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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초대남을 구하고있는데
며칠전에도 익게에 올렸었고... 다른 사이트 ㅅㅅㅋ 이라던가.. 에도 올리고.. 엄청나게 지원이 많이오는데, 글을 읽을줄 모르나봄.. ABCDE를 보내달라고 했으면 그건 보내고나서 뭐 더 대화를 하던말던 할텐데... 대뜸 자지사진 하나 딸랑 보내고 짤린거냐고 물어보면 당연히 짤린거지 ㅠㅠㅠㅠㅠ 자지사진만 100개 가까이 보니까 쉽지않음ㅋ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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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주말에 섹스하셧나영
저는 물론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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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인데!!!!
기혼이신분들중에.. 둘 다 건강한디... 에효..... 아시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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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에 대해 질문좀요
발기는 잘되는데.....문제가 이제 귀두쪽만 딱딱해지지 않을때가 있어요 이게 무슨 이유때문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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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서 술마시고 한마디..
아 진짜.. 남자들은 이여자저여자 따먹고 댕겨도 영웅인마냥.. 떠들어대는데ㅣ 정작 여자는 그런 소문들로 인해 상처를 받는다. 근데 그럴소지를 충분히 만들지 않고 행동 똑띠하지 왜 똑띠 못해서 소문 퍼진걸.. 힘들어하고 나한테 까지 뭐라하는지,.. 톡도 전화도 안받는다.. 너무 속상해서 지나간 이야기를 한 나도 잘못있지만.. 햐.. 진짜 어이가 없다 햐..존나사랑했는데... 14살 차이나는건 함정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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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선물
어느 쪽이게? 얼굴만 보면 몰라 속마음과 다른 표정을 짓는 일 아주 간단하거든 어느 쪽이게? 사실은 나도 몰라 애초에 나는 단 한 줄의 거짓말도 쓴 적이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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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있습니다..
24살 남자인데요.. 아.. 성욕이 너무없어요.. 여자친구가 없어서 그런걸수도있는데.. 자위를 하고싶다는 생각도안들고.. 사정안한지 1달이 지낫는데도.. 욕구가없네요.. 이거병인가요? 걱정되네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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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몸, 후방주의) 재건2
대전에서 일주일만에 돌아왔습니다. 한계점도 느끼고, 도닦기도 하면서 여러모로 배우고 왔어요. 대전에 있는동안 팔굽혀펴기 이외의 운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전반적으로 관리의 강도가 낮아졌고요. 다시금 재건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겠어요. 늘라는 운동은 안늘고, 사진솜씨만 늘어갑니다. 기왕이면 말도 좀 늘고 재미도 늘면 좋을텐데요. 그런의미에서, 운동은 차라리 쉬운것 같아요. 골방에 틀어박혀서도 가능한 일이니까요. 사회생활도 연애경험도 부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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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밤♡
태풍은 끝 난듯 하고, 오늘 하루도 끝나가고ㅎ 하루의 마무리는 좋아하는 하늘. 달. 별 보면서 집으로...!! 모두모두 굿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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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에 대한 짧은 소고
타고난 건지 후천적인 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지루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정말 불행합니다. 일단 섹스 자체가 막 좋진 않아요, 오히려 허무합니다. 솔직히 하는 게 좋긴 한데, 내가 좋은 거보다는 한다는 흥분이 큽니다. 덕분에 항상 내가 만족하고 끝나본 적이 거의 없고, 대부분 상대가 만족하고 끝나더군요. 30분을 넘게 해도 사정이 안되고, 오히려 힘이 들어서 발기가 풀렸다가 다시 서서 하고의 반복. 제대로 만족할 만하게 했던 건, 계속해서 사정을 안해서 빡친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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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분?계실까요?
여자친구와 관계를 하지않은지(못한지) 2주되어갑니다 2주면 얼마안뎠네 하실수있지만 주기가 바뀌었어요 아직 만난지1년은 되지않았고 주에 1번2번은 했었다가 그렇게 바뀌었는데요 어느순간부터 힘들다 피곤하다(주 1번쉬고 좀 늦게는끝나는편) 이해하고 알겠다고 오면 안마도해줄때도있어요 근데이게 그냥 그렇다기에는 난 너무 하고싶고 미치겠는데 졍일 같이있을수있는 일요일을 기다리게되더라구요 되었는데 이번에는 또 머리가아프다네요 진짜아픈것도같고 .. 저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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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순진한여자어때요?
완전 순진하게생겼는데 속은 음란함으로 가득찬 여자 어떤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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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 하시는분?
저는 개인 적으로 계속은 아니지만 하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해보았는데 다시 털이 나고나니 조금 지져분해 보이더라 구요 여자가 했을때도 너무 이뻐보이고 섹시해 보이던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왁싱한 남자? 왁싱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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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이 있긴 있어요??
제가 나쁜 사람인가요?? 왜 내 눈에만 안보이지..... 착한 사람만 보이고 나쁜 사람한테 안보이는 과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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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짜리 ..넌..좋아했어
남자..믿고싶어도..아니..믿기싫었어... ?믿지 않으려고 노력해왔어... ?그러던 중 니가 나한테 다가왔지... 오랜기간을 통해...널 좋아하고...좋아하게됬지...   짧고도 길었지만... 많이 아껴주고 좋아해주고..서로에대해 많이 알아가려 노력했지..   순수한 널 보며 더 끌리는것도 있었어.. 그런데......... 항상그런가봐..나의 진짜를..내 비밀을 이야기하면 다 떠나나봐... 이야기하지 말껄 그랬나봐...너무믿었나봐..   그 날...넌 그렇게 이야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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