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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나이 서른하나...
제목 그대로. 남자 나이에 서른 한살에 총각이라면...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한심해보인다? 바보같다? 능력없다? 혼전 순결자는 아닌데... 어쩌다보니 이 지경까지 왔네요... 안해봤다 하니 여성분들도... 그냥 이 나이까지 안해봤는데 기왕 안 하는거 결혼해서 첫 경험해보라고 하고... 이러다가 결혼할 여자는 경험이 많으면 경험없는 저에게 실망하면 어쩌죠? 그런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어디라도 가서 배우고 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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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김포공항이나 인천공항에서...
아니면 그 근처에서 레홀하고 계신 분들 남녀 가리지 않고 계신가요?? 우연히 같은 곳에서 레홀하며 자극받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면 어떤 느낌일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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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후유증 푸념
푸념입니다. 그녀와 헤어졌습니다. 2달 되가네요 전남친에게 가버렸습니다. 헤어진 다음날 고백하더라구요 저에게.. 오래된 인연을 이겨내지 못했네요 잡아도 보았지만 딱 거기까지였어요 4달만나는동안 저는 해달라는대로 해줬지만 그분과 비교당하며 못맞췄네요. 사실 그녀의 말실수로 전남친 만나러가는거 알았습니다. 저에게 들켰지만 좋아해서 그런지 조용히 넘어간게 실수였네요 서른도 넘은 둘인데, 카톡으로 문자하나 남기고 끝났습니다. 다 차단 됬네요.. 그게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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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 잠들기 아쉬운 밤
새벽일찍부터 모임에 그리고 그모임에 강의를 맡게되었는데 압박이 너무 심하네요 모임이 여섯시반에 있어서 한 다섯시반이나 조금 지나서 나가야하는데 아...수투레쓰... 회원들끼리 번갈아가며 하는데 제 차례가 되어서ㅋㅋ 처음 참석함과 동시에 제첫강의를 해야하는데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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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변했다.
그사람이 힘들고 지쳤을때 나를 떠올리며 힘을 내거나 나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길 바랬다. 그렇게 그 사람에게 여러면에서 위안이 되고 힘을 주는 비타민 같은 사람이 되어주고 싶었다. 이젠 생각이 좀 변했다. 그사람이 외롭고 발정이 났을때 제일 먼저 나를 떠올려 주고 연락을 해줬으면 좋겠다. 다른사람과 몸을 섞을때 조차 나를 떠올리며 나 이외의 그 어떤 남자에게서도 만족을 하지 못했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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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아시는 분만 아시겠지만 몇달 전 물의를 일으킨 후 레홀에서 다른사람과 쪽지를 통해 만났습니다 한참 연락을 하다가 섹스를 하기 위해 만났고 총 두번을 만났습니다 그 일 이후 끝났던 연하 파트너와 다시 만나게 되었고 쪽지를 통해 만난 분과는 만나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했지만 친구처럼 친해진 후 가끔 연락을 하다 연하 파트너를 만나고 돌아가는 길에 그친구파트너를 만났고 오늘 연하파트너에게 솔직히 말했습니다 추궁끝에 솔직히 털어놓았지만 파트너는 제 거짓말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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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vs연하 어떤게 좋으세요?
전 연상이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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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떨어져요
남편이 정떨어져요 몸적으로 잘맞는데 정이 떨어지네요 좋지 못한 성격받아주며 동거할때 부터 지금까지 성격이 사나워그렇지 다른부분들은 괜찮아요 아이만 생기지 않았다면 제가 이러고 살고있지 않을텐데 라는 생각이 자주드네요 아니야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스트레스도 더 심해지고 취미도 없어서 그런지.. 아기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누구도움도 제대로 한번 받지 못하고 모든걸 저혼자서 했는데 마음이 많이 지치네요 저 이대로 괜찮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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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섹스하고 싶다 ㅋㅋ
근데 노력은 하기 싫다 한 번 더 하고 싶은데 말 못 하고 천장만 쳐다보는 건 더 싫다 ㅋㅋ 이끼 낀 돌처럼 살고파 ㅋㅋ 마섹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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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돈을 버네 돈을 다버네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아프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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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사람 여기로 ㅋㅋ연락이나 주고받아요~
오늘 처음가입했는데 심심하신분 쪽지나 날리면서 놀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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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맞아 하고싶어
정말 나도 물고 빨고 박고 서로의 쾌감을 느끼고싶다 섹스는 만물의 치료다 어디선가 들엇을지 모르지만 하고싶다 결론은 하고싶다는 내용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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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요즘들어...
2대1이 궁금하네요~ 부산인데...비오니 더 므흣... 오늘도 솔로녀는 외롭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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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휴일 오후의 낮거리
집사람과 오전에 시골에 갔다왔다 점심먹고 춘곤증이 왔다 집사람은 옷도 벗지 않고 누워서 있었다 (잠시후 외출이 있어서) 나도 옆에서 누워 있었다 가슴을 빨고 있는게 아랫도리가 서서히 부풀어 오르기 생각했다 집사람 팬티를 내리고 빨기 시작했다 이윽고 나도 팬티를 내리고 삽입을했다 홀딱 벗지 않고 아랫도리만 벗고 섹스 한지도 오래됐다 역시 생각지 않은 섹스도 가끔은 생활의 활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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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번호모집~
어제는 아쉽게도 레홀 로또 번호가 꽝이었습니다. 담주에 한번더 하시죠~ 다음주 로또 번호 6개를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번호 자격은 일등 여섯개에 들어 있어야 합니다.ㅋ 전 3번 ,자 마감 다섯개 전입니다.여러분 서두르세요~ 쉽게 오지않을 기회입니다. ㅋㅋ 홈쇼핑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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