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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스티커 재밌네요 ^^
대표님 부부에게 줄 선물까지 2세트가 왔네요 ^^ 부디 대표님이 잘 쓰길 바라며... 선물 후에 소식이 들려오면 후기 써볼게요.  난 뭐 쟁여놓으면 언젠가...... 쓸일이 생기.......................................... 후원인증 선물 감사합니다. 근데 전 사람이 좋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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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지만 괜찮아
완결... 보신분들 댓글로 소통하시죠 너무재미있게 봤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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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모임에서 처음만나서 파트너가 된 누나가있어요
지금 일년쯤 되가는데 처음엔 섹스만 하는 사이에서 점차 성향 말하고 대화하면서 서로 취향이 맞아서 더 좋아하고 깊어진 케이스 입니다 어제도 데이트 비슷하게 밥먹고 누나집에서 사랑을 나누고 나왔는데.. 전 연애 결혼은 싫어서 선을 어느정도 정하는 편이고  누나도 물론 알고 있는데 그 선을 알고 있다는 듯이 넘나들어요 누나가 볼수 있는 게시물이지만  막상 궁합은 좋은거 같고 그런게 싫은건 아니라.. 싫어해야 맞는데 최근엔 계속 헷갈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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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다른성향을 찾아야되나...
가끔씩 원나잇으로 하는 여성들과 섹스를 하긴하는데....제 성향과 잘 맞물리는 사람은 거의 없네요.....이쯤되면 다른성향을 가져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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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기로!
ㆍ 허리상태 이상으로 침대에서 못 일어나서 농장주께 오늘 하루 스펠 자체 휴업 선언 서울에서 치료받다가 온 허리에 신경을 못 썼더니 고관절과 엉치까지 아팠는데 초록창 검색 후 찾아간 병원에서 친절하고 꼼꼼하신 선생님을 만나서 신경주사 한방에 통증 30프로 이상 감소의 기적 (사실 신경주사 맞으면 원래 통증이 확~ 사라집니다 ㅎㅎ) 서울 신경주사 물리치료비 얼마냈냐고 하셔서 11만원정도 라고 하니 간호사쌤 놀라시던데 제주에서 27000원! 서울 병원비 엄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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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커지고 싶다..
빨아주면 커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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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질!
. . 매번 받기만 해서 미안하지만 그래도 고맙네요 사소한 말들도 기억해줘서 더욱 감동! 혼자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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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강남에서 퇴근하네요
어디가야하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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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우우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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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
주말이 끝났네요.. 월요병때문에 오늘도 한잔하러 나왔어요~ 시원하니 딱 좋은데 내일 출근이라는게ㅜㅜ 막잔하고 들어가렵니다~ 잠들수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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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은 무서운 날이더군요 ㅎㅎㅎ
지난 주말 1박2일 모임을 가게되었습니다 팬션에서 하는 3가족 모임!!!! 우리 가족은 식구도 많고 이쁜이 셋째가 캠핑좀 하자고 하여 펜션 마당에 텐트까지 쳤죠 세가족의 아이들이 모이니 와~~ 엄청 많더라구요 ㅎㅎㅎ 사실 아이들 7명중 우리아이들이 넷이더란.... ^^; 어찌나 텐트를 좋아하던지 신경안써도 될만큼 잘놀더라구요 시간은 흘러 흘러 아이들이 잘시간이 되었고 이제 어른들만 남아 모닥불 앞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었죠 적당히 취한 가운데 부부관계 얘기가 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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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양양 지금 날씨 청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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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라 더 하고 싶네요
내일 휴일이라 더 하고 싶은 밤이네요 조금만 건드려도 볼록볼록 올라오는 가슴이... 저만 그런가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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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ㅠㅠ
만 27세 그러니까 28-29세쯤인데 이 나이에도 여친이랑 대화(그낭 일상적인 대화)하면 서고 데이트할 때도 계속 서있고 할 수가 있나요?ㅠㅠ 그거때문에 엄청 불편해하던데.. 이랬던 남친은 19살때 사겼던 남친밖에 없던 거 같은데…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저러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왜 그런지도 알고 싶기도 하고요ㅠㅡㅠ 왜 그러는 건지 제발 알려주세요!ㅠㅡㅠ 좋아해서 그러는 건가요? 아님 그냥 너무 성적인 생각을 많이해서 그러는 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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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인연
이십대 초반 시절이었다. 그때 당시의 나는 순수함 그자체 였으며 10대 못지않은 풋풋함을 가지고 있었었다. 그때 당시 사귀었던 남자와 카톡만 해도 웃음이 났었고 전화를 하면 나도 모르게 설레이는 마음에 볼이 발갛게 물들었다. 데이트를 하게 되는 날에는 두근거리는 심장소리를 감추느라 어찌할 바를 모르며 수줍게 남자의 손을 잡고 거리를 걷는 평범한 연인의 모습이었다. 치기어린 사랑을 하던 나날의 연속이었고 남들과 딱히 다를게 없는 일반적인 일상의 반복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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