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와의 섹스, 30대와의 섹스, 그리고 40대
문득 떠오른 생각에 써봅니다.   단순히 나이 차이 때문만은 아니지만, 20대와의 섹스는 체력보다는 더 많은 정신을 소모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덜 선호하며, 기회가 온다한들 가능하면 20대와는 관계를 갖지 않으려 노력하곤 한다. 단순히 싫어서가 아니라, 섹스에 대한 생각이 단편적이거나, 무지에 가까운 경우도 많으며, 정신적인 일치를 위해서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물론, 천편일률적으로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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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길고 불편한 주저리
음... 사실 제가 섹스 친목방(라인 등에서 활동하는)도 했어요. 그런데 제가 여왕벌 운영진 D때문에 몇 번 탈주하다가 그래도 친한 사람들을 보고 싶어서 다시 들어왔고요. 그런데 D가 끝까지 저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났는지 자꾸 꼽주고 그래서 제가 마지막에 한마디 일침 좀 하고 나갔구요. 그 사람 때문에 나가거나 탈주각 잰 여자도 5명?인가 그렇구요. 무튼 그 후 D도 본인이 운영진 타이틀 다니까 문제 생긴다 어쩌구 하면서 나갔다는데. 사실 전부터 여왕벌&내로남불 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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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준비!!!!
완전 크리스마스 느낌 오죠?ㅋㅋ 백화점 가서 꼴랑 이 거 3개 사왔다는.. ㅋㅋ 틱톡하실분? 쪽지 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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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같은 집사람
집사람이 말하길 " 여보 오늘도 수고가 많아! 주말에 ㅇㅇ(처제) 오니까 당신 친구 만나고 와도 돼~" 하면서 나에게 토요일 자유 시간을 주었다. 야호. 이제 친구만 만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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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네요ㅜ
월요일이라니ㅠㅠㅠㅠㅡ 난주말에뭘했을까 몸은 무겁고 잠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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