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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좋아하세요??
저는 수영복 입으려고 ㅎ 수영해요 ㅎ 물에 들어가기전이랑 물속에서 수영복이 다르게 보이거든요ㅎ 이수영복은 등에 천이 별로 없어서 더 이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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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게시판 너무 좋아요
익게랑은 분위기 완전 다르네요. 익게에서 나오지 않는 말도 솔직하게 다 나오고 좋아요.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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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능력이네요
아가씨를 처음으로 불러서 해보려고했는데 이것도 능력이네요 ... 같이있는 형들에 부추김에 알아봤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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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순간 을입니다.
부러우면 지는거에요. 아쉬우면 그 순간 을이되는거고. 다들 안잖아요? http://youtu.be/KweD3o4Id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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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안오는데
잠도 안오는데 뎃글놀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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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다
레홀에서 배운것들 써먹고싶은데 지원자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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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퍼포먼스 보고 3부
공연이 끝나고 배우분들과 토크시간이 있었어요 우선 배우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라는 말과 함께 제가 먼저 질문을 했습니다 요번 공연에 주제와 한 막 한 막 공연할때마다 표현을 하려고 했던것이 있었던것 같아서 질문을 했는데 한 여성 배우분께서 제 질문에 넘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또 다른 남성 배우분께서도 설명을 덧붙여 해 주시더라고요 그 덕분에 공연했던 장면들이 더 생생하게 머리속에 스쳐가더군요 그리고 다른분들도 이런 저런 질문을 했고 그 질문속에서 얼핏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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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외로운 밤. 미칠것 같은 날.
어쩌다 눈팅만 하는 레홀에 글까지 올려보는지.. 오늘은 정말 길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아두고싶을정도로 무척 외로운 날이네요 이 감정 달랠길 없는 밤에 어떻게든 소통해보고 싶어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이럴 때 다들 어떻게 마음을 달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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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이 된다면?
다들 어떤걸 가장 해보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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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 추억
내가 자위를 알게된것은 초등학교 3학년즈음 으로 기억된다 체육시간에 철봉을 타고 올라갈일이 있었다 두손으로 철봉을잡고 다리를꼬아 지탱하며 올라가던중 고추가 짜릿해지며 전기가 오는느낌이 오면서 철봉타기를 멈추고 열심히 고추를 비비고있었다 다를 얘들은 모두내려와 있는데... 나혼자 끙끙거리며 천국의맛을 느끼고 있는것이다 우리 담임선생은(여선생) 내가무서워서 안내려 오는지 알면서도 모른체 하시는지 가만히 계셨다 여학생 남학생 모두관전하고...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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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12
11화 보기(클릭) @pixabay 누구에게나 정말 장면 장면이 사진처럼 저장되어 기억하고 있는 어떤 날의 일상이 있다. 정작 기억해야만 하는 것들을 잊고 살면서, 내가 왜 이렇게 자세하게 기억하고 있을까? 하는 날들이 사람마다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살면서 ‘처음’이라는 단어가 주는 임팩트는 강하고, 보통은 처음 무언가를 했던 날을 또렷이 기억하곤 한다. 입사 첫날, 첫 수업, 첫 키스, 첫 섹스 등등. 하지만 그날은 그런 임팩트 있는 날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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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듣고 뭐해?
콧김에 흔들리는 내 잔머리를 비비꼬며 넌 말하지 옆에 있을 테니까 편하게 자라고 너의 가슴팍을 보며 대답해 나도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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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코인하시는분 계시나요?
로켓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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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두루
연애 할때 이사람 저사람 보면 어장관리라 하거나 양쪽 저울질 하는거냐며 양다리냐고 하는데 왜 공부할때나 정보를 알개될땐 하나만 보지말고 두루두루 보라하는건지 신문만 봐도 2-3개는 봐야 넓게 보인다던데 왜그럴까... 왜그런지 알것 같으면서도 모르겠네. 그냥 외국어 공부하다가 똑같은 기본 책인데 이책엔 없는게 다른책에 더 자세히 실려있는것 보고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되고 혼자 생각에 빠졌네요. 아마 AB형 분들이라면 아실듯 제가 매력넘치는 AB형이라서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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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방법이 다를뿐이라는거...
알면서도 난 왜 한번씩 이렇게 감정의 벽에 부딪히는지 잘 모르겠다... 그냥 둘의 방법이 스타일이 다른것 뿐인데 왜 항상 상처는 나만 받을까 돌아서면 넌 항상 아무렇지 않은데 나만 왜 아파하고 우리 관계를 돌아볼까 불안한 마음이 자꾸 들면 내려놓을까 싶으면서도 이 불안함이 어쩌면 지난 사람으로 인한 내 상처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 아니 믿었던 사람으로 인한 배신감이 얼마나 큰지 경험으로 알게 돼서 이렇게 된 것 같다는 생각에.. 결국 내려놓지 못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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