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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인데
오늘 중복인데 다들 보양식은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전 복날에는 보양식 패스~ 대신 퇴근하고 닭집 딸내미인 관계로 호출받아 저녁타임 일하고 이제 집에 와 씻고 드러누웠어요 이 더운날 불과 함께 일하니 너무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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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가입을 언제했는지 알수없을정도로 잊어버렸었는데 우연하게 떠올라서 들어왔습니다 댓글도 몇개적었는데 이곳에서 풀어야할 썰이 너무많네요 일상적인 연애이야기 남친있는 20대 초반의 꼬맹이와 모텔에서 이야기 마조 슬레이브의 성향이있는 여자와의 플레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알게된 전 여친과의 폭풍같았던 6개월 20대 초반에 일본으로 유학간 여친 시오후키를 알려준 21살 꼬맹이 극장에서, 고속버스안에서, 한적한 시골마을, 비오는날 동네 놀이터, 대관람차에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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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td, 여유로운 낮♡
기분이 아주 좋거든용 ♥ 내 옷장 별거 없는 거 이제 알만한 사람은 다 알듯ㅋㅋ 가을엔 브라운, 네이비 좋아요 :) 주구장창 돌려입는 겁니다아 운동 가보자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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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밤[재]
이제 월요일인데 탈탈 털려 너덜너덜 해진 가엾은 죠셒 내가 찍은 마지막 굳밤 사진이 언제더라? 기억도 안 날 만큼 현생 타이트하다니… 업무 스트레스 치솟는 오늘 그냥 가긴 서운해서 다시 보기 한번 슬쩍 두고 자러 갑니다. 잘자요 : ) 굳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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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고 나면 질이 가렵대요
섹스하고 나면 질이 가렵다고 하는데 정액이 문제일까요 뭐가 문제일까요?? 할땐 좋은데 하고 나면 트러블이 자꾸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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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불금...
섹파가 바빠서 못본데요... 주말에도 못보는뎅...(T^T) 나름 신경쓰고 나왔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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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의 처제 왜 안나옴
빈집의 처제  클릭했는데 안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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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썰
가을날씨가 너무 좋아서 미용실에서 머리 손질 하러 갔습니다 샤샤샥 머리늘 자르고 샴푸를 할려는데 수건으로 얼굴을 아니 가려 주네요??? 왔 더??? 샴푸가 눈에 들어 갈지도 모르는데 파워 샴푸질ㅋㅋㅋㅋㅋㅋ두피 마사지는 잘 하시던데 미용실 누나 왜 그랬어요? 다른곳은 적어도 수건으로 눈만 살짝 가려주던데 왜 나한테는 수건으로 아니 가려 주시는거죵? 덕분에 샴푸질할때 가슴골은 많이 봤지만ㅎㅎㅅㅎ 고맙기도 하고 제 눈보호를 안해주셔서 똑땽하네요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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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싶어요
이제 시즌도 끝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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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글 쓰는듯. 다들 벚꽃 보고 오셨나요?
벚꽂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사진으로 대리 만족 하세요ㅎㅎ 사진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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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나처럼 일하는 사람 손????? 많았으면 좋겠다... 나 덜 슬프게...흐융 짤은 그냥 좋아서.... 응 저렇게 안았는데 자지가 저렇게 튀어나와 얼마나 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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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년.. 이라해야 알아듣는.. 그녀.
먹고 싶다. 차근차근.. 탐닉하며.. 숨소리를 탐색하고.. 미세한 내부의 진동까지 탐색해내며... 깊이.. 더 깊이.. 먹고 싶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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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했습니다
가끔씩 헌혈하는데 어느덧 83번을 했네요. 다들 헌혈 많이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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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쓸쓸함을 느낄 때
가족들도 내 편 같지 않고 남친한테 위로의 말을 들어도 감정적으로 위로받는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데 왜 그런걸까요? 만사가 귀찮고 다 놓아버리고 싶은 하루였어요 레홀님들은 굿밤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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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펠라치오
"자기야." 1차전을 끝내고 나란히 누워있던 우리. 그녀가 나를 부른다. 나른했던 나는 대답을 잠시 미루었고, 내 대답 대신 그녀가 계속 말한다. "나.. 보고 싶은게 있어." "뭘?" "나.. 자기꺼 나오는거 보고싶어." 나는 피식 웃음이 난다. "그럼 나올때 보면 되잖아." 내 대답에 그녀는 싱긋 웃으면서 나를 돌아보며 눕는다. "자기랑 할 때는 내가 정신이 없잖아... 나 혼자 자기꺼 나오게 해보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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