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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에서 방영한 발칙한 그녀들 어땠나요?
화제의 정두리씨랑 이기적인 섹스 저자분도 나오시고. 뭐 페북엔 쟤네들이 왜 페미니스트냐 하는데 애초에 페미라고 생각조차 안했는데 말이죠. 다양한 시선, 여성들의 시선으로 잘 갈무리되서 잼있게 봤어요. 방송 보고 비아냥 거리는 꼰대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었거든요. "그럴 시간에 당신들 섹스나 신경쓰세요. 당신들의 섹스는 안녕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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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마지막 눈이 내렸다 눈 내릴때 마다 생각나던 아니 내리는 눈을 같이 보고 싶었던 그 한 사람 이제는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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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부대!!!
조성모 아시나요 뮤직 비디오 보고 생각나는 백마부대!!!! 유명하죵!?!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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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과 다시....
좋은 관계로 되서 잘 사귀게 됬어요... 기분 미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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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중요할까요?
덤덤 입니다.   전 사실 글을 쓸 때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곤 합니다. 왜냐면, 한 번에 일필휘지할 능력이 안되니까요.   그래서, 초고를 쓰고, 다듬은 후에, 정리를 해보고, 문맥도 살펴보고, 한 편씩 나눠서 글을 올리게 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깔끔한 녀석이 툭~ 튀어나올리는 만무하고, 다시 읽어볼 때마다 지워버리고 싶을 만큼 문맥이 꼬여 있는 녀석들도 있죠. 이런 글은 댓글이 달리기 전이라면, 어떤 핑계라도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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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불러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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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시는 분?
여기 남자분들 야구 좋아하실텐데요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용병들 일본에서 취업비자 받는다는데 kbo에서 뛰는데 왜? 일본가서 취업비자를 받나요? 해커도 그렇고 반스라이크도 그렇고....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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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술벙개
대화없이 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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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싸움 하면 다 이기는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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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악!
아 앵간하면 참을라 캤는데... 네시간동안의 냄새 어택으로... 글을 써요.. 뒤에 앉아계신 아저씨가.. 아저씨 냄새? 홀아비 냄새? 입냄새? 그 이짜나요.. 어른남자의 특유 냄새들.. ㅜㅜ 아 그 아저씨.. 특유 냄새를 풍기고 계세요.... 아 토나올꺼 같아요 진짜... 자신은 모르겠죠? 아... 자리 바꾸고 싶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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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꼴이 이런데 섹스는 무슨
아내가 자러 갔어요 9시에 육아때매 힘든가 본데 전 외롭네요 같이 외로우신 분 있나요? 제 카톡은... 아... 아니에요 강퇴당하기 싫어요 라라랜드나 보러 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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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그랬었나보다 유독 사진 취미가 진해진 이유는 내 곁에 너를 잡아두고 싶어서였나보다 움직이지 않는 미소짓는 너의 모습을 셔터 소리와 함께 내 뷰파인더 안에 가두듯이 맑고 뽀얀 너의 웃음을 내 손 안에 계속 남겨두고 싶어서 그랬었나보다 실수로 지워버린 메모리카드 속 사진처럼 너는 비어버린 사진 번호처럼 마음 속에 욱신거리는 흔적만을 남긴 채 어느 날 열어본 사진 속에서 보이는 너의 미소가 이제는 그전처럼 아름답지 않아보이지만 풋풋한 시절 추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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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핫했던 이벤트는 끝인가봐요?
제가 니무 늦은거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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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프리패스 이벤템...;;;
. . . 며칠 집에 늦게 들어와서 택배를 못찾고 있었는데 어제 간당간당한 시간에 드뎌 택배를 찾았네요... 프리패스 이벤템이 똬악!!!~~~ 아주 잘 도착했습니다 ㅋㅋ 제가 쓸 물건은 아니지만 ㅋ 그래도 레스 부적으로 가지고 있다보면 언젠가는 선물해줄 나만의 그녀가 나타나긋지요 아하하;; 클스마스도 다가오고 올해를 넘기지 말아야 할텐데... 아놔... eve003에 이벤템까지... 레스 부적이 하나둘 모이니 조만간 저도 꽃길을 걷게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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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당첨됐어요
저번주에 휴가 갔을때 택배가 왔다 해서 뭐지 하고 잊어먹고선 오늘 받았어요 근데 받았을때 뭐지?? 레홀에서 또 새티스파이어를 보냈나?? 오 개이득?? 오만 생각을 하면서 집에서 뜯어보곤 엄청 기뻤어요 꺄악♥♥♥♥ 이달에 장사를 죽쑤더니 이걸 받으려고 그랬던가 하믄서~~~ 아응 행복해라~~♥♥ 안그래도 청결제 필요했는데 어떻게 아셨을까? 써보고 좋으면 큰걸로 살거에요 빨리 넣어놓으세요ㅎ 레홀 스태프 이하 공구 담당자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이런 센스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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