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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때 다들 뭐하시나여어어어어어
방콕하시는분~~~~~~~~~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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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관계가 좋은 삶을 만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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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숭생숭
뭐지 불타는 금요일이라그런가 파트너가 여럿있어도 싱숭생숭하네 진사가없어서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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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상 레홀분에게 묻습니다.
1. 잠이 잘 안온다 혹은 새벽에 곧잘 깬다. 그럴땐 어떻게 하는지.. 2. sex 생각이 나지 않는다. 혹은 오랫동안(1년이상~) 하지 않아도 괜찮다. 3. 이성을 봐도 설레지 않는다. 4. 애무시간이 짧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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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친해져서 만났는데 알고보니 지인이었던 경우 있나요?
만약 그러면 여러가지 상황이 생기겠지만 개인적으론 재미있을거 같기도 하구요 ㅎ 우리가 사는세상 워낙 좁으니 전혀 불가능한 일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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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 근무중에 심심해서 하는 av배우 소개
제가 정말 좋아하는 미타니 아카리 키도 166에 날씬하고 가슴도 적당하고 얼굴도 예쁘고 춤도 잘추고 정말 이런 여자친구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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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맡아둘걸.
그것은 분명히 냄새였는데 말야. 싸구려 바디워시를 베이스로 너의 애액, 땀, 페로몬, 그리고 지릿한 오줌 냄새가 뒤섞인 냄새. 야한 냄새. 그런데 너가 없는 지금 그 냄새는 내게 향기로 기억된다. 맡고만 있어도 행복한, 상상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꽃내음처럼 너의 보지 냄새도 그렇게 떠오른다. 단순한 냄새가 아닌 정말로 좋은 냄새. 향기. 이상하게 너의 몸, 마음, 삽입의 느낌은 기억이 나는데 왜 너의 체취는 기억나지 않을까. 더 많이 맡아둘걸.  비가 오니깐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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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력이 다시 돌아오려면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사정상 격일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24시간 근무 24시간 휴식 이런식으로 아침 10시에 출근해서 꼬박 밤을 새고 그다음날 아침 10시에 퇴근하는 식으로 반복하거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맨날 밤에 자지 않고 깨어있으니 퇴근하고 집에 와서 하루종일 자도 피곤하고 계속 몽롱한 상태입니다. 이 일을 시작한지는 얼마되지 않았고, 올해까지만 할 예정인데 발기가 되지 않습니다. 2달전까지만 해도 여자친구랑 한번 하면 3번은 기본이고 사정했다고 해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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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자위고민...남녀 상관없이 한번 들어죠
혹시 나처럼 자위하는 사람있을까? 나 어렸을때부터 보지 클리쪽을 책상같은 모서리에 비비면서 자위했었고 커서는 자주는 안하지만 가끔해 그리고 지금은 클리자위 주로 하는데 엎드려서 압박자위로 하는편이야 그냥 하면 자극이 잘 안느껴져서 ㅠㅠ 근데 건강에 엄청 안좋다고 해서 ㅠㅠ 엄청 고민이야 방법을 바꿔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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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섹파 이야기를 보고. 저도 몇글자 적어봅니다.
갑자기 제 스스로가 간사하다고 느꼈답니다. 전 몇년동안 한 사람을 미치도록 짝사랑했던 시기가 있었어요 너무 사랑했던지라 제발 그 사람이 제 마음을 알아주길 바랬죠. 그녀가 내 마음속으로 들어와 내 감정을 알아줬으면 하는 생각도 했었어요 그러다가 몇번의 고백끝에. 보기 좋게 차였더랬죠. 근데. 그런 시기를 거쳤던 제가 섹파를 만나고 . 섹파가 저에게 사랑하는 감정을 표현하고 그랬는데.  매몰차게 그녀를 외면한체.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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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행 2
보이지 않는 선글라스를 쓴 그녀와 그저 한번 쳐다보는 것으로 인사를 대신한다. 내가 앉은 의자와 통로를 사이에 두고 맞은편 창가에 앉았다. 잠시 모자를 벗어 머리를 정리 한 뒤 다시 모자를 쓰는 그녀. 가방에서 손수건을 꺼내어 물에 젖은 옷과 몸을 닦는다. 버스가 출발한다. 곧 기사의 안내방송이 나왔지만, 우린 들은 척도 안했다. 뒤로 기대어 앉은 채로 그녀는 창밖풍경을 보고 있다. 난 여전히 그대로 앉아 얼굴 만 돌린 채 그녀를 관찰하고 있다. 다리를 꼬고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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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쉐퀴!!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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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차!!!!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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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제모하고 후회하신 분 있으신가요?
확 올누드 레이저 제모할까 하는데 단점이 있을까요? 혹시 하고 후회한다면 어떤 면일까요? 왁싱이 참 귀찮아서요. 아프기도 하구요. 으으으 더불어 괜찮은 곳도 추천해주심 감사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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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맛점하셨어요?
저는 인사동 돌아다니다가 한정식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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