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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7 오늘의 추천곡 예에-
내 오늘의 추천곡은 어..John K - parachute 라는 노래구요 > < 그냥 요즘 와닿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요즘 제가 다른사람이 된것처럼 제가 아닌 다름사람에게 시간을 쏟는다는..ㅋㅋㅋㅋ;  공부를 해야지 합격하는데 말이죠 ㅠㅠㅋㅋ  여튼 오늘 벌써 수요일인데  다들 수고하셨꾸 목.금 화이팅합시다 >ㅅ<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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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성욕과 남자들의 성욕차이
여기 8년을 만난 커플이 있습니다.여자도 성욕이 충분하고요. 하지만 1년차이전에 남자가 피하기시작.여친의 불만이 쌓이기시작합니다. 그렇게 몃개월동안 고비를 겪다가..여친도 단념한듯 이젠 둘이 잘지냅니다.(관계없이) 하지만 남자는 기본성욕자체가 여자보다 높기에 몰래몰래 바람도피고 성욕을 해소합니다. 여자는..오랫동안 안하다보면 참고 살수있다고 들었는데..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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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친밀함에서 익숙함으로 변해가는 과정은 당연한 과정일까......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던 설렘이 시간에 의해 자연스러움과 편함으로 변해가는 것이 응당하다면 새로운 변주가 필요할까? 그 사이의 경계에서 마음이 서성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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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중간에 다른여자도 만나봤지만 사라지지가 않네요 통화를 했는데 뭐그리 좋은지 약속도 취소하고 계속 통화하고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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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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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의 악몽
종종 같은 악몽을 꾸다 일어난다. 몸은 단단히 굳어있고 그 때문에 눈조차 떠지질 않는다. 맥박이 어찌나 빨리 뛰는지  맥박 소리에 맞춰 내 몸이 요동을 친다고 느껴질 정도이다. 복도형 아파트를 숙소로 쓰던 회사를 다니던 때의 일이다. 아파트 주민의 대부분이 근처 공단의 근로자였던 그 아파트의 아침 출근 시간 승강기는 내가 머물던 층 아랫층에서 매일 만원이었다. 아랫층 사람들은 만원인 것을 알면서도 매일같이 끈질기게 만원 승강기에 타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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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가슴
저처럼 작은 가슴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을까요? 이상하게저는 아담한몸에 작게 봉긋솟은 가슴이 섹시해보여요 취향이 점점바뀌어가나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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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know Bodymap?] 모임 후기
모처럼만에 번개였다.모처럼만에 홍대... 역시 젊음이 넘쳐났다. 조금 일찍 도착해 한바퀴 휘둘러봤다. 왁자지껄한 소리에 웃음소리, 외국인의 말소리에 흥겨웠다. 바디맵 홍보 등 겸사 겸사 roaholy님이 주최한 번개다. 참가 신청은 10명 남짓인데 이러 저러한 사정으로 몇 명은 참석을 못하셨다. roaholy님만 빼고 전부 남성. 역시 남자분들이 마사지에 관심이 많은가보다. 저녁 7시를 전후로 얼추 다들 모였다. 참석 순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1빠 킬리 지금 바디맵을 리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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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든 여자든 역시 허벅지!
하체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사람들이 은근 많네요. 가늘고 슬림하기만한 몸은 개인적으로  매력 없더이다! 마른것이 아닌 탄탄한 몸! 운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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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벤트를 열었슴니당 헤헷 ♥
여러분 저의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보러오세휴~~ ♥ ♥ ♥ ============================ 쭈쭈걸과 함께하는 #SG커플미션북 펀딩인증 이벤트 안내 ♥ -by 쭈쭈걸 안녕하세요~~~ 레홀러 여러분! 레홀팀의 '홀'을 담당하는 쭈쭈걸입니다~ 제가 오늘 이벤트를 가져왔습니다. 꺄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작년 여름에 펄리가 그려준 제 캐릭터를 재활용하여 만든 이미지.. 저희 레홀팀 모두 세상 모든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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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주의] 오늘 점심은 프렌치토스트&팬케이쿠......!?
현실은 김치찌개지만 너무 먹고싶다...... 친구가 팬케이쿠 전문점을 오픈했는데 맛있는데 도봉구라 너무 멀어서... 주말에 또 가야지... 도봉구 사는 분들은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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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때..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속옷이벤트 했었네요.. 완전 풋풋한 20살때..워..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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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에여 흐유
안녕하세욬ㅋㅋㅋ눈팅만하다가 이렇게글써보는건 처음이네요 저는경기도에서 공무원인 흔한25살이에요 고민이있는데, 요즘따라? 아니 그전부터 색다른관계를 너무해보고싶어요 흔하지않는것들있잖아요..sm이든뭐든.. 좀 변태같을수도있는데 왕성할때라그런가.. 지금까지사귄여자친구들은 너무흔한것만좋아하그 제 성욕을감당못했었어요 뭐..지금은여자친구없지만^^;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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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질의응답] 하잉 ㅡㅡ/
그동안의 제 이미지가... 너무 술술 거렸기에... 아마도 많은 댓글이 안달릴꺼 같습니다.. 오늘은 술약속이 없어놔서... 맑은정신에 답할수 있을꺼 같아요.. 으흐흐흐.. 월요일 아침 부디 힘내시길 바랄께요.. 아 지목.. 안했네요 냥냥22님 지목해요 ^ㅡ^인기녀인데 아직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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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털 어쩌죠?
정확히 말하면 유륜부분(젖꼭지 주변 부분)에 털이 몇가닥 있어요.. 아. 저는 참고로 남자구요. 여친이랑 사랑을 나누는데.. 이거..털 정리해야하나요? (깍아야하나 뽑아야하나...) 아님 그냥 둬도 괜찮을까요? 평생 이런 걱정안해봤는데... 여치니가 제 가슴을 이뻐해줄때.. 거슬릴까봐요... 여치니 한테 묻고 싶은데 부끄러워서 ㅎㅎ 답변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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