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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도 섹스도
다 놓으렵니다 준비중이예요 오랜만에 혼자가 되려는 준비 내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잘 도와줘서 고맙기도 하고 밉기도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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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들보다 이건 낫다!
사람을 살게 만드는 것들은 여러가지겠지만 전 그중 하나가 '우월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남들보다 이건 낫지 하는 우월감이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준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어떤이는 자신의 이쁘고 잘생긴 외모나 육체에 대해 우월감을 느끼면서 사는가 하면 어떤이는 남들보다 수준 높다는(?)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우월감을 느끼고 또 어떤이는 남들이 보지않는 깊이있고 철학적인 영화를 보며 우월감을 느낄수도 있을테고요. 그 밖에도 학벌, 재산, 신체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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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의 사랑
야외에서 한다는건 분위기 있지 않나요? 아무도 없는 건물 안, 스릴 넘치는 계단, 하늘과 가까운 옥상, 시야가 확 트인 바닷가.. 아..야외에서 해보고 싶다.. 추운것도 추운거지만.. 만났던 사람마다 다들 야외를 꺼려해서^^; 아무래도 안전하도 편안한걸 선호해서 그럴 듯. 때론 과감하고 불타올라도 되것만.. 이대로 못해보고 결혼하는건 아니겠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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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ight & Sex song
지금 하고 계실, 혹은 하려고 하는, 혹은 할 예정인 분들 그리고 할 사람이 없어서 어느 손으로 할까 고민중이신, 혹은  자장가가 필요한 분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Maxwell- Til the cops come knoc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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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성인용품 사이트 아시는 곳 있으신가요?
아랫도리가 갑자기 폭발해서 집에서 즐길려고 합니다ㅋㅋ 네이버에 검색했을 때는 별로더라구요 오나홀 다양하게 파는 용품사이트 아시는 곳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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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달려볼까
관절이 아작나도 멈출수 없는 매력 아... 뛰면 안되는데 살 빠지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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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판타지 충족시켜주실 남자분 계신가요?
노브라로 야외에서 만져지는 걸 좋아하는 데 요즘 그러지 못해서 이를 충족시켜주실 분을 찾습니다 경기도 부천쪽 희망해요 뱃지 보내주시면 쪽지 보낼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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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야톡
ㆍ 제주오면 먹부림 계획하는 친구에 대해 그와 얘기를 나누다가 음식얘기가 나왔는데 "자긴 먹는양이 적던데" "많이 먹지는 않지 그래도 먹을때는 잘 먹어" "나? ㅎ " 갑자기 훅 들어온 그의 야한 이야기 스위치버튼 나는 그가 누른 스위치에 탁 불을 켠다 "자긴 먹으면 허기지고 더 땡기지" 낮부터 야해지면 곤란한데 ㅎ 어제 오랫만에 절에 가서 108배를 했더니 허벅지가 땡겨서 걷기 운동하러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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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과 엉덩이가 큰 여자랑 하고싶은 저녁이네요
가슴은 적당한 크기 b 정도에 앉을때나 엎드렸을때 엉덩이와 골반이 확 부각되는 여자랑 숨소리 마저 야하게 들리게 끈적하게 한번 하고 싶은 저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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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순에 대한 지난 단상
프로포폴이 왼쪽팔의 혈관에 들어가는 느낌이 차가우면서도 저리다. 병원 침대위에는 기다란 목욕타올과 담요가 덮어져있다. 한줄게시판에 썼듯이 은밀하고 비밀스러운 곳을 수술했다. 평소 생각이 많아 결심까지는 오래걸려도 결심후에는 속전속결. 1주일전 전화예약후 오전8시부터 달려 10시반도착. 11시반에 수술실에 누워있다 수면마취후 12시반에 회복실침대에.. 중간중간 의사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께 한 헛소리기억나 부끄럽기짝이 없다. 물론 그헛소리는 누가들어도 칭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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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웠던 꼬마 아가씨
여성분들은 친구들과 있을때 어떤 이야기를 하시나요? 남자들은 대부분 직장,군대,스포츠,정치이야기등을 합니다 하지만 마지막은 꼭 여자 이야기로 끝나는게 대부분이지요 몇년전 이야기입니다 후배 사무실에 남자 6명이 모여서 일에 관련한 회의를하고 사적인 잡담을 했습니다 여자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남자들은 남자들끼리 있을때 약간에 허풍을 떠는게 있는것같습니다 예를 들어 자기는 섹스를 겁나게 잘한다 여자들이 나랑 자고나면 완전 뻑가서 정신을 못차린다 나랑 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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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클럽 예시카 가는 방법 아시는 분 계세요?
여자친구랑 가려고하는데 가는 방법등이 정리된 자료글 있는지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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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밤을 보내실분
금일 섹스런 광란의 밤을 보내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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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 90년대생 분들 계신가요?
ㅎㅎ 많이 없으려나요 ㅠ 있으면 인사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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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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