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공허함.
집에 들어왔는데. 어둠이 날 반기는... 털레털레 옷방에서 옷을 벗고 화장실로 바로 가서 샤워를 하고 잠옷을 입눈데.. 너가 입었던... 너의체취가 묻어있던 내...옷.... 몸은.떨어져있지만.. 마치 같이 있는듯한 . 가끔 아니. 아주 ....많이 너의 체취에 취하고 싶은날이 있다. 그리곤 난 눈을 감고 와인한모금을 하며. 너와.나의 그자리에서 깊게 나주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내쉰다. 그곳은 너와나의 땀과 역사와 소리가 담겨진 곳이니. -그렇지만 난 쏠로 임빙-..
0 RedCash 조회수 3931 좋아요 0 클리핑 0
성욕 많은 여자친구 부담스러울까요?
관계 만족도가 높아서 거절해본 적이 없어요. 좀 문제는… 키스나 오럴을 해주면서 심각하게 젖는 편인데요, 그래서 애무는 거의 생략을 합니다.. 그런데도 너무 물이 많고 미끄러워서 관계시 만족도가 적나? 그런 생각도 들고… 항상 밝히는 것 같이 느껴져서 지루한가? 지겹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대게 남자쪽에서 보통 먼저 하고싶어 한다던데요 ㅠㅠ 사람도 여러 사람있고, 여자도 사람인데, 변태라서 막 그 생각만 난다기보단 성욕을(?) 해소해야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
0 RedCash 조회수 3931 좋아요 1 클리핑 1
나 외로워
나 외롭다? 정~말 외롭다 이 예쁜 엉덩이를 나만 보는것도 정 말 외롭다 ~~ 냐~~~~
0 RedCash 조회수 3931 좋아요 1 클리핑 0
Memories of Matsuko
고등학생 때 친구네 집에서 봤던 영화. 당시에는 졸면서 봤다. 어린 마츠코가 결코 웃지 않는 아빠와 놀이동산에서 어떤 쇼를 보던 장면에서 잠들었던 것 같다. 친구는 다음날 늦은 아침을 먹으면서 울었다고 했다. 걔는 중학생 때부터 6년 동안 나를 미워하고 또 좋아했던 것 같다. “미국에서 돌아왔을 때, 너 빼고 다른 애들 선물 다 사 왔었어. 근데 너도 솔직히 인정하지? 그 때 너 존나 재수없었잖아. 너가 나였어도 그랬을 걸?” 그걸로 걔랑은 어떤 접점도 만들지 않고 ..
0 RedCash 조회수 3931 좋아요 1 클리핑 0
약후? 월요일 입니다아아아아
월요병을 이기기에는 약한 사진이지만, 최근에 수영복을 올리신 분을 봤더니 저도 한 장 올리고 싶어서요~ 혹시라도, 저를 알아보신다면 아는 체 하셔도 좋습니다 XD 월요일이 끝나서 펑펑펑!!
0 RedCash 조회수 3931 좋아요 4 클리핑 0
아름답다...
ㅎ...
0 RedCash 조회수 3930 좋아요 0 클리핑 0
괜시리 위로받고싶은날...
오늘이 그렇네요 요며칠 되는일도 없고 스트레스에 자꾸만 일이 꼬이기만하고.... 며칠동안 계속 안좋은일들만 생겨나니 스트레스가 말도 못하겠네요 ㅠㅠ 이틀을 잠못자고 뒤척이다 어제는 집에서 저녁식사하며 소주를 마시니 마눌님이 깜짝놀라시네요 무슨일있냐고.... 요며칠 제가 시큰둥하고 말투도 너무 차갑다고.... 에혀... 사람 사는것 다 마찬가지이겠지만 누구나 힘든일은 있는것이겠죠 그런데 마눌님께 저 힘든얘기는 하고싶지 않네요 저만 바라보고 사는사람에게 힘든..
0 RedCash 조회수 3930 좋아요 0 클리핑 0
야동보다 썰
요즘 자극적인 야동보다 묘한 상상력과 야릇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여러분들의 썰이 너무 좋아요 건강하고 화끈한 썰 잘부탁해요~ 저도 건강한 썰 만들어서 공유할게요!
0 RedCash 조회수 3930 좋아요 0 클리핑 0
乏의 관계 (f)
이기적인 섹스를 통해 그 애는 채울 수 있었을까. 아니면 비울 수 있었을까. 애초에 섹스를 통해 채우거나 비우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이었는지 이제는 모르겠다. 또 사정 못 한 섹스. 징크스가 되려나. 그럼 나는? 섹스는 애초에 내 도피처였다. 기억을 더듬어 첫 섹스였던 15년 전의 그것은 한없이 약하고 작은 나를 부풀리기 위한 수단이자 방법이었고 그 안에 사랑 비스무리한 건 결코 눈을 씻고 찾으려야 없었다. 사랑을 섹스와 분리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첫 단추가 그러..
0 RedCash 조회수 3930 좋아요 3 클리핑 0
눈길,빙판길 조심하세용
0 RedCash 조회수 3930 좋아요 0 클리핑 0
머리털..아니 거기에 털나고 첨으로 왁싱했어요
깔끔한거.. 잘 모르겠고 왁싱할때 그렇게 아프지 않은거같은데 문제는 어색해요 어색해서 미쳐버릴거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성욕이 없어졌어요..원래그래요?
0 RedCash 조회수 3930 좋아요 0 클리핑 0
[감사][기사공유]  야설읽어주는여자 19회 우리들의 불장난
꽤 해묵고 변변찮은 글임에도 불구하고 발굴해서 팟캐스트 소재로 써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당시에는 별 생각도 않고 썼던 글이라 좀 부끄럽기도 하지만...아...네..역시 참 부끄럽네요!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보자면 읽는 사람의 성별과 성적 지향에 따라 그에 맞게 해석이 될 수 있도록 글 안에서 의도적으로 성별을 언급하지 않으려고 애를 썼지만 쉽진 않았습니다. 아마 여성 보컬의 노래이다 보니 그쪽으로 좀 더 기울어지지 않았나 싶네요. 아무튼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0 RedCash 조회수 3929 좋아요 0 클리핑 0
바다다녀왔어요!
티팬티입은 여자 튜브에서 업드려서 엉덩이들고있는데 날개까지 다 보이네 ㅋㅋ 즐기는거겠죠
0 RedCash 조회수 3929 좋아요 0 클리핑 0
피곤에 지쳤을 때..
피곤에 지쳤을 때.. 아니, 피곤에 지쳐있을 때마다.. 왠지 모르지만, 미친 개처럼 헐떡 거리며 섹스하고 싶다. 귀두 끝에 걸린 그녀의 질구를 자극하고, 중간 쯤 꼽아 넣은 내 자지로 질 전체를 뒤흔들다가, 더 달라고, 더 깊이 꼽아 달라고 애원할 때쯤, 아마도 오히려 속도를 줄여가며 괴롭히고, 애간장을 끓게 하다가, 서서히 올라오는 오르가즘을 사냥하듯 달려가는 그녀의 뒤를 쫓아서, 깊숙히 박아 넣고 마음껏 사정해버리고 싶다. 꼽아 넣고, 박아 넣고, 흔들어 놓고, 휘..
0 RedCash 조회수 3929 좋아요 1 클리핑 0
누가 나 좀 챙겨줬으면 좋겠다.
점심 먹었어? 라고 다정하게 카톡 해줬으면 좋겠다..
0 RedCash 조회수 3929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2859 2860 2861 2862 2863 2864 2865 2866 2867 286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