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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고민상담입니다. 현재 6년 교제한 여자친구가 있는 남성입니다.
30줄에 접어들면서 정력이 약해졌다. 느끼기도 하고 흡연을 오래 하다보니 폐활량이 낮아져 체력적으로도 조금 힘들어지다보니 흥분을 하려고 준비단계에서 가슴을 좀 심하게 만진다보니 상대방에게 자신은 그냥 준비단계가 싫다. 그냥 본방을 바로하는게 더 좋다. 너가 작은 것도 아닌데 왜 준비단계를 더 좋아하냐라고 하는데 이런말 들으면 조금 자신감이 떨어져 더 발x가 안되는 것 같기도 하고.. 혹시 가슴이 크면은 가슴의 포인트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것에 대한 불쾌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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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마지막날
인데.. 남친이 질내 사정했어요... 응급피임약 먹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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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잘하는 사람 만나고 싶다ㅠ
어디 없으려나.. 격하게 박히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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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빨래
새티스파이어를 최근에 구매했는데 한번 성공하고 그후 성공한적이 없어 하루에 두세번은 도전하고있어요. 오늘은 5시에 눈떠서 어차피 또 못찾겠지하며 스윽 가져다댔는데 갑자기 밀려오는 오르가즘과 함께 콸콸 쏟아지는 시오.. 이 아침부터 예상치도 못하게 이불빨래라니... 삽입아니고선 시오가 불가능했는데 괜히 반려가전이 아니구나 했네요ㅠㅠ 졸지에 오줌싸개가 된 아침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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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고 싶은 그 날
며칠전 모닝 섹스를 하지 못한 탓인지 그녀와의 섹스가 또 땡기네요 그래서 찍어둔 사진 몇장보며 마음을 달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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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산책길에 만난 대나무숲..
하루종일 흐려 안개가 자욱하고 인적이 뜸한 저녁시간.. 이어폰을 끼고 나만의 좋아요 리스트의 곡과 함께 머릿속을 차분히 정리하며.. 잘 포장된 안양천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니 마주친 대나무숲입니다.. ㅎㅎ 삶의 고단함과 피로로 지친 요즘.. 주말 간 조금이라도 회복하셨을지 궁금하네요.. 모두 섹스가 좋고 섹스가 최고지만.. 일요일 저녁은 차분하게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다음주도 우리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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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기
연휴인데. 빨간날인데 어린이날이지만. 난 어른인데. 섹스약속도없고. 섹파도 없고 최근들어 계속 섹스를 못하다보니  점점 지켜야할걸 놓고 싶어지는 심정이네요 대체 스스로 뭔놈의 지켜야할게 그리도 많은지 에효. 힘들다 힘들오 ㅠㅠ 그래도 아직은 지켜야할건 지켜야하는데 말이죠. 들어가면 안된다는걸 잘 알면서도 점점 금단의 영역으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 점점 이성의 끈을 놓을려고 해요 ㅎㅎ 밥 못 먹으면 아사라고 하잖아요 섹스를 못해서 섹사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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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정상 찍으면서도 안먹은 초코바를,
섹스하면서 먹어보아요 =_= 파트너 오빠가 발동 걸리면 30분에 한번씩 사정을 함서, 4-5시간은 기본으로 달리는 유전자라... 3번 사정후에 반쯤 죽어있는 저한테 초코바를 먹여요 아랫도리는 계속 부비적거리면서 흥분감은 죽이지 않고 체력보충 시키고 또 달겨들고, 마르는것 같으면 젤 꺼내서 적셔서 다시 넣고 입술 말라가면 포카리스웨트 먹이고 , 도망 가려고 하면 데낄라에 초콜렛 먹여서 취하게 만들어서 사람 흥분 시키고 오늘 새벽 6시에 만나서, 숙박 넣어놓고 얼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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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스마스때 갈만한 분위기좋은 레스토랑 아시는분~
서울에 있는 분위기좋은 레스토랑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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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헤어지는게 어딨어
아니 우리 어쨋든 헤어진거잖아 서로좋아하는데 현실때문에 헤어진거라지만 헤어진거잖아 진심이긴 한거니 단호하다면서 왜이렇게 착한척해 왜 끝까지 착하게 굴고 왜 끝까지 여지를 주는거야 그래놓고 다시 잘해보자면 냉정하고 그냥 헤어지면 끝인건데 제발 그런모습 보이지마 왜 내주변사람한테도 끝까지 좋은모습으로 남을려고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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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원킬
깔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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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로 흥한자 마사지로 망한다?
일단, 레홀에 진짜 마사지 고수들이 있는 것은 분명함. 프로이신 분들도 있고 자격증까진 없거나 아마추어라도 당장 현장에 투입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가지신 분들이 남녀 불문하고 있음. 근데 이분들은 굳이 자신을 강하게 드러내지 않으려함. 생계 수단으로 마사지를 하시는분들은 정말 생계가 걸려있기 때문에 매우 조심스러우며 프로가 아닌 분들도 새삼 마사지에 진심이기 때문에 드러내놓고 떠벌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음. 사람마다 자신의 마사지가 맞는 사람이 있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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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란, 그리고 관계의 기본
날은 좋은데 적적하기도 하고 글 끄적이게 되네요. 레홀에서 만나게 된 파트너가 해외로 취업뽀깨기를 해서 그런지도..?ㅜㅜ 사요나라... 여하튼 저는 파트너에 대한 기본에 대해 얘기해볼까 해요. 저는 항상 파트너를 만나게 되면 보통 1년 이상 길게 만났던 것 같아요. 사실 파트너라기보단 섹친 관계를 선호했는데 예전에 누군가 물어보시더군요. “어떻게 그렇게 오래 유지를 해?” 사실 답은 간단했어요. 관계의 기본을 지키는 것. 레홀에서 여자분들이 종종 토로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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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보실래요?
상대방 손 끝의 지문이 나의 살갗을 아슬아슬하게 스치며 따뜻하고 유연한 혀끝이 내 몸을 맛보고, 그 궤적을 그리며 천천히, 하지만 명료하게 올라오며 발목과 오금을 지나 귓볼과 목선을 지나 연하고 민감한 살들의 세포를 하나하나 깨우며 이미 가슴은 부풀대로 부풀어서 그 끝의 꼭지가 단단하게 발기되어 뜨거움 숨결만 닿아도  기대감에 날숨을 토할 때마다 음란한 애액이 흐르고 또 흐르는데 보드라운 입술과 관능적인 혀가 보지살을 가르며  끈적하고 미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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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톡방
나이도 많지도 적지도 않은 나이인데 성욕이 너무 넘쳐흘러서 탈이네요 ㅠㅠ 꼭 야톡이 아니더라도 재미난 애기 하실 레홀 여성분 계신가요?? 건전한 대화도 상관없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5514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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