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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하다 혼란해.
레홀에서 매번 반복되는 민감한 주제라 답도 없고. 계속 반복되고 있는거라 나도 왠만하면 말하고 싶지 않은데 근데 계속 나한테 똑같은 일이 계속 반복 되니까 나도 슬슬 멘탈이 나갈거 같다 이게 한두번이면 그냥 웃고 넘어가는데. 최근들어 계속 반복되니 머리가 아프다. 어디다가 하소연할때도 없고. 잠깐. 하소연 할려고  글을 썼더니 계속 똑같은 글 쓴다고 댓글로 뭐라고 한다 그래서 글을 바로 지웠다. 아. 답답해 미칠거 같다 나도 똑같은주제의 민감한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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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크로키 모델...
이였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자금은 접으려고 하고 몇몇 친하신분들 위주로만 해드리고 있죠. 요새 사건도 많고 나이도 들고 최근 파트너에게 싫은소리듣고 나니 직업에대해서 상처를 좀 입고 정리 하려합니다.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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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심리 문의
7년 만나고 헤어진 여자 4년만에 연락이 왔네요 여자는 결혼 했구요... 미안 했다고 고마웠다고...이건 왜...연락이 온걸까요 딸 하나도 있으면서...당췌 이해가 않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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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차니... 여름이군
공감 가나요 ㅎㅎㅎㅎ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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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냄새 얘기가 한창이네요 질염 정말 흔해요 자극적인 섹스후 일시적으로 그럴때 있고 바닷가같은데 다녀오면 그렇기도해요 산부인과 가서 처방받아 질정제 같은거 쓰면 금방 나아요 제가가는 곳 선생님은 좀 여유있게 처방해주시더라구요 요즘 섹스후유증으로 여분 질정제 이틀째 쓰고 있습니다ㅡㅡ 산부인과에도 며칠내로 정기검진겸 가볼생각이예요 참고로 이 남자랑은 다시는 안 잘 생각입니다 윽.....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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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원나잇을하던말던 솔직하면되는거아님?
적어도 그걸ㅇ 싫어하는사람이 물어봤을땐 솔직히 답을해줘야 사랑하는사람에대한예의아님? 왜 여자들은 숨기는걸 자기합리화하느냐고 뭐 그런걸묻는게 예의가아니냐는둥 이런소리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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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깻는데 ..,
꿈속에서 예전여친과 섹스중 사정전 깻네요. 개꿈이겟죠. 근데 제 아랫도리는 터질듯이 서 있는.ㅎ 소변으로 배출하고 아랫도릴 추스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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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만남이란건 쉽지 않구나
메세지를 통해 무슨말을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그러다보니까 지질부질 급 만남을 할 생각이 있지만 그것도 쉽지는 않구 아 야하게 같이 옆으로 누워서 넣은상태로 살짝씩 하면서 가슴 만지면서 누워있고싶은 날이네 하지만 현실은 일중이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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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공유한다?
만약에 내가 만나는 파트너를... 다른여자한테 준다? 그럼 여자들은 받을까?? 나는 역으로 받을수 있을거 같긴한데 언니,동생분들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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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마다 느끼는건데
나 여기 왜 오는거지? ㅋㅋ
0 RedCash 조회수 4594│ 좋아요 1 │클리핑 0
사정을 못해요..
안녕하세요.. 제목 구대로에요.. 남친이 저랑 관계를 하면 사정을 못해요 ㅠㅠ 전에는 술먹고 관계해서 사정을 못하는줄 알았는데 맨정신에서도 못하네요... 시간은 길게 하는데 마지막에 끝을 못보니깐 괜히 신경쓰이더라구요.. 11월,12월 현재 저는 생리를 안하고 잇구요.. 혹시나 하는 맘에 테스트기도 날짜의 텀을 두고 해봣지만 다 비임신으로 나왔어요... ㅠㅠㅠ생리가 안오는 이유도 모르겠고 그것때문에 남자친구가 사정을 못하나 싶기도 하고 아니면 일이 너무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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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비가!
온다! 내일 아침에만 오지말아달라! 출근할때 비오면 찝찝하단말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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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고싶네, 하고싶다, 하고싶어.. 어차피 지금은 못하니까 빨리 자야지ㅠ 힝..
0 RedCash 조회수 4594│ 좋아요 0 │클리핑 0
혹시... 사드 에 관한.
먼저...이런 질문을 레홀에 하는게 참 ㅎㅎ 먼가죄송스럽네요 (어디물어볼데가없어서요ㅠㅠ) 정치나 경제, 외교 등.... 잘모릅니다!!! 그런데 계속 모르고 살기는 싫어서 매일 신문을 읽고 뉴스도 많이봅니다. 근데 종이신문도 읽고 인터넷뉴스도 읽는데 인터넷뉴스에 달린댓글들을 보다보면 정신이...나갈것같아요(발암) 뭐가 빨갱이이고 뭐가 종북이고 좌빨이고 ㅜㅜㅜㅜ 정확한 사실을 알고싶어서 뉴스를 보는건데 사실이 무엇인지 모르겟네요.. 객관적, 중립적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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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sm
아직 어린커플이에요..ㅋㅋ 전 새디 취향이 있는데 여자친구에게 말하기 두렵네요 엉덩이스팽까지는 했는데 제가 원하는건 훨씬 큰 그런것.. 넌지시 묻거나 다른사람 얘기인척 하면서 얘기해보면 극구반대네요.. 제가 참고 살아야겠죠..?
0 RedCash 조회수 4593│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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