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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잠이 안 와서 손장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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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밤
난생처음 옆으로 누워서 남자가 뒤에서 넣어주니 세상 놀라웠다 느낌도 더 좋고..진짜 ㅇㄷ에서 보고 후기만 들었는데..그 자세를 내가하다니..물론 그가 옆으로 누워달라고했지만..근데 그가 다리 더 벌려달라고해서 내가 벌려주긴했었지...참 신기해..자세마다 느끼는것도 다르고 처음으로 내가먼저 더하고싶다고 옆에서 베시시웃고 근데..일부러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뒤에서ㅅㅅ할때 마지막에 허리잡고 빨리 피스톤질 해주고 내엉덩이쪽에서 사정할때 내가 가장 표현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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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마눌님과의 이야기~~
지난 주말 이야기 입니다~ 주말이 되자 아이들이 너무나 고맙게도 할아버지댁에 가서 자고싶다고 합니다 ㅎㅎㅎ 차로 5분도 안되는거리에 있는 부모님댁에 아이들을 데려다줬습니다 막내아들은.... 아직 너무 어려 할수없이 집에 있었죠 ㅠㅠ 아이들이 없으니 식사도 대충 때우고 참 여유롭더군요 8시가 좀 넘어가자 막내의 움직임이 느려지더니 곧 졸려서 칭얼대다 잠이듭니다 ㅎㅎㅎㅎ 맥주한잔하며 티비를 보다 제가 야동을 보자고 했죠 마눌님은 씻고오신다며 욕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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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 질질 졸졸
햇빛에 가슴골사이 땀이 줄줄 레홀에 움짤본다고 보짓물 질질 다 끝나고 시원하게 졸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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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해운대 아르피나 수영장 다니시는 분..
수영을 즐기는 40대 아저씨예요 아르피나 수영장에서 자유수영 하는데 예전엔 혼자하는게 좋았는데 요즘은 조금심심하네요 함께하는 사람들보면 재밌어 보이기도하고.. 부산 해운대 아르피나 수영장 좁은 범위에서 계실까 싶기도 하지만 혹시 몰라 올려봅니다 초보도 괜찮습니다.(가르쳐드립니다..수영 좀 하거든요 ㅎㅎ) 혹시 계실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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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너무 차고 심장이 터질것 같은..
다른걸로 숨차고 싶......... 크린이 올해는 꼭 알통(?)을 만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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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보면
항상 젖어있는데 자고 있을 때 넣어주면 좋겠단 생각.. 꼭 깨어있을 때만 하려하더라..... 잘 때 갑자기 쑥 들어오는것도 좋은데 비몽사몽일 때 하는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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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 잔 하실 분 계시려나
지금 서울역 충정로 쪽인데... 가볍게 맥주 한 잔 하실 분 계실까요?? 연령대 비슷했으면 합니다. 남녀 구분 없이 30대 초중반이요. 이런 글 안되면 삭제 해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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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밥먹으라고 불렀을때
집사와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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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주말 달려봅니다.
물론 오늘까지 일하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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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레홀자주본다는 그녀
카톡오픈챗에서 만나서 같이 밥도 섹스도 성적취향도 괜찮았는데. 서로연락도 잘안하다보니 사이도멀어져버린 갑자가 생각이나네요. 좋은밤들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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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서울여행갑니다~
3일~5일 생각하고 가네요^^ 생일기념여행으로 혼여행하는데 서울에 어딜가면 좋을까요 ㅎㅎ 가끔 갈땐.. 한두곳만 가봐서... 갈때마다 새롭네요. 같이 데이트하실분 계실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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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한걸까요?
ㆍ 저는 레홀분들과 만남을 가끔 합니다. 아니 했습니다. 최근에는 만남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 커피마시고 밥먹고 얘기하고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여자분 남자분 차이가 없습니다. 저는 레홀내 만남을 하면서 제가 알려지는걸 좋아하지 않고 저를 만난걸 굳이 얘기하지 않았으면하고 말씀드립니다. 만나는 분들과 굳이 이전에 만난 분들 얘기를 꺼내지 않는건 서로의 예의라고 생각하고 조심하려고 합니다. (사실은 딱히 얘기할만한 멋진 썰도 읖고 ..) 올초에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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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 역할의 사이트라 생각했는데
익게 분란이야 존재하는 모든 사이트에서 있기 마련이지만. 여기는 꽤나 특수하죠. 일상생활에서 자유롭게 하지 못할 수준의 이야기를 합니다. 어느 정도 길티 플레저도 있고 그것이 숨겨지기에도 적합하고, 나만 이상(?)하지 않다는 안도감도 줄 수 있죠. 그래서 좋아하고 가끔 생각날 적에 들릅니다. 상당히 수위 높은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아무리 이 사이트에 어떤 암묵적인 선이 있다고 할지라도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겠죠. 누군가는 강렬한 위화감 심하게는 역겨움까지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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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찔러보기는 뭐함?
요즘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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