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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프의 개
♡ 우린 첫눈에 보자마자 반했지 마치, 자석에 이끌린거처럼 서로 눈을 떼지 못했어 차에서 텔로 이동하는 내내 키스를 해주니, 너의 자지는 쿠퍼액이 넘쳐 흘러 바지가 다 젖었더랬지 지퍼를 내려 귀두를 살짝 핥아 보았어 하... 너는 운전하는 내내 부르르 떨며 어찌 할줄을 몰라했지 텔에 들어선 순간 너를 침대에 밀치고 윗옷을 들어올린후 빳빳해진 유두를 빨기 시작하고 한손으론 지퍼를 내려 엄지손가락으로 쿠퍼액이 흥건한 귀두를 살살 문질러대자 거의 흐느껴 울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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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진짜
익게에 올렸는데 닉네임을 왜 파시는지. 그리고 그걸 굳이 누군지 안다고 하시면서 이야길 하시는지. 익게에 올리는 이유가 닉네임을 밝히기 싫어서, 지난 이야기를 언급하기 싫어서 아닌가요? 당연히 어느정도는 배경을 다르게 해서 이야기할 수도 있는걸 '님 예전에 이런 얘기하지 않으셨어요?'라고 하지를 않나, 댓글에 닉네임을 밝히지를 않나. 교양이 정말 없으시네요, 상식도 없고. 그 소수분들 차단시켰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안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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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무서워서 못가겠네요.
역시.익게가 좋죠. 지금 화장실에서 똥싸면서 글쓰는 중입니다. 왼손엔 아직 그녀의 몸에서 나온 흔적이 있어요. 그녀와 전 아직 커플은 아니에요 그저 어쩌다가 회식자리와 잠자리를 하게된 보통 사원. 그리고 서로의 육탐을 알게됐죠. 점심시간 막 시작할쯤 지하창고는 그녀와 저만의 아지트입니다. 네 전 회사에서 창고지기인 자재관리 담당대리거등요. 아... 그녀가 부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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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차!!! 지난 금요일 마눌님과 모텔후기 깜빡 했네요!!! ㅎㅎ
지난주 애태우던 시간이 있었죠 ㅎㅎㅎㅎ 마눌님과 낮에 만나기로하고 두근두근 설레이며 오전에 열일을 하고 1시쯤 사무실을 나섰습니다 세차한지 2주가넘어 뽀얀 먼지가 쌓여있는 제 빠방이는 왜그리 반짝여보이는건지 ㅎㅎㅎ 뜨겁다못해 타들어갈듯 뜨거운 햇빛도 왜그리 따사로워 보이던지 ㅎㅎㅎ 마눌님 타실자리 의자 최대한 뒤로 밀어 넓게 만들고 마눌님 좋아하시는 음악틀고 집으로 고고~~~ 집앞에 나와계시는 마눌님을 태우고 출바~~알~~~~~~~~~ 집에서 30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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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 바 어떤가요??
와이프랑 쓰리섬 이야기를 하다가 여2남1로 해보고싶어서 와이프한테 레즈비언 바에가서 꼬셔보라고 했는데... 판타지인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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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꼬 섹스의 허락은 사랑? 배려? 쾌락?
잊을수 없을것 같은 그녀는 아파하면서도 10번에 1번쯤은 x꼬 섹스를 허락하거나 권유했습니다. 그녀는 딱히 즐기는 느낌은 없으나 전 매우 만족 했습니다. 이런 행동이 사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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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찾는데요..ㅋㅋㅋ
중고 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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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적인 성향은 너무 힘들다.
레홀을 이틀동안 보면서 느낀건 밝다 재밌다 이런거였다. 성을 주제로한 커뮤니티가 밝다는거에 여기 희한하다 라는 느낌? 글만 읽어도 내가 답답해 하던게 조금이나마 해소 되는 기분이다.. 그러면서 내가 여기 왜 가입했었지 라는게 문득 생각났다. 그동안 만났던 여자들은 내 기준이지만 폐쇄적인 편이었다. 손 안되! 입 안되! 조명 안돼! 창문 안되! 이것저것 안되는게 많다보니뛰던 심장도 가라 앉는다. 그러다보니 할수있는거 하고 싶은건 제한적이고 어쩌다 레홀에서 권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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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많이 꼴려있음.
만나기로 한 여자도 깜깜무소식이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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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패티쉬는 뭔가요?
전 이십대인데 삼사십대 누나들(당연히 싱글이신분)이 너무 좋아요.. 할때도 반응이 저를 미치게 만들어서 또래보다 계속 누나들을 찾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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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사람들은 실수에 대해 매우 관대하다. 누구든지 할 수 있으며 나조차도 언젠가는 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마음속 어딘가에 깔려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실수는 두가지 요소를 반드시 충족해야 한다. 첫번째. 실수의 당사자가 반드시 이를 인정하고 반성해야 한다. 두번째. 실수는 반복되면 안되고 일회성에 그쳐야 한다. 이것이 지켜지지 않았을 때 실수는 실수가 아니고 인격이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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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것이 무가있다니 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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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핫하네요
너무 핫해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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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신세계 (!)
불금인데 남친과는 데이트 안하고 치킨님과 데이트 중이지용♡ 평소 굽네치킨을 좋아하는지라 배민으로 데리바사삭 뙇 시키공 치킨+ 무 + 콜라 + 고추 + 쌈장 이 조합으로 먹었더니 신세계네요 ㅋㅋ 1일1식으로 위를 줄이고 살뺐는데 마법으로 인해 영양분 보충중.. 1인1닭 가능했던 지난날.. 지금은 반닭 ... 하지만 고추(!)가 더 맛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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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몇년간
내 자신한테 채찍질해가며 한계까지 끌어올려 업무적이든 인간적이든 인정받길 목표삼아 달려왔다. "잘했어" "역시 너한테 맡기면 마무리가 좋아." 한마디 한마디가 마약같이 지쳐가는 신체와 정신에 힘을 보태준다. 하지만 난 벌써 두렵다. 한 번의 실수로 지나가는 쓴소리 한마디에 모든게 무너져 내릴것을 알기에
0 RedCash 조회수 4952 좋아요 3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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