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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사랑나눌때 우리처럼하는사람있나요ㅎㅎ
저희는 240일째만나구있구요. 저희는 서로 말하면서 사랑을나누어요 ㅋㅋ.. 그게 저는 전여친이름말하면서 ♡♡아 너무좋아 더해줭 이러면서 하고 제여자친구도 전남친 이름말하면서 빙의를해요 서로 ㅋㅋㅋㅋ 근데이게 보통흥분이아니고 더뭔가 자극받아서 엄청 흥분이돼는거에요.. 저희 이상한게아니죠?ㅋ.ㅋ...둘다흥분해서 맨날그렇게해요 쌀때까지..ㅋㅋㅋㅋㅋ오로지사랑나눌때만 그렇게하니까 그거보다더이상의 사랑을나누고싶네요.. 여름돼면 야외에서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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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people
평범하디 평범한 회사원의 몸.. 운동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참 ㅋㅋㅋㅋ 주 52시간 적용되면 워라벨 좀 좋아질까요? 헬스장 가야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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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화장실 간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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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다
여친은 어제부터생리가 하... 그전에도 잘안해줬는데 하지만 옆에누워서 내껄만지면서 키우고 약올리기만하는구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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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나이, 결혼 여부를 떠나서 진짜 정말 진심으로 섹파가 없어서 이곳에서 구하시나요? 너무 궁금 온라인에서 섹파를 구한다? 오프에는 자신이 없는건가요? 참고로 저는 오프만...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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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답다는 것?
남자답다, 여성스럽다에 대해서 말이 많은 요즘. 결국 두 개의 표현은 매력있다는 뜻이 아닐까요? 물론 저 위의 두 개의 표현 말고도 매력포인트를 지칭하는 말도 많겠지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성의 매력포인트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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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인데
비흡연자인데 왜케 담배가 펴보고 싶을까요 비흡자라도 평소에 담배연기때문에 막싫거나 하지도 않고 가끔은 저도모르게 편해지는 경향도 있드라구요.. 아마 제가 애연가였더라면 아마 골초가되었을거가튼 예감이.. 그냥 이것저것 맘이 헛헛할때 이런생각이 마니드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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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추천야동
missav.com Msgx-891 요시자와 아키호 1:00:10부터 보세요. 아키호는 굉장히 많은 av를 찍은 일본의 톱배우입니다. 연기력과 느끼는력도 풍부하지만 모든 장르는 다 찍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하지만 찍은 대부분은 모자이크 ㅜ ㅜ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무수정유출본이며 아키호의 보지를 상당한 퀄러티로 볼수 있습니다. 예전에 꽤 좋아했던 배우였는데...ㅎㅎ 1시간부터 쓰리썸이 나오는데 강제와 비강제 중간쯤 내용으로 아키호의 간드러진 허리돌림과 비명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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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땡긴다
입술도 궁합이 있다고 키스하다보면 딱 맞는 입술이 있다 푹신한 침대에 누워서 꼭 안겨서 키스하고 싶다 ...이쁨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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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로 쓰는 썰 1화] 반전돋는 그 아이와의 첫만남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도 짧게 옛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노잼입니다. 그래도 읽고싶으시면 읽으세요. 단, 책임 못짐요. 저의 홀릭질은 아무도 막을 수 없으니까요. (유행지난 궁서체 모드) 나름 기억은 안나지만 다들 한번쯤은 있다는 나도 있었다는 그 리즈시절... ( 그 몇년전....언제지?? 더듬더듬..) 기억을 더듬어 봅시다. 기억아 어디있니??? 빨리빨리 나오지 않으면 평생 오르가즘을 못 느끼리라.. (셀프 악담 --;;) 음음.. 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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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심심하신분들 모이세요~!!
야한분들만 모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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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요. ㅜㅜ
폰카가 저장 오류로 계속 말썽이더니.. 어제 사진 폴더 이동중 또 오류나 5천장 정도의 사진이 사라졌어요.. ㅜㅜ sd카드 더 사서 끼운 건데.. 미치겠어요. 휴지통에 7일간 저장 된다는데.. as센터가면 자료 복구 될까요? 심각한 문제는 이벤트등 응모하려 찍어 놓은 제 신체사진인데..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ㅜㅜ 어떡해요. 인생샷인 구름 사진도 많았는데.. 꺼이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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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짧은 머리 하다가 처음 길러보는데...
커트 머리가 귀엽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 편하니까 두 가지 이유로 머리 잘라야 하는 중학교 입학 이후로 죽 짧은 머리를 유지해오다 무슨 바람이 들었나... 올해부터 길러보기 시작했습니다. 대학 시절에도 숏컷으로 유명했는데 ㅋㅋㅋㅋ 동기들도 이렇게 길게 놔둔 거 첨 본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어깨 넘어 가슴에 조금 못 미치는 길이네요. 머리가 길어지니 방 청소할 때 머리카락 때문에 고생이라 에휴 다시 자를까...? 싶었는데 말이죠. 어젯밤 뒤에서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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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사진 올리시는 분들은
대부분 몸이 좋으시네요. 남자 분들은 배에 王자 다 박혀있고 어깨도 딱 좋고 근육도 다 박혀있으시고 피부도 좋으시고 여자분들은 엉덩이나 가슴이 크시거나 피부가 고우시고.. 다들 저렇게 좋으신데 저는 배도 나오고 피부도 안 좋고(특히 얼굴과 일부 부위에 종기) 부럽네요. 그냥 몸이 사람들에게 끼치는 영향은 무시 못하니까... 몸꽝에겐 부러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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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 안겨서 자고 싶어요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서로 살 느끼며 보담보담 쓰담쓰담 하며 매일매일 함께 자고 싶어요. 여자는 이럴때 사랑받는다고 느끼고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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