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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강간미수
강간미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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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쭈하는 꿈
예전 20살때 사귀던 전남친이 나왔는데 그 친구랑 키스만 주구장창 하는 꿈을 꿨어요ㅋㅋㅋㅋㅋㅋ 현실처럼 굉장히 리얼한 느낌이였던지라 계속 생각나네여ㅠㅠㅠ 고놈 키스 참 잘했는데 꿈에서도... 다들 꿈말고 현실세계에서 핫한 주말 되시길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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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파트너 어디서 만났어요?
혹시 있으신분 썰 좀 풀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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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오랜만에 놀러와봤어요! 다들 잘지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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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남
ㅠㅠㅠㅠ 저만 그런가요? 키작남(170 미만)들이 다 고추가 우람하거나 엄청 딴딴 미치겠어요.. 자려다가도 생각나서 자위하고 씻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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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었던,  아래 글 보고 문득 떠오른 성감마사지
2022년 겨울이였던가... 많은 야근으로 스트레스가 하늘을 찌르던 어느 날, 문득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몸을 누군가에게 맡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친 몸을 어떻게든 풀고 싶었고, 그냥… 누가 날 만져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날 우연히 ‘성감 마사지’라는 문구를 봤다. 처음엔 피식 웃었지만, 그게 머릿속에서 쉽게 지워지지 않았다. 어쩌면 진짜로, 그게 필요했던 것 같다. 그렇게 나는, 예약을 눌렀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낮은 조명에 은은한 음악이 흘렀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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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같은 전여친이 요즘 행복하다네요. 남자새끼 많이만나서 ㅋㅋㅋ
저 만날때 바람피고 그러던앤데 역시나 헤어지고 썸남만나면서 클럽가서 노느라 좋은가보네여 그지같은년 꼭 니같은 남자 만나서 결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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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난 남자친구가 있으면서 다른남자랑도 자보고 다른남자들이랑 술도마시고 놀러도가고했는데 내남자가 다른여자옆에만있어도 너무화가난다 그리고 내남자가 다른여자랑 있는 말되안되는 상상이계속된다 아마도 내가 나쁜짓을 너무많이해서 그런듯하다 내남자에대한 욕심 그리고 내이기심.. 소유욕 다 없애고싶다 내남자는 이런날 하나도모른채 날 너무사랑해주는데 너무미안하고 나에게 과분한사람인것같은생각이든다. 난 쥐고있으면 더 쥐고싶어서 안달난다 하지만 좀만 느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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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길이측정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의 성기길이를 재야할까요???ㅋㅋ 궁금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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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말잠자리고민있어요ㅠㅠㅠ약간더러울지도..?
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이고 연상 이십대를 만나고 있습니다. 잘 사귀고, 속궁합도 잘맞는 그런 연애를 하고있어요. 아직 100일은 안됐구요. 70일쯤? 섹스에 대해서는 자유로이 얘기하는 사이에요. 제가 워낙 관심 많고 스스럼 없이 얘기하거든요. 본론은, 제가 요즘 피부땜시 체질개선을 위해 한약을 먹고있는데(6개월간,지금은 약3개월째 복용중) 독소를 빼내는 약이에요. 그래서 가스가 자주 차고 배도 자주 아프고 하루에 2~3번 화장실을 가서 응아를 합니다. 근데 그 응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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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ANUS) 드라이 오르가즘팁 공유해주세요
아네로스, 유사품, 전동, 기타제품들 모두 사용해 보았습니다. 드라이 오르가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토이의 종류가 아닌, 정신적인 마음가짐 이라는 결론에 도달 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장비(?)가 있어도, set and setting에 따라서 오르가즘의 강도에 엄청난 차이가 있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드라이오르가즘에 더 쉽고 빠르게 도달하기 위한 마음가짐에 대해 더 집중하게 되네요. 즉, 성욕이 열쇠 입니다. 드라이 경험들 많으시죠? 그리고 더 크게, 길게, 빠르게 도달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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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만났던분들 생각나네요
레홀에서 여성분 7분정도 만나봤는데 다들 너무 좋았어서 새로운 분들과 친해지는것부터 속궁합 맞춰가는것 까지 새롭고 즐거워요 여성분들도 많이 좋아해 주셔서 계곡 연락하기도 하고 서로 바쁘고 시간 안되서 연락 끊기기도했지만 다들 몸으로 가까울때 만큼은 좋았던것 같아요 앞으로도 될수 있다면 좋은분들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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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빨고싶다!!!!!!!!!!!!!!!!!!!!!보지
보지빨고싶다!!!!!!!!!!!!!!!!!!!!!!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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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게 레홀이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듯
성에.대해 지식이.그닥.없는 편이라 색안경을 껴서 남들 보기도 했어요. 성을 너무 물란하게.난발하는사람들 보면 마치 그런사람을.좋지 않은 시선으로 봤거든요 늘 눈팅하다가 댓글 읽고 해보니. 그들의.삶이니 그닥 내 편견으로 그사람들을 볼필요는 없겠더라고요. 하나의 그분들도 인생으로의 삶이니 존중할 필요가 있더라고요. 틀린게.아니잖아요 다른거 뿐이지. 저번 정액기부글이 올라왔을때. 아무것도 모른저에겐 그저 그건아니다 싶었는데. 댓글이나.글을 쭉 읽어보니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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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어린거겟죠..
저는 30대초반입니다 저에게는 40대초반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돌싱이구요 전남편이 몸이 안좋았고 지금도 좋은편은 아닌데 예전엔 오는전화만 받고 더니 요즘은 먼저전화를 걸어 건강여부를 묻고 하네요 몸에좋은 물도 다려주고.. 물론 저에겐 비밀로 한걸 제가 어떤계기로 알게된거구요 이런일은 몇번 있어서 이제는 그냥 불쌍해서 그러나.. 싶네요 아직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절대로 . 차라리 길가던 사람을 붙잡고 결혼할확률이 높다고까지 이야기하는데 어떤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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