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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의 섹파를 우연히 만났다.
  몇 년 전 일주일에 2번은 만나고 만나면 최소 2번이상은 섹스했던 전여친을 오늘 우연히 만났다. 그때 우리는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했고 수시로 눈빛으로 우리만의 대화를 나누곤 했었는데 그렇게 2년동안 뜨겁게 사랑하다 각각 다른 지역으로 발령이 나면서 자연스레 멀어지게 되었다. 거의 4년만인데 나보다 2살연상이라 조금 나이들어 보였지만 여전히 매력적이고 이쁘다. 업무중의 만남이라 형식적인 인사말만 하고 헤어졌지만 그녀와의 달콤한 추억을 회상하면서 기분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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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은심심해
명절이라 약속도 못잡고 심심해죽겟네여..ㅠ 다들 명절잘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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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남자가 첫경험이면...
여자 위치 어딨는지 못찾아서 헤메구 막도와달라구 하나요?ㅋㅋㅋ..남친이 처음 해본다구 말하긴 했는데 구멍 못찾길래 뭐지 ?..하고 일단 가만히 있었는데...자기 처음이라고 여자가 원래 도와주는거라구 해서 당황해써요ㅋㅋㅋㅋㅜㅜ그래사 바로 무사히 하긴 했지만 이런 경험은 첨이라서 당황했었어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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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 있던 경험담을 들려주세요~
자유게시판에 올릴려고 했지만 경험담을 얘기하려면 익명이 낫겠다 싶어.. 평소에 공공화장실이나 차안 인적드믄 외진곳에서 섹스하는게 되게 로망인데 취향이 맞는 사람도 없고 하다보니 로망으로만 남아잇네요ㅠㅠㅠㅠ실제 경험담을 들려주세요~ msg없는 실제 느꼈던 느낌,감정,상황,배경,이런것들?? 무척이나 궁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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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없는 후기.
av를 보던 나는 문득 궁금했다.  분출된 정액을 먹는 장면마다 저건 무슨 맛일까 먹어도 될까? 신념적 이념적 부분을 벗어나진 않을까?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시음에 나서보기로 했고 식단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길래 나름 식단관리를 했다. 원래 인스턴트는 잘 안먹고 하루한끼 밥맛이 없어도 꼭 스크럼블 애그랑 소세지를 곁들어 먹었고 그렇게 7일?을 금딸했다. 좋은 기회로 나홀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고 최상의 상태에서 최상의 액을 분출하기 위해 입욕제도 나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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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직전이라 일찍 퇴근하고 미녀분과 짧지만 즐거운 시간.
정말 말그대로 시간이 훅훅 가버리네요  그래도 잠깐이나마 힐링되고 좋았습니다. 이런 시간 자주 보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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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드라이브 가실분~
자유로를 달려봐요~ 옆에서 노래 선곡만 부탁할게요~~^^ 가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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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언가 좋은 일들이..?
30초반 기대만 하면서 지내는 하루하루... 어제도 오늘도 저번달도 항상 같은 하루지만 같은 하루 속에 무언가를 찾을려구요 ^^ 다들 저랑 똑같은 마음일수도 있는데 아닐수도 있죠 ! 1시간이라는 시간이 5분이라는 시간처럼 느껴질정도로 하루가 그냥 설레임으로 가득 차는 날이 오겠죠? 오늘도 다들 화이팅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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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갑자기 익명 많이 올라오네요
좋아 좋아 활발해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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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이사
드디어 자취 시작! 근데 방음이 안되서 맘놓고 셋스 못할거 같아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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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속궁합에 따라 다른가요?
왜 어떤 사람과 할 때는 자지를 감싸듯이 보지를 조이게 되는데, 어떤 사람이랑 하면 애액을 밖으로 싸듯이 보지에 힘을 주게 될까요? 여러분도 상대에 따라서 안에 움직임이 달라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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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여자의 섹스 -2-
돌아왔습니다! 처음 글쓰고는 별 반응들 없으셔서 이렇게 묻히나보다~ 이얏 했는데 폭발적인...반응.... 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 사실 이야기가 여기저기 퍼지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도 있긴 한데... 뭐 일단 올려는 볼게요 ㅋㅋ 다시 부탁드려요, 배포는 하지 말아주세요~ 음 이번엔 전에 사고쳤던 일을 얘기해볼까요.. 사실 이번 이야기는 그닥 막 두근두근거리는 그런 전개는 아니에요. 그냥 평범...(?)이긴 한데 ㅋㅋ 아마 두달쯤 전이었나, 그럴거에요.. 8월달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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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그녀는 옆에서 자면서 고스란히 누워있는데 옆방에서 신음소리가..근데 5분바께ㅋㅋㅋㅋㅋㅋ 이건 안비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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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순결
몇몇 글 읽어보면 혼전순결이란 가치관을 마치 폐기처분해야 할 구시대 가치관처럼 여기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하긴 섹스에 개방적인 사람들이 모였고 섹스하자!! 섹스!! 섹스!! 류의 글도 심심치 않은 곳이니 고루한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으로 치부하는 것도 좀 이해는 갑니다만 혼전순결의 이유가 자신과 미래에 함께할 상대방에게 모든 것을 주고 싶은 마음에서 나온 발로라면 그 또한 의미있고 예쁜 가치 아닌가요. 적당히 아무 사람이나 만나 하룻밤 유희로 성욕 해결하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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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요~
저는 함몰유두인데 평소엔 평평하다가 흥분하면 살짝 튀어나오긴 해요. 그리고 유두가 가로로 갈라져있어서 잘못 하면 상처가 나기도 하는데요..정말 불편하죵....ㅠㅠ 근데..... 남친이 많이 빨아주면 진짜 튀어나올 수 있는건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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