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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나이차이
저는 연상녀가 끌려서요. 10살 정도 차이는 연상녀와 잘 지내고 있네요. 다른분들은 몇살 차이나는 분들과 연애 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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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어디에서 글봤는데 섹파 여자에따라 연애도 하길원한다 아님 잠만자길원한다..이게 여자마다 분명히 다를텐데 남자들 댓글보니 여자 외모에따라 판단한다.. 라 되있더라구요. 정작 여자는 유부에 그런건 중요한건지 그런건 없고 잠자리관계에선 그렇더군여 외모에따라서 이게 섹파였다가 감정교류도하고 그리되는겁니까ㅜㅠ 물론 섹파가있는건아니지만 감정교류까지 이어가려면 외모.. 이게 외모가 중요하군요 현타왔습니돠ㅋㅋ (저도 외모보긴보지만요 허허허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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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너무 섹시하네요
딱붙는옷에 허벅지랑 엉덩이 보면 나도 모르게 힘이불끈하네요 여기엔 페미분들이 많으니 여성을 인격으로 안보고 성적대상화 햇다고 욕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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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센터 점검~~~
이제 비는 안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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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심심해서 성향테스트
점점더 심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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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심심해요ㅠㅠ
놀아주세용 ㅠㅠㅠ 히힣  ㅠㅠㅠㅠ너무너무 심심한데 진실게임?하고 놀아요 ㅇㅁㅇ; 이러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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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빨라요 ㅠㅠ
하 뭐했다구 벌써 수요일.. 회식때 한잔도 안마시기 참 힘드네용 ㅠㅠ 그래도 안먹고 와서 운동하고 이제 눕네요 ㅠㅠㅠ 오늘은 좀 어리광 피우고싶은 날??ㅋㅋㅋㅋ다들 오늘 하루 고생많았습니다 낼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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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아쉬워!!
피곤과 술기운에 지쳐 옆으루 누워 정신없이 자고 있는데. 애널부터 입으로 애무하며 스멀스멀 올라오는 여친님. 여친님 혀와 손기술에 몽롱한 기분이 더해져 발기탱천해서 너무 좋아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여기까지라며 쌩하니 가버린다... 흐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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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어운완!!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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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에도 가이드라인이 있었음 좋겠어요
사실  뜬구름 잡는 섹스 얘기 외에 다른 주제로도 얘기할수있는데 반사회적성향이 강해보이는 사람들의 댓글을 볼때는.. 조금 그런거같네요 자게 말고 익게글에서도 조금 매너좋은 훈훈한 분위기를 볼수있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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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 상상을 한다.
그래서 난 살아있고, 살아가고, 삶을 느낀다. 난 와이프의 젖과 보지를 좋아한다. 와이프는 내 자지와 혀를 좋아한다. 그게 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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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를 쓰면
아무래도 쪽지 받을 확률이 많겠지요? 파트너나 섹친을 만나려면 나도 자소서를 써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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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은 월요일... 힘든한주 잘 이겨내세요
주말동안 즐섹,즐딸하셨나요?..  1년 365일중 매달 4번씩 찾아오는 헬요일입니다 힘들고 짜증나도 잘 이겨내세요 진짜 좆같은 월요일이지만 월요일이지나야 다시 불금이 찾아오기에 힘들어도 견딥니다 ㅠㅠ 레홀회원답게 일할땐 열심히, 야할땐 더 야하게 !!! 주말동안 전국에 비오고난뒤라 기온이 많이 올라가네요 오늘은 노팬티로 출근해볼렵니다 ㅎㅎ 윗머리와는 상관없이 고개를 끄덕이는 아랫머리 요녀석이 깨어나면 그대로 즐기면서 일해볼려구요 발기하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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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두 공기의 영숙이를 보고..
밥 두 공기를 먹는 영숙이 이야기를 보고... 문득 떠오른 현자 이야기. 독일의 염세주의, 허무주의 철학자 아서 쇼펜하우어는 대식가였다고 합니다. 그가 살았던 18세기 ~ 19세기의 상류 사회에서는 밥을 많이 먹는 것이 일종의 금기였으며, 비웃음거리이기도 했었죠. 쇼펜하우어가 한 호텔에서 2인분의 식사를 먹어 치우고 있었을 때, 옆에서 누군가 이야기 했습니다. "혼자서 2인분의 밥을 먹어치우다니" 쇼펜하우어는 흥분도 하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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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술에 취했으니 섹스를 해야겠다.
모두 즐섹요
0 RedCash 조회수 4970│ 좋아요 1 │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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