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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추남 페티쉬의 여자는 존재 할까요?
말 그대로 하루 왠종일 온갖 변태스러운 상상만 하는 안여돼(안경 여드름 돼지) 같은 스타일이 페티쉬인 여성이 존재는 하긴 할까요? 아님 야동, 망가, 야설에 찌들어 버려 분명 극소수지만 존재는 할꺼다 하는 단순한 저의 망상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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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
크리스마스는 방콕이죠!!!!! 방콕하시는부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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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tu 어플...
벙개후기를 쓰려했는데 2장 이상 사진 추가 방법을 몰라 대신 적어봅니다ㅠ 들불처럼 번지는 어플릴레이에 저도 동참!!! 역시나 원판 불변의 법칙이 적나라하게 적용되는 겁나 뽝치는 어플이더구만요ㅠ 몇십번의 시도 끝에 찾은 사진들 느낌 비교삼아 올려봅니다 내가 만족하니까 그걸로 대따ㅋㅋ 즐거운 릴레이가 오래 이어지길 바라며 저는 이만 총총총 덧. pc에서 사진 추가하는 방법 아시는 분~~~ 방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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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에게..
남친에게... 샤워후 상반신 전라사진을 전송해준다면... 행복해할까요.. 당황해할까요.. 지금 한창조은 중인데 놀랄까 조심스러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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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의 짧은 회고
아마도 중학교 이전이였던걸로 생각된다. 언제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그래도 머릿속을 돌아다니는 그 문장은 그랬다. 세상에는 꿀벌같은 사람, 뱀같은 사람 그리고 개미같은 사람이 있다고... 꿀벌처럼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도움이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뱀같이 자신만을 위하며, 남에게는 해를 끼치는 사람이 있고 개미처럼 자신을 위하지만 타인에게 이익도, 해도 끼치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선생님의 그 말. 그 당시 어린 Master-J는 주저없는 결론을 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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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러운사진] 뱀 스타킹
봣는데  저는 웃겨서 퍼 왓어요  세상은 정말 별에별사람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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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레홀러를 만나는 상상
직장, 동아리, 대중교통 등등 우연히 레홀하는 이성을 알게된다면 참 즐거울 것 같습니다ㅎㅎ 좋은 기회로 서로 대화까지 할 수 있다면 더 흥분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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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각도를 잘 맞추니 라인이 이쁘게 나와서 만족스러워요 :) 사진은 사진일뿐...kkk 곧펑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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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인데 성욕 뿜뿜..ㅠ
다리가 저절로 꼬이고 허리가 저절로 움질려 하네요 으으 너무 젖어서 바지 팬티 갈아입고싶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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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다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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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여자 판별법
밥 먹을때 쳐다 봤는데  나도모르게 웃음이 나오고 있다면 엄청 이쁜거다 무조건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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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차이
궁합도 서로 너무 잘맞고 얘기도 잘 통하고 우린 서로 사랑하는사이라고 항상 생각했어요 하지만 남친 가끔 자기가 변태라고 변태기 있다고하면서 쓰리섬이나 스와핑얘기를 하길래 농담반 진담반 넘어갔죠 우연히 전화기보니 만남어플있어서 뭐냐고물으니 나 만나고 딴여자 만난적은없는데 그런 저한테는 변태로 느껴지는 그런만남에 관심을 끊지는못해서 기웃거렸답니다 그말은 다믿구요 딴사람들 안만났다는것도 알고 나 사랑하는거도 충분히 느껴집니다. 예전 그런경험들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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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 뒀더라..
여긴가... : ) 아닌가 뒤에 뒀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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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참여] 남성을 위한 릴레이 질문에 첫번째로...
그럼 제가 첫 손님으로 개시합니다. 1. 맘에 드는 애인/섹파가 생긴다면, 가장 해주고 싶은것은? -> 같이 1박 여행가고싶네요. 이유는 하루종일 품고 싶음...물고 빨고 쓰담쓰담~~ 2. 속궁합이 가장 잘 맞었던 여성이 있었다면 어떤 여인네들이었나요? -> 4년전 레홀초기에 만난 여성...속궁합이 존재했었음을 알게된 여인네... 저랑 참...잘맞아서...그녀도 처음으로 분수경험하고 ㅎㅎ 두번째는 최근에 헤어진 그녀....몇달됨...만남과 헤어지길 반복했으나, 나중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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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출장갔다 독일에서 사왔다는 리슬링 오늘은 칭찬을 많이 해줘야겠어요!! 일단 마시고..맛없으면 침대 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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