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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시작은 좀 남들이 보기에 이상해 보일수도 있지만 정말 뜨겁게 사랑했었다. 허나 지금은 그때 좋았던 추억과 다르게 지금 현재는 아무것도 보잘 것없는 기억들이 되버렸다. 여전히 이별을 받아들이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모양이다. 그저 무엇때문에 이렇게 멀어진건지 스스로 고민하지만 답은 모르겠다. 더 좋았을수도 여기까지의 관계였을지도 모르겠다. 너도 상황이 힘들겠지만 나도 너무 힘들다고 누군가에게 매달려서 펑펑 울고싶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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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를 키우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해 봤어요
지금도 작은 사이즈는 아니지만, 다다익선이라고 커서 나쁠 게 없으니까요. 여러 가지 찾아 봤습니다 1. 젤크 운동 윤활유 바르고 손으로 직접 강하게 잡아서 짜올리는 운동입니다.. 다 좋은데, 하다 보면 꼭 달아올라서 자위로 넘어가는 단점이 있어요. 2. 진공 펌프 이것은 피스톤 안에 물건을 넣고, 공기를 빼서 혈액을 과다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근데 이건 꾸준히 할 방법이 없네요. 충분히 압력을 낮추면... 불알이 빨려들어가려고 합니다. 돈 버렸네요. 3. 견인기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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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오랜만에 빕스가서 배터지게 먹고왔네요ㅋㅋ 불금이지만 몸상태가 좋지않으니 일찍 자야되는게 슬픔...ㅠㅠ 저빼고 다른분들은 불금보내시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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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섹스를 하지 않아도
낯선 이성과 발가벗은 채로 서로의 자위를 관음하는 만남을 해보고 싶다. 어색한 사람에게 가장 원초적이고 낯 뜨거운 모습을 보여주고 또 지켜보는 상황이 아주 자극적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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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날
몸은 외로운데 파트너는 출장가있구... 이럴땐 다들 어떻게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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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불꽃축제~~
퀸 사이즈 에어매트에 스피커까지 들고 가서 놀려고 하는데 조금 민폐인가요??? 에어매트가 두꺼워서 뒤에 사람들 안보일거 같은데.......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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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가 섹스하기전에 그렇게 좋다면서요?
애무처럼 하는건가요? 아니면 분위기 조성용으로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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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
양념불고기에 밥을 비벼서 크으~ 비비는거 참 좋아하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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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맥주와 함께하는 5월 마지막 주말
ㅡ 혼자서도 소확행을 누리면서 주말을 보내봅니당(까메오 출연:울집 개늠ㅋㅋ) 극과 극이라고 해야 하나.. 찬바람 부는 계절에는 기네스 맥주가 땡기고 덥고 습한 계절에는 이런 쌍쾌달콤한 맥주가 땡기더라고용 저랑 비슷한 분들 많으시겠쥬?? 다들 방콕 하시묜서 아무것도 하고있지 않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지 마시고 쉬십ㅅㅕ잉ㅎㅎㅎ 크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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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몸 주의) 조금 오래 걸립니다.
고작 서른이라고, 운동 효율이 점점 떨어져갑니다. 아니면, 한계에 도전할만한 여유가 없어서 그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는 걸까요? 다시 시작하는 월요일에, 제 발돋움이 남긴 발자국은 흐릿했습니다. 내일은 더 나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조명과 각도로는 못 이룰 것이 없군요. * 술 살을 태우고 선을 굵게 하는데는 시간이 제법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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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19금능력치 ><
캐릭터 귀엽네요 ㅎㅎ글은 야한데 그림은 깜찍쓰,, esfp 없으신가요? 찰떡이네요 ><.. https://loma.xyz/mbti/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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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에게만 질문 질문.
전부터 궁금했는데 쪽지 주고 받다가.  카톡들어와서 그냥 " 안녕하세요 " . 만 남기고 딴짓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예요? 쪽지 주고 받다가 카톡하면 모든 여자들이 다 그래요. 항상 그랬어요. 어찌 그리도 똑같은지. 전에도 카톡들어와서 "안녕하세요"만 남기고.  1시간동안 아무말 없길래 이 사람도 다른 사람들처럼 카톡 들어오고 레홀하나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역시나 레홀 하더라고요 이런 일을 하도 많이 겪다보니 나도 모르게 "안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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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라는 날 이죠 오늘이
그러나 저는 전주에서 지인들이없엇 레홀만 쳐다보고있네요.... 같은 처지의 전주 레홀분 계시면 의기투합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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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따 나 와이프가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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