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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극적인하룻밤 보러가세요.
짐 이벤트 중이고 참여자는 적고 마감은 내일이네요.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red10&bd_num=1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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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안녕하세요~^^ 여태까지 익명에만 썼는데..자유게시판에 쓰네요^^ 처음엔 저와 같은 경험이 있는지 어떻게 하면 될지 궁금해서 올린 질문이라...댓글 다시는 분들이 댓글을 달기 힘드실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익명으로 올렸는데 이젠 그럴 필요 없을 것 같아서 자게에 올려요ㅋㅋㅋ (이런 면에선 익명이라는 것이 참 좋은거 같아요^^) 일단 여태까지 경험을 말해주신 분.걱정 많이 해주신 분.가르쳐주신 분들 등등 정말 감사해요~ (ㅡㅡ)(_ _) 음.. 그리고 칭찬받으려고 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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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지나면 가을이 온다
영화 [500일의 썸머]   사랑할 때마다 신기한 것은 처음에 느꼈던 감정이 조금씩 무뎌지는 것이다. 그것은 누구를 만나건 어떤 형태의 연애를 하건 어김없이 찾아왔다. 때로는 그 시간이 조금 더 빨리 때로는 조금 더 늦게 올 때도 있었지만 아예 찾아오지 않은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다. 나를 반하게 했던 미소도, 어떤 소음 속에서도 들을 수 있었던 말투도, 진지한 이야기를 할 때 머리칼을 귀 뒤로 넘기는 사소한 습관들. 오직 세상에서 나만이 그 사람을 읽을 수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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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밤
예전에 대학선배랑 섹파를 했었는데.. 그때가 잠시 생각나는 밤이네요.. 시오후키를 해달라고 했었는데 그 선배가 결혼하게 되어서 연락을 하지 않았어요..ㅋ 결국 못함 ㅠㅠㅠ 잠이 안와서 그런가.. 아래는 미끌거리고 야한생각만 자꾸 ㅠㅠ 후다닥 자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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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실 3 섹 성공....
오늘따라 물건놈이 기냥 건들기만하면 발딱발딱서네요 그나저나 대실나오고 저녁먹고 술한잔하고 집에갈려고하는데 한번더 요청에 할려고햇는데 4섹은 힘든가봐요 허리가 아파서 못하고집에왓네요 그나저나 참 사람몸이 신기하게 똘똘이가 컨디션 영향을 많이 받는거같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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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할때 조심하세요
샤워는 나중에 해야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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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에 혼텔^^
복날이라고 장어를 먹고 복분자와 어디주를 한그 마시고.. 혼자서 텔에왔네요 ㅎㅎ 바닷가앞이라 그런지 관광객 사람들도 많네요^^ 그많은 여자중에 내 여자가 없다니.. 송도해수욕장은 참 좋내요! 관람차때문에 사람이 많아져서 태닝할맛도나고 외국인도 많고 눈이.즐거워지는 하루였네요! 하지만 외로운건 어쩔수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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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성욕은 식욕으로!
똘똘아 풀어 주지 못해서 미안해.... 널 풀어 줄 사람도 없고... 풀어 줄 기운도 없어... 식욕으로 풀어야겠다...ㅠ ㅡ ㅜ 날씨 좀 싸늘 할 땐 국밥이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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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
. . . 인 내가 여기서 편식이라니 흠... 학원이라도 다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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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랑 불금 보낼래요???
어디 없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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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하여
내가 죽음에 대하여 고민했던게 아주 어릴적 이었다. 글쎄 그날밤 그 컴컴한 천장을 바라보며 잠들지 못하였는데 불현듯 죽음 이라는 의미, 그 당시 생각들이 너무 생생하여 그대로 옮긴다. 지금은 엄마 아빠 형 모두 있지만 이 모든 사람들이 영원할순 없구나, 언젠간 모두 사라지겠구나 나란 존재도 영원할수 없구나.모두다 흩어지고야 마는 존재구나.그날밤 그걸 깨닫고는 가족들 모두 자는 그 틈바구니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자라면서 죽음에 대한 공포에서 도망치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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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녀가..뜬금없이
지난주 소개팅하고, 뭐 얼굴은 이쁜데, 대화코드가 안맞는것 같아 정중히 거절의사를 표하려하던참에 갑자기 뜬금없이 자기 물많고, 잘쪼인다고 그러는데 이런 적이 첨이라 많이 당혹스럽지만, 뭔가 상한가 세방 맞은 기분에 없던 맘이 생기네요 진짜 남자새끼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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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푹 빠졌습니다
안녕하세요 ???? 30대중반을 달리고 있습니다 전 얼마전에 성인전화방에서 인생 최고의 섹스를 해주신 누님을 만났습니다 관계는 총 5번정도 만났는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커닐링구스 라는단어를 아시는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얼마전에 알게된 단어인데요 보통 여태 살아오면서 저만 만족하면 좋고 그렇게 끝났는데요 최근에 69자세에서 여성을 흥분시키는 방법을 찾게되어서 3번째만남부터 그방법을 사용했습니다 1,2번째 만남때는 그냥 피스톤만 했는데요 제가 상당히 오래하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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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나 아닌 나~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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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만남?
글을 읽어보니 의심 한가득 오픈톡으로 2시간얘기 겨우 전화한시간 차안에서 얘기하자고 합의??? 시간이 길든 짧든 카페에서 만나는게 정상 아님? 누가 첫만남을 시간이 없다고 차 안에서 만나자고함? 이건 남자들도 무서워서 안만남ㅋㅋㅋㅋㅋ 차 안에 누가 더 있을줄알고 만남? 만나자마자 사람들 없는 주차장을 가자고 재촉 이건 머 워낙 이상한사람이 많으니 이해함 그런데 왜 간거에요? 님이 사람 없는 주차장으로 운전을 안하면 되는거잖아요? 나라면 무서워서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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