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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춥다
아츄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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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는 욕망, 섹스의 추억들..
별 일없이 밥 잘 먹고 생활하다가도 갑자기 훅 치고들어오는 성욕에 쩔쩔 맬 때가 있네요. 지나간 여인들에게 연락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면서도 그 절차가 복잡하기도 하고, 성사가 된다는 보장도 없다보니 그냥 다른 생각에 몰입도 해보지만.. 다시 올라오는 이 욕망, 섹스의 추억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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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괴로워
왜!!!도대체!!! 이밤에 김치찌게 먹는 사람들은 뭡니까~~~ 더워서 창문열고 있는데 밑에집인지 냄새가 기가막히게 올라옵니다.. 아 맛있는 냄새~~ 궁시렁 거리면서 창밖으로 킁킁거리는 내자신이 웃기네요 ㅋㅋㅋㅋ 하...밥한그릇 갖고 와서 밥한숟갈먹고 냄새한번 맡고이래도 충분히 배부를듯...ㅋㅋ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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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아직 이 남자가 좋은데 사랑받고 싶고 이쁜받고 연애하고싶은데 이사람은 저를 별로 안좋아하는건지 ?원래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한건 알았는데 배려나 남을 생각할줄을 모르는 것 같네요... ?몇번이고 말했는데.. ?이제는 이사람은 그냥 원래 이런 사람이구나 하고 제가 포기하게되요 자존심 다 버리고 항상 숙이고 들어갔는데 이것도 한계인듯 하네요 ?아직좋아하는데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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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섹파
남친 앞에서는 항상 얌전하고 우아한 그녀로.. 그가 보고싶은 내 모습을 유지하기 섹스도 하고 싶다고 먼저 하기보다는 하고싶게 만들도록 머리를 써야하는게 가끔은 귀찮다. 그는 나를 사랑하고 내가 마지막 여자라며 결혼을 얘기한다. 섹파에게는 내 멋대로 마음내키는 대로. 애교도 펴보고 짜증도 내보고 섹스도 내가 먼저 하고싶다고 찾아가고 애인과는 하지못하는 노골적인 체위까지도 오케이 나도 몰랐던 취향을 발견하곤 한다 자신이 섹파인걸 앎에도 그 역시 나를 사..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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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성 뒤에 숨고싶다!
내가 누군지도 모르게 하고, 상대가 누군지도 알 수 없도록 만남과 관계를 만든다면 참여할 사람이 있을까요? 가면무도회 처럼 가면을 쓰고 만나서 가면을 쓰고 관계하고 가면을 쓰고 사라지고픈 사람입니다. 사랑에 마음은 없고 육체만 남아서 삭막 하려나? 항상 익명성 뒤에 숨어서 눈팅만 줄기는 사람입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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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척
참 우습다. 톡 무시하고 내 글에 댓 달고 쪽지 보내고 톡이라. 그래. 나 맞는데.. 너 이러는 거 별로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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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무엇이다??
남자는 책임감이다. 그것이 남자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남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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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오늘 따라 일 마치고 집에 왔는데..뭐가 허~하네요 다들 똑같이 살아가겠죠? 레홀 회원님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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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오랫만에 노래추천+_+
죄송해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왔어요.. ㅎㅎ 음.. 요즘은 집에서 공부하고.. 남친은 한달에 2번밖에 못만나게하시고 ㅠㅠㅠㅠ 그냥 시험 올해 진짜 딱 합격해서 자유롭게 놀러다니고싶네요 ㅠㅠ 어제 추운데 운동삼아 걸었다가 코가 맹맹해서 목소리가 잠겼네요 ㅠ흐규흐규 이 노래는 그냥 여자분이 시원하게 질러줘서 좋은노래에요 ㅋㅋ 가사도 와닿구 ㅎㅎ +_+ 여튼 4월 행복하게 보내세요 헤헤 +ㅁ+ 수요일은 친구가 파..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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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몸매는 어김없이 명기였다
옷입고 봤을때 조금 체구가 커보이거나, 심지어는 여자들이 볼때 뚱뚱한 몸이라고 할 정도인데 후배위자세에서 희한하게 허리가 잘록해지면서 라인이 대박인 몸매인 여자분들 있죠 그리고 사진처럼 저런 느낌의 엉덩이들. 바로 체중도 제법 나가고 체구도 큰데, 바로 근육도 많은 여자들이에요. 조금 뚱뚱한 느낌이 있어도 만져보면 뭔가 탄탄한 몸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 하면 진짜 죽음이져.. 겪어본 남자들은 잘 알듯..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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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ction or fake
그렇게 기차에 몸을 싣었다 기차역까지도 1시간이 넘게 걸리고 기차를 타고나서도 편도 2시간의 거리 왕복 무려 6시간 이상의 거리 단 4시간을 위한 비용과 시간이지만 전혀 아깝지가 않다 그전까지는 소극적이고 연기를 하는편이였다 여러므로 능동적인 나에게 섹스란 능동적으로 참여하기엔 부끄러워야일이랄까 그들은 그로 인해 내가 성장하길 바랬고, 내면의 욕구와 욕망은 철저하게 닫을수밖에 없었다 그래야 사랑을 지킬수 있다 생각했고.. 사랑을 받는다는건 아주 중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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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전천안청주
사는분계신가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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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 유부입니다.
오랜만에 남편과의 뜨거운시간 보냈는데.. 남편과 할땐 기분좋아요~애무도 잘해주고~연애시절 생각도 나고해서 행복하게 즐기고 있지요! 그런데..가끔 제가 뭐가 고픈지... 요즘들어 예전에 잠시 만났던 섹파(?)라고 생각도 들기도하고 결혼전 그냥 알고 지낸 오빠~같은 사람이 가끔 떠올라서요ㅠㅠ 흑흑..자유로운 영혼이 아니라 슬프네요ㅠㅠ 오ㅡ늘도 이렇게 잠이듭니다..보고싶다요~!!굿나잇~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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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을 보거나 므흣한 상황시
남자는 자지가 서고 너무 꼴리면 쿠퍼액이 나오는 상황까지 가는데 여자들은 어떤가요? 그런 상황에 여자들은 애액이 보지에 맺히는지 궁금하네요 옛날에 야설 읽어보면 막 줄줄 흐를때도 있다던데 그건 뻥인거 같구요ㅋㅋㅋ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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