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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조선의 흔한 매 타작 도구
. . . . . . . 소는 버릴게 없다하더니 그거까지 쓰실 줄은... 그럼 저는 소말고 사람 걸로 마......아 아닙니다 잇힝 덧. 찾아보니 몽둥이보다는 채찍이다라는 글이 있네요 그럼 더 조.... 아 아닙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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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욕도 사랑일까요?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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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력이 올라오는 밤이군요
그냥 그렇다구요..ㅎㅎ 네토 파이팅!!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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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모임 후기입니다!
조금 일찍 카짱님 만나서 커피 얻어마시구 외눈님이 타로 봐드렸어요 일정있으시대서 먼저 가셨구요 그후에 샤브부페에서 저녁 먹었고 맥주랑 커피주도 마셨습니다 @_@ 이자리엔 총 여덟분 참석하셨구요 자리 옮겨서 준비한 자료로 이런저런 이야기들 나눴습니다! 오늘 모임 즐거웠고... 담주 레드 15에서. 혹은 그 뒤에 또 뵈어요~~~ 모바일은 사진 올리는 위치를 정할수가 없어서.. 카짱님 가시구 저녁약속 기다리며 카페에서 살짝 치마 올리고 //_// 한장. 처음 샤브부페에 모..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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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아침입니다
어제 일찍 잤더니 눈이 일찍 떠지네요. 창문을 여니 봄내음 가득한 살랑바람도 불고요. 커피 한 잔 내려 마시고 산책이나 가야겠네요. 벚꽃은 아직 날 기다리고 있겠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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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다른 남자가 너무 궁금해 다른 남자의 손길, 스킬, 크기 전부다 내 삶이 억울해 왜 난 너하고만 한걸까. 20대의 난 너무 순진했다 아직도 나만 즐기지 못하는것 같아 남편이란 사람은 패턴도 늘 똑같고 애무도 없고 오로지 삽입 그리고 조루. 그런데도 좋다고 해주니 정말 자기가 대단한줄 알아ㅜㅜ 대단할것도 없는데. 발기,조루약 먹어야하는걸 보면ㅡㅡ 좆도 작은게! 섹스할때 좋다고 해주니까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나봐ㅜㅜ 너도 하는데 나라고 못할것도 없지...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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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에 대한 단상
문득 원나잇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레홀의 주제와는 안 맞을 수 있으나 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한번 글로 적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쓰게됐습니다. '저는 원나잇에 대한 생각이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이유가 존재하지만 대표적인 이유를 이야기하자면, 1. 교감이 없는 섹스의 무의미함 2. 지속적인 원나잇에서 오는 깊은 회의감의 존재 3. 양심의 가책 위 세..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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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지는중
*단순히 추억하기 위해 적는 글입니다. 물론 자랑도 포함. (극히 내 취향위주) 2달전쯤 텀**라는 곳에서 욕플, 암캐 등 태그들을 접하게되면서 주인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처음 2주쯤은 온라인에서만 통화하고 성향알아가고 플이란걸 처음 받아보고 그러다보니 일상에서도 주인님이라는 이름만 알림이 폰에 떳다하면 보짓물이 흘러나와서 도저히 전화로 받는 플은 이제는 부족하다 말하니 주인님이 기다렷다는듯 웃으며 만날까 강아지? 하시더라 2주동안 얘기해본 주인님은 플을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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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싸게 책 삿습니다ㅎㅎㅎ
한권에 3300원하는데 왜 4권을 29000원에 올리는지 이해는 못했지만 갖고싶었던책 싸게사서 기분좋네요ㅎㅎㅎ 음식책 좋아하시는분은 읽어보세요 내용 좋네요 한자가 많은게 흠이지만.....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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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휴가도
혼자 갈지도 모르겠어. 여름 몽골은 못갔지만 가을 몽골은 갈수있으려나. 종일 토할거 같고 머리가 아프네. 후. 멘탈 회복이 힘드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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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간만에 접속했어요ㅋ
요새 일이 바빠서 눈팅도 못하고 글도 못썼네요ㅋ 다들 잘 지내셨나요ㅋㅋ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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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더 의문이예요
첨에는 너무 아름답고 좋았어요. 그런데 계속 보면서 느끼는 건데, 너무 안타깝기만 해요. 왜? 미아는 꿈을 이루고 나서 , 세바스찬을 찾지 않았을까요? 나같았음 , 자기야! 나 꿈을 이뤘어! 당신덕에! 고마워 앞으로 모든걸 당신과 함께이고 싶어 ! 라고 했을거 같아요. 스토리가 아마 그랬다면, 지금 제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진 못했겠지만요. 그냥 뜬금없이 든 생각 이예요 그냥.... 이요... 그냥...............
0 RedCash
조회수 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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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
삼년이 지난 지금에도 너가 밟혀서 내 연애사업이 잘 안굴러 간다고 행복의 1/4은 채워지지 않는 기분이라고 너 색히 잘 살라고 꿈 이뤗으면 한다고 내가 이렇게 널 응원하는데 너가 모양빠지면 나도 모양빠져 서로에게 응원할 수 없는 자리에 있지만 내 옛 남자로써의 체면 지킬수 있게 나도 잘 살게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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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어플을 통한 만남
요즘 심심한 마음에 소개팅 어플로 사람들을 몇 번 만나봤는데.. 상대방이 보기에 저도 그러겠지만, 사람들을 만날 때 마다 "건강하지 않은 만남이다'" 라고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들도 그러시나요? 아니면 만나서 잘 되신 분들도 있으시겠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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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옆에
닉네임 옆에 있는 숫자는 뭔가요?? 그리고 빨간색 숫자는 또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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