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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심심해서.... 이렇게 올려욤 ㅋ
서울에 거주하는데... .친구놈들도 걸러내다보니 다 떨어져나가고.... 심심해서... 이런저런 얘기하실 친구구해요 ㅋㅋ 사소한 얘기도 괜찮은데 욕은 하지마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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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엠티를 가는데.
다음주 월~화 평소 친하게 지내는 SM 지인들과 서천으로 엠티를 갑니다. 평일이라.참 여유롭고 한가하게 보낼수 있을거 같습니다. 50명 입실가능한 펜션을 잡았는데.달랑 9명 가요..아하하;; 타뷸라의 늑대 게임을 할건데.13명이 가장 최적의 인원이라던데.모자르는군요.. 같이 가는 인원들에게 주변 아는 지인들 잡아오라니까 아무도 안잡아오고..-.-;; 에잇..그냥 9명으로 놀아야 할건가봐요,, 오늘의 사진 2장 올리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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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이별~☆
나름대로 각자의 연애관이 확실하실테지만 흔들리고&외로우신분들을위한 제생각이라고나 할까요~! 다들 아는내용이고&인지하고있다고는 하지만~ 사람마음이 흔들려 혼동이올때 도움이 되길바랍니다! 달콤샷 대학시절 같은과 CC방지!(물고빨고하다 깨지면 보기안좋음!) 다른과 여자많으니 같은과 남자들끼리 얼마없는 여자동기들가지고~번식하지마! 경쟁하지마! 보기안좋아! 내가다해줄게 기다려! 대학시절 대표뚜쟁이 마담뚜! 학교대표 커플매니저 경력과경혐을 토대삼아!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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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고객님
고객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전 서비스센터이 근무을 합니다.. 오늘 고객님..후 완전 제스탈이던데... 말씀나눠보고 싶었는데 ㅠ 핸드폰 많이 불편하시죠 ㅜ 저두 속상해요.. 제맘대로 고쳐드리지 못해서.. 빵집에서 일하신다고...놀러갈게요 고객님 우리.고객님 ㅠ 핸드폰이 안말썽이면 보진 못하고....ㅇ 으음.....폰이 망가지면 볼수있는게 참 안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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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빌 입욕젤 질문
이거 입에 들어가도 괜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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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갈때
아래글보니 섹파 섹친은 여럿두는 분도 계시는거같은데 전 하나인데도 마음이 오락가락..뒤숭숭한데 말이에요 서로 몸이 필요할때 연락하는거라 하지만 평소에도 거의 매일같이 연락하게되고 연락이먼저오고.. 원래 서로몸이원할때하는거라했는데 물론 섹파는 섹스만하면되지 또 이런다 뭘바라냐 그러겠지만.. 우리도 사람이고 감정이있는 동물이자나요 1.파트너에게 마음이 간적있으신지.. 어떠한 경우에 마음이 가는지.. 2. 그럴때 서로 어떻게하시는지.. 이런적 처음이라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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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콘돔 파는곳
저것보다는 더 하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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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1년만에 헤어진 여친과 재회,어제 같이 지냈어요. 근데... 그사이에 좀 달라졌다고 생각한게... 쌍수를 했고... 왁싱을해서 히틀러 수염처럼 일자모양으로 남겨놓고 털을 다 밀었네요.  섹스 스타일은 그대로인 것 같고요... 그동안 얘한테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술을 못마시며, 담배도전혀 안하고, 클럽을 자주 다니고, 새벽까지 유흥가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28살 여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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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톡 타이밍일지도...
혹시 그런저런(?) 이야기 나누고싶으신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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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효만료]1. 생애 첫 원나잇 1(from B)
내 첫 원나잇은 20대 초, 시기로 따지면 대략 20년 전 즈음이였다. 나는 여자친구 그리고 애매한 스킨쉽이 있었던 친구의 여자친구가 전부였던 상태였고, 월드컵의 열기와 함께 미처 가시지 않은 세기말의 혼돈이 인터넷을 타고 사방팔방으로 퍼지던 시절이였다. '엽기'의 트랜드를 타고 검열과 차단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틈을 타 음란물들이 폭풍처럼 휘몰아치던 그 시절... 당시 나는 'B'메신저를 자주 이용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던 메신저였고,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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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낮은 산도 타고 들길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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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따
날씨 왜 이래요 ㅜㅜ 진짜 겨울옷은 다 철수했는데 진짜 겨울옷이 필요할 수준의 날씨네요 봄이 왤케 봄같지 않은지 안그래도 짧은 봄인데 봄은 없어지고 그냥 겨울이 버티고 여름이 밀어내는 시간 어디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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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타인
진실은 언제나 선이 아니다. 특히 사랑이라는 이름 하에 진실을 요구함은 누군가에겐 '폭력'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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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불타는 사타구니
불타라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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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사람
[한영애 - 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 음악인들이 즉흥연주를 하고 성소수자 친구들이 적을 삼는 다는 그곳. 궁금했다. 한옥마을과 홍지서림 그 중간쯤에 위치한 이곳은 담배 연기가 미세하게 떠다니는 곳이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에드워드 호퍼의 화집이 보였고 수많은 LP판들이 무질서하게 자리를 하고 있었으며 젊은 연주자 세명은 즉흥 연주를 하고 있었다.     이곳 주인장의 입매는 신대철을 닮은 듯 했고 표정이 풍부하지는 않았으나 사려 깊었다. 주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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