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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제 글 밑에분 파트너 구인글 부럽네요.ㅋㅋ 저도 강남인데 댓글 남길뻔했네요. 파트너도 시간이 있어야 만날텐데....ㅋㅋ 왠지 나이도 부럽고. 갑자기 슬퍼지네요. 저도 파트너 있으면 좋겠지만 바쁘고 40살 아저씨를 좋아해주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ㅋㅋㅋ 일하다가 이런저런 헛소리 해봐요.ㅋㅋ 요즘 성욕이 뿜뿜인데 일만하고 있는 ㅠㅠ 하지만 옷만드는 일이 즐겁긴해요.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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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상식?한 주변사람들 제가꼰대인가요? 멋진어른분들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슴여섯 청년입니다 아직어리지만 나이를먹어가며 사람들의 심리나행동 사회문제나 정치적인것에 관심이가면서 생각이 나름대로 넓어지고 올바른생각을가지도록 노력하고있는데요 생각보다 주변사람들이나 친구들은 그대로이거나 몰상식한 행동,말을 하는사람들이 많아서 때론 제가이상한가?도 생각이듭니다. 예를들어 담배피면 길빵은 하지않는게좋다,침 아무대나뱉지마라 , 욕을너무막쓰면 거북해보일수있다 이런것들이요 제가그렇게느끼거든요 눈에보이고 그리고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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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1. 어제오늘 이틀 동안 비가 안 왔다. 주말이었으면 등산스틱 개시했을 텐데 아쉬운 대로 산책했다. 거의 매일 만나는데도 할 말이 고갈이 안 된다. 재밌다. 2. 돼지갈비찜도 먹고 볶음고추장 해서 남은 콩나물로 비빔밥도 먹고 오늘은 국수 먹고 샌드위치 만들어야지. 3. 같이 있는 내내 땀이 흠뻑이었다. 손 잡고 걸었다. 둘 다 손 부었다고 서로 찡찡거렸다. 귀엽다, 우리. 4. 내일 또 만나. 사랑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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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년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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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보지구멍에 좆물 쌌는데  윽
보지구멍에 좆물 쏟아내고 씻은 다음 차타고 이동하는데 보지에서 자꾸 좆물이 나온대요 저보고 입으로 핥아 청소하라고해서 제 좆물 먹었는데 기분이 이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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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첫만남에 섹스한 썰 2편ㅋ
2월 28일 토요일 일이 바빠서 2편 이제야 올려용 ㅋㅋ 길어도 힘들게 기억나는거 자세히 썻으니 즐상상하면서 잼게 읽어주세요 ㅋㅋ 천천히 귀 뒤를 애무 하고 그녀의 목선을타면서 쇄골과 어깨 그리고 겨드랑이 옆쪽 가슴라인을 아래로 애무하엿고, 가슴골쪽으루향한뒤 왼손은 왼쪽가슴 젖꼭지를 간지럽히고 내입과 혀는 그녀의 오른쪽 가슴 젖꼭지를 간지럽혓다. 여자는 내가 애무할때마다 움찔움찔 하고 얕은신음소릴 내면서 내 성기를 부드럽게 만져주고, 내 입과 혀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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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왜 이럴까요?
부모님 몰래 11개월째 만나고 있어요. 추석 전에 홍삼정 2개를 주더니 먹으라고. 왜 2개냐 물어보니 부모님 갖다드리래요. 그래서 드디어 오빠와의 관계를 말해두 되나 싶어서 그럼 오빠가 사줬다 말하면 되냐 물어보니.. 왜 그렇게 해야 되냐며 (왜? 라는 말을 열번이나 함) 그냥 제가 샀다고 말하래요. 실망하기도 하고 그냥 말해버릴거다 하니까 그러던가 라고 말하더니.. 분위기가 싸해졌어요. 저한텐 중요한 일인데... 별거 아닌 관계였을까요? p.s 제가 먹으면 살찐다고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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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인듯 가을이 아닌거 같네요
올해도 서울 하늘공원 억새축제 다녀왔어요~ 여긴 역시나 억새 맛집이네요 여기. 올해도 벌써 얼마 안남았네요. 가을이 온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날씨가 금방 겨울이 올것같네요. 짧게나마 가을 분위기 많이 느꼈네요. 올해는 솔크 벗어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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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능력치 테스트 ㅋㅋㅋㅋㅋㅋㅋ #이불위음란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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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험 있으실까요?
2년을 교제한 여자친구가. 저 만나기전부터 희귀병인 난치병에 걸려있었어요. 이걸 저한테 숨기고 계속 만나왔는데 (여자친구 나름 어느정도 치유가됐다는 계산하에.. 저는 여자친구의 친한언니를통해 병에대해 어렵게 전해들었구요) 이번에 재발을하면서 이제 불치병단계로 접어들었고 이제 정말 얼마나 더 살수있을까하는 불안함에 사로잡힌 단계가되며.. 저와의 연락을 끊었어요. 최근 재발로 숨길수없는 외과적 수술흉터까지 눈에띄는곳에 생기기까지했고. 모든 사실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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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을 소중히...
공감 하시는분들 많으실텐데 나이가 들면.. 열정이 사라진다고 할까요. 흥미로운게 하나둘 없어집니다. 최신 노트북, 게임기, 스마트폰, 정치 이슈, 드라마 이런것들에 대한 열정 집착이 사라지고 이제 남은것은 몇개 없네요. 어느순간 두렵더라구요 지금 나를 가슴 설레게 하는 그 남음 몇가지마져 사라지면. 무슨 낙으로.. 무슨 의미로 세상을 살지?? 돈이나 이성. 성욕이 끝까지 남을지 모르겠는데.. 돈도 예전처럼 무한대로 벌고 싶은 생각도 없고. 성욕도 확실히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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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거림
♡ 두근거린다. 심장이 뛴다.. 한 껏 차려입은 원피스 속의 엉덩이는 , 얄팍한 가터에 살짝 가리워진채 주인님을 기다린다. 이쁨 받을 생각에 미소가 지어진다. 덩달에 다리에 힘이 들어간다.. 두근거린다. 맑은 하늘과 바람을 만나 내 심장은 두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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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그리고 ...
애인도 아니고 섹파도 아니고 애매한 10년 넘은 친구 (?)랑 부산여행가는데 어제 SRT타고 오는데 몇주간 야근한 친구는 타자마자 딥슬립 ㅡㅡ 그러다가 오랜만에 레홀접속하고 부산도착했는데 여기서 사건시작 ㅋㅋ 부산역 내리고 예약한 호텔 위치 찾고있는데 외국인 하나가 우리한테 스마트폰으로 호텔 이름 보여주면서 어떻게 가냐고 물어보는데 영어 겁네 잘하는 애인도아닌 애매한 그 인간이 ㅡㅡ 우리 호텔 근처다 ... 택시 탈거다 같이가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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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술한잔하실분~~
가볍게 말고 무겁게... 술마시면서 젠가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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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적
아주좋아...혹시 레홀녀 중 비슷한 여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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