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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너는 모를지도 모르지만 너의 말투는 나를 닮아가고 있다 문득문득 네가 내말을 반복하고 나와 같은 표현을 쓸 때 나는 몰래 속으로 웃는다 그게 마냥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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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이른시간 남자셋이지만 아쉬울거 없습니다.. 네...없어요..아쉬울거 없어용.. 진짜랍니당..1도 안아쉬워요... 투명한 병의 두꺼비는 왠지...알콜향이 더 올라온달까? 히 조송해요.안아쉬워요..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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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잡지
오래 전부터 돌아다니던 움짤인데 출처가 젖은잡지 6호 펨돔 & 멜섭 메이킹 필름이라는걸 최근에 알았어요 저는 성향자는 아닌데 이 움짤은 보면 볼수록 돔의 피가 끓어오르는 느낌이랄까요?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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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노출
을왕리 놀러갔다가 알몸으로 배달받고 배달하시는 분 펠라로 사정시켜드렸는데 색다른 흥분이었어요 또 하고싶지만 좋은 분 만나기 어렵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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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젖음
오늘 비가 엄청 많이 오네요 아직도 주륵주륵 내일부터 이제 엄청 춥다는데 큰일이에요 엉덩이에 젖은 팬티도 다 말랐겠다 얼른 집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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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사랑한 별의 이야기
별은 아주 오랜시간 해를 사랑했어 시간이 지날수록 그 마음은 커져가 결국 별은 해를 찾아가 그 마음을 고백해 "당신을 사랑해요 아주 오래전부터 사랑하고 있었어요" 별의 고백에 해는 대답했지 "너처럼 작은 빛은 나를 안을 수 없어" 상심한 별은 고개를 떨군 채 돌아가 몇 날 며칠을 울고만 있었지 그 모습을 지켜보던 해는 별에게 얘기했어 "오래전 부터 나를 지켜보던 빛이 너였구나   알고 있었어 하지만 나에게 가까이 올 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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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 상실감은 세트 인가요?
5개월간 만나던 섹파오빠한테 남친생겼다고 하니까 그후로 왠지 모르게 연락도 피하는거같고 일주일에 한두번 만났는데 만나자고도 안하네요;; 이건 어케 받아들여야 하나요 ㅜㅜ 그분은 상대가 남친이 생기던 말던 그런건 신경 안쓰는분인데... 예상치 못한 반응ㅇ허탈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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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내 가슴 커진거 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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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를 구해보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갓 가입한 남자사람입니다 ㅎㅎ 다름이 아니라 여기 계신분들 글 읽어보니 성에 대해서 자유로우신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섹파를 한번 구해보고자 조심스레 글 남겨 봅니다.. ㅠ 나이는 20대~30대 이하로 경기도와 서울권에 위치하신분을 찾고 있습니다. 문제가 될시 지우도록 할게요..! 관심있으신분은 라인으로 raindow 검색해서 톡주시면 답장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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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간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슬쩍 딴청을 피워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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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게 땡긴다는 너의 말에
지나치듯 한 말이었는데 나는 기억했다. 내일 이 초콜렛을 건네면 좋아할까? 이 봄. 소소한 설렘과 서운함과 떨림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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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퇴사한다면?
여러분들 만약 퇴사한다면 가장 해보고 싶은게 뭐에요?? 전 유럽이든 미국이든 한달여향이엇는데 이놈의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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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오늘은 주인님(펨돔)과 만나서 페깅을 하는날이예요 드디어, 오늘이네요 주인님 배려로, 페니반은 직접골랐습니다. 애널플러그 끼고 이쁨받은게 엊그제같은데, 페깅을합니다 : ) 계속 기분이 몽글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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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원격 장난감으로 서로 장난치는게 좋아요 당하는것도 해주는것도 새로운 페티시가 등장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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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 레홀러들 있나요?
친하게 지냅시다 ^^ 평일 휴무... 참 할게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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