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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걸려랏!
부산 경남 아무나 걸려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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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섹의 짜릿함(상)
동창카페에서 우연히알게된 김현주(가명) 와 나는 섹톡정도 하는사이였는데...(얼굴도 모르고) 내가 쉬게되던 평일오전에 전화가왔다 나 : 응 현주야 아침에 원일이야? 현주: 지금 집에누구 있니? 나 : 응?? 집사람 출근하고 얘는 학교가고 혼자있는데 왜? 헌주: 아~~앙 아~~아~~앙 순간나는 당황이되면서 이게 말로만듯던 폰섹이구나 하고 직감하게 되었다 나 : 현주야 너 와그래? 현주: 남편이 섹스에 관심도없고.. 많이 굶어서 꼴려~~ 동창하고 이래도되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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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시간
어제 레홀녀와 찐한 열락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만나는건 두번째 보는 거였는데 제가 약속시간에 늦어서 연트럴파크에서 맥주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 레홀 얘기 하면서 섹스에 대해서 수다 떨었네요. 책을 빌려주러 만난거였는데 헤어지기가 아쉽더군요. ‘얘기도 잘 통하고 좋은 분 같아서 아쉽다’ 했더니 같이 내리자고 하시더군요. 같이 내려서 뭘 해야하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돌려 말하는 걸 안좋아하는 저는 ‘우리 자러 갈래요?’ 라는 돌직구를 던졌는데 좋다고 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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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때.....추억의
추억의 목관절 작살내기... 헬스장에서 일할때 스피닝 시켜서 어쩔수 없이 수업을 한적이 있어요. 이때 고생많이해서 몸무게가... 70kg도 안되고 휴,..... 개인적으로 스피닝은 좋은 운동이 아니에요....... 3년동안 스피닝타고 얻은건 격어보지 못한 목통증. https://blog.naver.com/ramsexvi/221905996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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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로 애널플러그를 주문했는데
내일 쯤 배송이 온다고하네요  ㅎㅎㅎㅎㅎ 사무실로 올텐데... 상품 검색에서부터 주문하고 배송날까지의 그 흥분감과 설레임이 아직까지 가라앉지를 않네요 어린시절 야동받아놓고 부모님이 잠드시길 기다리던 설렘처럼 ㅋㅋㅋㅋ 근데  와이프가...이 큰걸 내 똥꼬에 박는다고???....할까봐 그래서 사이즈별로 3종류 샀거등요.... 혹여나 변태새킈 이딴걸 나한테 쑤셔넣겠다고~!??? 하면... 아냐~ 내 똥꼬에 한번 넣어볼려고사봤어.... 라고 할 생각인데...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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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엔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네요ㅋ_ㅋ..! 엥스럽지만 내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되겠죵? 다가오는 주말 핫하지만 안전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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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들어주세요....(대나무숲)
여자친구와 섹스하다가 질입구가 조금 찢어졌어요 ㅠㅠ 걱정스러운 마음에 같이 산부인과를 갔는데 입구가 많이 부었다고 당분간 관계를 하지 말래요 (제가 좀 큰편이에요;;) 당연히 그래야지 생각하고 치료에만 집중하자고 했어요 그리고 섹스없는 데이트만 하고 있는중인데 사람마음이 참 간사한게 ㅎ 보름정도 지나니 서운한 감정이 드는거 있죠 ㅎㅎ 평소에도 전 여자친구가 원하는대로 다 하는데 오늘도 먹자는거 가자는데 다 해줬는데 아니 손이나 입으로 해줄수도 있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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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이 내려오기도 하나요??
뭔가 관계 후 묵직한 것이 내려오는 느낌이 드는데.. 이게 무슨 느낌 일까요?? 혹 자궁이 아래로 내려 올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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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입맛벙] 2018/06/16 모임후기
. . . 날짜.시간 : 2018년 6월 16일(토), 늦은오후 장소(상호&주소) : 을지로3가 산수갑산외 쩜쩜쩜 모임목적 : 아재입맛이란 무엇으로 알 수 있는가에 대한 호기심 참여방법 : 댓글, 오픈톡 전반적인 벙후기는 옵빠믿지님께서 이미 써주셨기에 이번 후기는 순전히 제 개인의 입장에서 써봅니다. 작년 8월의 비가내리던 어느날 홍대근처에서 닭발벙(후두두 후두두 뱉어내 뱉어내)을 개최하셨던 실버파인님께서 2번째 벙을 개최하신게 아재입맛벙(부엉 부엉 부엉새가 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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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하러 갑니다ㅎㅎㅎ 아까 찍은 빨간팬티 사진 보냈더니 하고싶다고ㅋㅋㅋ 모텔에서 오랜만에 치킨 시켜 먹어야겠어요^^ 저는 왜 밀당을 못할까요ㅜㅜ 튕길줄도 알아야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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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
몇 년 새에 정기구독 서비스가 아주 많이 늘었더라고요 간편한 도시락부터 해서 각종 주류, 속옷, 책 그리고 꽃! 저는 사실 꽃을 잘 모르기도 하고 많이 즐기지는 않는 편이지만 최근 올라온 글들 훑어보니 꽃 좋아하시는 분들 많은 듯해서 살짝 언급해 봅니다 ㅎㅎ 날이 많이 풀리기도 했고 3월에는 이사하시는 분들이 꽤 계실 것도 같고 무엇보다 집에 두면 기분까지 화사해지는 게 꽃 아니던가요 업체가 워낙 다양하다 보니 본인에게 맞는 곳으로 선택하시면 될 듯해요 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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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는 읽어야함 꼭.....,
아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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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네가 너라는 것 말고 너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나는 왜 이렇게 쉽게 뜨거워질까? 이렇게 아무 노력도 필요없는 내가 너무 쉽고 매력없는건 아닐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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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just do it
. 운동해야지...를.... 6개월 넘게 생각만 하고있네요ㅋㅋ 6월부턴 지~~~~~인짜 시작할 수 있을거에요ㅎㅎ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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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감사합니다
뒷태 컨테스트는 사랑입니다 투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간만에 왔는데 이런 좋은 이벤트라니 으흐항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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